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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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벗 16기 몽치스의 장 호식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말 꿈벗 동기랑 한 달전의 흥분을 다시 경험하고자 속초에 모였습니다.
우리 기수의 동기 아홉명은 MBTI 가 같은 사람이 한 명도 없는 멋있는 동기들입니다.
다음달 전체 모임에서 발표하겠지만
아홉명이 각자의 키워드를 가지고 그것을 슬로건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한결"같은 "느낌"으로 "다같이"
"별"과같은 "열정"으로 "한계를 넘어"
"꿈"을 향한 "멋"있는 "중독".
그리고 꿈벗 16기 몽치스가 지향하는 바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막내 기수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IP *.117.241.251
꿈벗 16기 몽치스의 장 호식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말 꿈벗 동기랑 한 달전의 흥분을 다시 경험하고자 속초에 모였습니다.
우리 기수의 동기 아홉명은 MBTI 가 같은 사람이 한 명도 없는 멋있는 동기들입니다.
다음달 전체 모임에서 발표하겠지만
아홉명이 각자의 키워드를 가지고 그것을 슬로건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한결"같은 "느낌"으로 "다같이"
"별"과같은 "열정"으로 "한계를 넘어"
"꿈"을 향한 "멋"있는 "중독".
그리고 꿈벗 16기 몽치스가 지향하는 바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막내 기수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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