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 정희근
- 조회 수 3362
- 댓글 수 5
- 추천 수 0
샬롬!
연구원 선발전이 막바지에 다다른 느낌이 드네요.
작년 이맘때 열심히 감상하곤 했는데,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나버렸네요.
.
.
영남권 모임이 벌써 다섯번째를 준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특별히 첫번째 모임때부터 은근히 기다려왔던 사부님을 면전에서 뵈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의까지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일시 : 2008년 3월 29일 오후 2시
장소 : 건천청년회의소(JC)-경주시 건천읍 천포리(건천톨게이트에서 3분거리)
일정 : 2시부터 사부님 강의.
4시부터 영남권 일정(함장님 강의, "유쾌한 인간관계"-독서토론, 석식)
* 다소 변경될 수 있으나 비슷하게 추진될 것임.
특별행사 : 사부님의 명대로 운제선생님의 출판기념회를 당겨서 실시할 계획.
초아선생님의 저서를 싸게 구입할 수 있음(5권 한정)
사부님께서 숙박하실 계획이며, 익일에는 포항 오천쪽의 오어사에
방문하신다고 함. 동행 가능여부는 현재 알지 못함.)
.
.
왜 건천JC에서 모일까 의아해 하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서 설명드리면, 이날 건천JC에선 회원연수회를 한답니다. 강사로 사부님을 모신것이구요. 그 프로그램에 양해를 얻어 함께 참여하는 것이랍니다.
공간이나 좌석수를 고려해야 하니, 참석하실 분들은 미리 의사를 표해 주셔야 준비에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현재 참석을 통보해 주신분은, 초아쌤, 운제쌤, 오옥균쌤, 함장님, 최금철님, 박정호님, 김태은님, 김태훈님 등입니다.
건천JC는 1993년 창립했으며, 저는 2001년도에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역 중 최고참이구요.
늘 UP 시키라고 요구했던 회원연수회 강사진의 수준이 이번 후배회장이 특단의 결정을 내려 사부님과 직접 통화해 성사시켜낸 것이지요.
개인적으론 너무 흐뭇하고 후배가 자랑스럽답니다.
수락해 주신 사부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30대의 삶이 JC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저로서는 마지막 해에 뜻깊은 추억거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
영남권 모임의 회원 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꿈벗이나 연구원 분들도 오시면 좋겠네요. 건천 소재의 국립공원 단석산에 진달래가 만발 할 것이구요. 벚꽃은 조금 이르지만 경주가 제법 괜찮을 때랍니다.
미리 연락주시면 숙소를 좀 저렴하게 잡아 볼 수도 있구요.
011-9371-2037 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 토욜에 뵙겠습니다.
사부님!
오시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마중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IP *.167.200.161
연구원 선발전이 막바지에 다다른 느낌이 드네요.
작년 이맘때 열심히 감상하곤 했는데,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나버렸네요.
.
.
영남권 모임이 벌써 다섯번째를 준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특별히 첫번째 모임때부터 은근히 기다려왔던 사부님을 면전에서 뵈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의까지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일시 : 2008년 3월 29일 오후 2시
장소 : 건천청년회의소(JC)-경주시 건천읍 천포리(건천톨게이트에서 3분거리)
일정 : 2시부터 사부님 강의.
4시부터 영남권 일정(함장님 강의, "유쾌한 인간관계"-독서토론, 석식)
* 다소 변경될 수 있으나 비슷하게 추진될 것임.
특별행사 : 사부님의 명대로 운제선생님의 출판기념회를 당겨서 실시할 계획.
초아선생님의 저서를 싸게 구입할 수 있음(5권 한정)
사부님께서 숙박하실 계획이며, 익일에는 포항 오천쪽의 오어사에
방문하신다고 함. 동행 가능여부는 현재 알지 못함.)
.
.
왜 건천JC에서 모일까 의아해 하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서 설명드리면, 이날 건천JC에선 회원연수회를 한답니다. 강사로 사부님을 모신것이구요. 그 프로그램에 양해를 얻어 함께 참여하는 것이랍니다.
공간이나 좌석수를 고려해야 하니, 참석하실 분들은 미리 의사를 표해 주셔야 준비에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현재 참석을 통보해 주신분은, 초아쌤, 운제쌤, 오옥균쌤, 함장님, 최금철님, 박정호님, 김태은님, 김태훈님 등입니다.
건천JC는 1993년 창립했으며, 저는 2001년도에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역 중 최고참이구요.
늘 UP 시키라고 요구했던 회원연수회 강사진의 수준이 이번 후배회장이 특단의 결정을 내려 사부님과 직접 통화해 성사시켜낸 것이지요.
개인적으론 너무 흐뭇하고 후배가 자랑스럽답니다.
수락해 주신 사부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30대의 삶이 JC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저로서는 마지막 해에 뜻깊은 추억거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
영남권 모임의 회원 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꿈벗이나 연구원 분들도 오시면 좋겠네요. 건천 소재의 국립공원 단석산에 진달래가 만발 할 것이구요. 벚꽃은 조금 이르지만 경주가 제법 괜찮을 때랍니다.
미리 연락주시면 숙소를 좀 저렴하게 잡아 볼 수도 있구요.
011-9371-2037 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 토욜에 뵙겠습니다.
사부님!
오시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마중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구변경연-함성 그 다섯번째 모임 [5] | 운전 정희근 | 2008.03.23 | 3362 |
1813 |
셀린 디온 내한 공연 ![]() | 이한숙(소은) | 2008.03.20 | 4025 |
1812 | 4기 꿈벗 한상진님의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26] | 신재동 | 2008.03.15 | 3811 |
1811 |
첫 강연 ![]() | 자로 | 2008.03.14 | 4804 |
1810 | 매화향을 들으며... [4] | 서정애 | 2008.03.13 | 2901 |
1809 |
3인조 락밴드 마리서사 콘서트 초대해요^^ ![]() | 화곡 | 2008.03.13 | 6144 |
1808 | " 길목을 지켜라" [4] | 초아 | 2008.03.13 | 2528 |
1807 | 구본형 선생님 안녕하세요?^^ [4] | 새벽바다 | 2008.03.07 | 2721 |
1806 | 봄의 축포 [7] | 서정애 | 2008.03.05 | 2722 |
1805 | 작년 12월 ‘꿈벗 15기’의 2박 3일간의 모습들 [8] | 김신웅 | 2008.03.01 | 3482 |
1804 | 오랜만에...... [20] | 운제 | 2008.02.29 | 3148 |
1803 | 진정한 교육. [4] | 초아 | 2008.02.13 | 3910 |
1802 | 2월 16일 초아 선생님을 모십니다 [4] | 꿈꾸는 간디旿 | 2008.02.11 | 3725 |
1801 |
나의 딸, 나의 사위를 보여 드립니다. ![]() | 초아 | 2008.02.07 | 4547 |
1800 | 오래간만에 진묵대사 인사드립니다. [3] | 진묵대사 | 2008.02.06 | 2752 |
1799 | 설날..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 | 류경민 | 2008.02.05 | 2586 |
1798 | 영남 함성 4차 모임 후기 [6] | 형산 | 2008.02.05 | 2883 |
1797 | 1월12일 괴산(속리산)모임에 참여한 분들께. [7] | 성곡 | 2008.02.03 | 3566 |
1796 | 첫 사랑 그리고 이별의 아픔. [9] | 초아 | 2008.02.01 | 3683 |
1795 | 구변경연-함성 영남권 네번째 모임 개봉박두! [2] | 운전 정희근 | 2008.01.31 | 2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