- 진묵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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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님들 안녕하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만히 오늘을 보내노라니
지난 6개월동안
처음 먹었던 마음을 지켜내기
그 약속을 지금까지 잘 지켜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 대한 욕심없는 진지한 약속은
정말 하늘을 우러러 부러움 없다고 자부하지만
이곳과의 인연의 연줄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런 생각에 후다다닥 이부자리를 박차고
새해 인사드리려 잠시 들렸습니다.
저 진묵대사, 아직 살아있습니다.
다만,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직 새 직장만을 위해 충성을 하려다보니
가정, 가족보다도 직장이 우선이었고
책읽기 글쓰기 보다도 업무가 우선이었고
밤늦게까지 일하다 퇴근하면
카페나 블로그, 이메일 주고받는 것까지도
정말 무던히도 무관심이었습니다.
돌아보니 후회일뿐...
역시 한꺼번에 여러가지는 못하는 것처럼
그저 그렇게 푸념만 늘어놓습니다.
새해엔 또 다른 모습으로 변화를 갖고자 마음먹습니다.
새해 새아침의 꿈과 희망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더불어 이곳에도 종종 발자국 남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 하나의 약속을 합니다.
여러분께 하는 약속이라기 보다는
제 스스로에게
한꺼번에 두가지 일도 해내보라는
엄청난 주문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
IP *.124.165.14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만히 오늘을 보내노라니
지난 6개월동안
처음 먹었던 마음을 지켜내기
그 약속을 지금까지 잘 지켜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 대한 욕심없는 진지한 약속은
정말 하늘을 우러러 부러움 없다고 자부하지만
이곳과의 인연의 연줄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런 생각에 후다다닥 이부자리를 박차고
새해 인사드리려 잠시 들렸습니다.
저 진묵대사, 아직 살아있습니다.
다만,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직 새 직장만을 위해 충성을 하려다보니
가정, 가족보다도 직장이 우선이었고
책읽기 글쓰기 보다도 업무가 우선이었고
밤늦게까지 일하다 퇴근하면
카페나 블로그, 이메일 주고받는 것까지도
정말 무던히도 무관심이었습니다.
돌아보니 후회일뿐...
역시 한꺼번에 여러가지는 못하는 것처럼
그저 그렇게 푸념만 늘어놓습니다.
새해엔 또 다른 모습으로 변화를 갖고자 마음먹습니다.
새해 새아침의 꿈과 희망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더불어 이곳에도 종종 발자국 남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 하나의 약속을 합니다.
여러분께 하는 약속이라기 보다는
제 스스로에게
한꺼번에 두가지 일도 해내보라는
엄청난 주문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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