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화
- 조회 수 3423
- 댓글 수 10
- 추천 수 0
정선이, 신재동, 제가 촬영한 사진 일부입니다.
우리들의 즐거운 모습은 김주한님께서 사진 촬영해 주셨습니다.
원본 파일을 원하시면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으세요.
댓글
10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거암
행복해 보이네요~
함께 못함이 무척 아쉽습니다.
역시 꿈꾸는 사람들의 눈빛은 아름답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벗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꿈벗! 화이팅 ^^
함께 못함이 무척 아쉽습니다.
역시 꿈꾸는 사람들의 눈빛은 아름답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벗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꿈벗! 화이팅 ^^
旦碩 박경환
주말의 즐거움이,, 다시 한가득 밀려오네요~~^^
초아 선생님~~뜻깊은 호(단석)를 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다음에 또 인사올리겠습니다~~꾸~벅~~^^
초아 선생님~~뜻깊은 호(단석)를 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다음에 또 인사올리겠습니다~~꾸~벅~~^^
홍효정
한정화님 메일 잘 받았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기술을 익힌 것 같습니다. 저번에 카풀 연결해 주는 문자를 보내 주신분이 한정화님이시더군요. 그냥 꿈벗이라고 기록했었는데 이번에 그 전화번호가 한정화님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솨~~
덕분에 새로운 기술을 익힌 것 같습니다. 저번에 카풀 연결해 주는 문자를 보내 주신분이 한정화님이시더군요. 그냥 꿈벗이라고 기록했었는데 이번에 그 전화번호가 한정화님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솨~~
한정화
꿈벗들과 재미나게 소풍을 즐겼습니다.
미흡함에도 고생했다 말해주는 따뜻한 배려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부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달아 했을 때, 기꺼이 해주신 여러 꿈벗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홍효정님... 어려운 기술을 빨리 터득하시네요... 저는 사진올린 홈피가 트래픽이 많아져 다운되어서 다른 곳으로 옮겨담아서 연결했습니다.
카플은 써니님이 알리고, 김주한님이 고생하셨죠. 즐거운 소풍 되었다니 저도 좋아요.
미흡함에도 고생했다 말해주는 따뜻한 배려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부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달아 했을 때, 기꺼이 해주신 여러 꿈벗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홍효정님... 어려운 기술을 빨리 터득하시네요... 저는 사진올린 홈피가 트래픽이 많아져 다운되어서 다른 곳으로 옮겨담아서 연결했습니다.
카플은 써니님이 알리고, 김주한님이 고생하셨죠. 즐거운 소풍 되었다니 저도 좋아요.
류춘희
모닷불 둘러앉아
같이 쓴 릴레이 소설 잊지 못할겁니다.^^
녹음했어야는데..ㅋㅋ
같이 쓴 릴레이 소설 잊지 못할겁니다.^^
녹음했어야는데..ㅋㅋ
진동철
준비하신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아주 유쾌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벌써 다음 가을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
덕분에 모두가 아주 유쾌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벌써 다음 가을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
이지선
사진 잘봤습니다^^ 몇장은 벌써 제 싸이에 퍼다 날랐답니다 ㅋ~
다음에 또 뵈면 많은 얘기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축구 열심히 하시던데 다리는 괜찮으세요? 저는 어깨, 옆구리가 너무 쑤셔요 ㅋ~ 운동부족!!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정화님!!
다음에 또 뵈면 많은 얘기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축구 열심히 하시던데 다리는 괜찮으세요? 저는 어깨, 옆구리가 너무 쑤셔요 ㅋ~ 운동부족!!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정화님!!
햇빛처럼
저 이름표 너무 멋졌어요.
이름표에 넣어주신 꽃 잎하나 너무 운치 있었어요.
저는 늦게 도착해서 잘 몰랐는데..
그런데 사진을 보니 책갈피에 그렇게 말려서 오신 꽃이군요.
아름다운 꽃을 준비한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이름표에 넣어주신 꽃 잎하나 너무 운치 있었어요.
저는 늦게 도착해서 잘 몰랐는데..
그런데 사진을 보니 책갈피에 그렇게 말려서 오신 꽃이군요.
아름다운 꽃을 준비한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한정화
이지선님, 저는 어제는 마구 쑤셨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축구할 기회가 몇번 없으니까 끼워만 준다면야 언제든 끼고 싶죠.
우리 꿈벗들이 한다는 사람 말리지는 않으니 다행이 공을 무서워하는 저도 같이 뜁니다. ^^*
서현주님이 남편도 아껴보는 귀한 책에 꽃잎 말렸다고... 하시던데.
손이 이쁘죠?
축구할 기회가 몇번 없으니까 끼워만 준다면야 언제든 끼고 싶죠.
우리 꿈벗들이 한다는 사람 말리지는 않으니 다행이 공을 무서워하는 저도 같이 뜁니다. ^^*
서현주님이 남편도 아껴보는 귀한 책에 꽃잎 말렸다고... 하시던데.
손이 이쁘죠?
서현주
벌써 봄소풍에 대한 글들이 한가득..^^
전 이제야 몸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한 것도 없는데 그동안 너무 안 움직였는지 근육들이 놀랐었나봐요.
준비하는 순간도, 함께한 순간도 모두 너무 행복했습니다.
짐작은 했었지만 꿈벗들이 이리 아름다운 사람들일 줄.
그토록 마음 든든해지는 벗들일 줄 미처 몰랐습니다.
어쩌죠? 벌써 보고 싶습니다.
전 이제야 몸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한 것도 없는데 그동안 너무 안 움직였는지 근육들이 놀랐었나봐요.
준비하는 순간도, 함께한 순간도 모두 너무 행복했습니다.
짐작은 했었지만 꿈벗들이 이리 아름다운 사람들일 줄.
그토록 마음 든든해지는 벗들일 줄 미처 몰랐습니다.
어쩌죠? 벌써 보고 싶습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14 | 꿈벗 모임 영상 - 2008년 봄 [6] | 신재동 | 2008.06.02 | 3486 |
| 1913 |
꿈벗 봄소풍 사진 
[4]
| 송암 홍정길 | 2008.06.01 | 3475 |
| 1912 | 변경연에서 나온 책들 [2] | 이병진 | 2008.05.31 | 3155 |
| 1911 | 개나리색 손수건의 의미는..... [6] | 샤모니 이홍철 | 2008.05.30 | 3534 |
| 1910 | 이번 모임을 위해 애쓰신 분들 [14] | 신재동 | 2008.05.28 | 3519 |
| 1909 |
내가 받은 생애 최고의 상
[9]
| 햇빛처럼 | 2008.05.28 | 3277 |
| 1908 | 전국에 소문난 꿈벗봄소풍 깨소금냄새 맡으며.. [4] | 푸른바다 | 2008.05.28 | 3278 |
| 1907 | 그리움만 쌓이네 [9] | 김용균 | 2008.05.28 | 3509 |
| 1906 |
나를 악(?)의 구렁텅이로 빠드린 그림 한장
[4]
| 햇빛처럼 | 2008.05.27 | 3656 |
| 1905 | 호(號) 이야기 [3] | 햇빛처럼 | 2008.05.27 | 3006 |
| 1904 |
"꿈 장애물 장례식" 관련 자료입니다
[1]
| 박승오 | 2008.05.27 | 3652 |
| 1903 |
기다리실 것 같아서..
[9]
| 성파 김주한 | 2008.05.27 | 3290 |
| 1902 |
행복했던 1박2일의 감동
[8]
| 雪明 이지선 | 2008.05.27 | 3005 |
| 1901 | 감사합니다. [5] | 이철민 | 2008.05.27 | 2842 |
| 1900 | 사람이 하늘 처럼 맑아보일때 [9] | 이병일 | 2008.05.26 | 3462 |
| 1899 | 꿈벗 봄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13] | 홍효정 | 2008.05.26 | 3248 |
| 1898 |
사진에서 이태리 양귀비를 보고서
[8]
| 이선이 | 2008.05.26 | 3413 |
| 1897 | 봄소풍을 마치고 [10] | 운제 김달국 | 2008.05.26 | 3180 |
| » |
[사진]2008 꿈벗 봄소풍 현장 기록
[10]
| 한정화 | 2008.05.26 | 3423 |
| 1895 |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17] | 써니 | 2008.05.26 | 33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