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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4일 06시 53분 등록
안녕하세요, 김지혜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매일 들어올 때마다 새로운 소식이 넘쳐나는 이 곳을 사랑합니다.
4기 연구원이 되신 분들, 꿈프로그램 다녀오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책 내신 분들 또한 모두 축하드립니다.

레인보우 파티 시즌 1 이후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직장에서 독립한지 1년이 되어 가고 있었고,
직업적 안정을 모색하던 중 많은 고민과 사색 끝에
청소년과 부모 코칭을 통해 한국 사회에, 세계에 기여하는 것이
저의 사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 중에 구본형 선생님의 따뜻하면서 예리한 조언도
큰 몫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저에게 많은 변화와 성장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가지 크게 축하할 일이 생겼습니다.
기쁜 마음에 나누고자 글을 남깁니다.
사랑과 꿈이 넘치는 공간을 만들었으니,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저에게 큰 영광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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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입니다.



봄의 기운이 넘실대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지요?



전업코치의 길을 걸은지 1년 반이 되어 갑니다.
코칭을 통해 내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해야겠다라고 시작한 것이,
어느새 직업이 되어 버렸습니다.

코칭을 받고, 코칭을 하면서
매일 더욱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독립 도메인을 가진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것은
작은 꿈중의 하나였는데, 어느새 그 꿈이 뚝딱 이루어져 버렸네요.
월요일에 이미 작업을 마쳤는데, 몇가지 오류가 발생해서
며칠간 손을 좀 보았습니다.
그 사이 여러분께 빨리 알려드리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했답니다 *^^*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것은 저에게 크게 세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 코칭에 대하여 배우고 익히고 경험한 것을 나누는 것
- 변화와 성장을 바라는 분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
- 좋은 글과 영상을 통해 사랑과 꿈을 느끼도록 하는 것


특히 세번째가 저에겐 가장 중요합니다.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분들이 부디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한 느낌,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영감,
그리고 내면의 잠재력과 생명력이 부활되는 느낌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감히 욕심을 부린다면,
이곳에서 느낀 사랑과 영감과 생명력이 당신의 일상에도
서서히 젖어들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오늘이 어제보다 아름답고,
새로운 내일을 꿈꿀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홈페이지 오픈 기념으로 작은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선착순 3분께 책을 선물해 드리니, 와서 참여해 주세요.

오늘이 내 인생 최고의 하루입니다.

즐겁고, 의미있고, 사랑과 꿈이 넘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시아코치센터 청소년 및 부모 전문코치 김지혜




CELL: 010-3937-7901

MAIL: ceo@youthcoach.co.kr

WEB: http://www.youthcoach.co.kr




★ 부모들이 자녀를 코칭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청소년이 자신의 탁월성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 청소년이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청소년이 꿈을 꾸고 이뤄나가도록 돕습니다.

★ 한국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세계에 기여하도록 돕습니다.

IP *.187.2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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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수
2008.04.04 13:02:28 *.77.6.7
지혜씨...
축하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발견하셨군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것 같습니다.
지혜씨가 자신을 잘....도왔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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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2008.04.04 13:20:32 *.100.108.99
너무 잘나가는거 아닌가..ㅋㅋ 배아프다.. 이 넓은 인터넷세상에 그대의 집이 생긴것이니 집들이 떡이라도 돌려야 하는거 아닌가.. 더 많은 청소년들과 부모들에게 존경받는 그대가 될 것을 확신하며 진심으로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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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환
2008.04.04 14:03:19 *.143.170.4
지혜님 킹왕짱~~축하드려요~~~^^ 서포터즈모임서 뵈었었는데,,기억하실라나 모르것네요`~ㅎㅎ,,,
훌륭한 모습입니다~~~짝짝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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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
2008.04.04 15:38:48 *.122.143.151
지혜씨의 환히 웃고 있는 얼굴이 떠오르네요.
힘들었던 만큼 훌륭하고 뛰어난 전문코치로 다시 태어나세요.^^
앞으로 좋은 일 그득그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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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2008.04.04 21:00:10 *.58.54.144
모두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고 격려의 메세지를 남겨
주실 줄 정말 몰랐어요 ^^

특히 선생님, 1등으로 글 남겨주시다니..영광입니다.
다음 주에 날씨 따뜻한 날 골라서 교외로 맛난 거 먹으러 가자고..
데이트 신청해도 되죠? 호호

양수님, 보고 시퍼요!!
그 말밖엔 생각이 안 나네요 ㅋㅋ

기찬님, 제가 이미 한턱 쏜 거 기억 못 하시는지..ㅎㅎ
우리 미리 땡겨서 축하 했잖아요, 거하게.
어쨌든 다들 만날 기회가 되면 떡이든 샌드위치든 돌릴께요.

경환님, 당연히 기억을 하죠.
이번에 꿈프로그램도 다녀오셨죠?
트래킹 다 하고 있습니다 ㅎㅎ

재우님, 연구원 되신 거 뒤늦게나마 축하드려요!
힘드실 때 전화 주세요. 제가 에너지 팍팍 쏘아 드릴께요~~

그리고 방명록에 글 남겨주신 많은 꿈벗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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