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파 김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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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벗 13기 성파 김! 주! 한! 입니다.
많은 분들께 한 약속을 못지키고 있어서 어찌나 죄송한지요.
지난 5월의 꿈벗 봄소풍의 사진을 올려드리기로 했는데 아직도 못 올리고 있네요. 이제 셀렉팅은 끝냈으니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다가 7월1일부터 14일까지 역삼동 GS타워 로비에서 하는
단체전 '꽃으로 피다'展에 냈으면 하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아직 전시작품을 최종선정한 단계가 아니라 확실하진 않지만 그 사진에 얼굴이 식별이 가능한 인물이 한명 있어서 미리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전시를 허락해 주신다면 별도로 프린트를 해서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이 아이의 부모님께서는 덧글이나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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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혹시... 13기 정양수님의 작은 딸래미 아닙니까?
홍효정
주한님 잘 지내시지요.^^ 사진 기다리다가 눈 빠지겠습니다.
주한님 사진의 선들이 너무 이쁩니다. 기대 엄청 하고 있겠습니다.^^
주한님 사진의 선들이 너무 이쁩니다. 기대 엄청 하고 있겠습니다.^^
나그네
잘봤습니다.
심촌 송경남
삼촌도, 신촌도 아닌 심촌 송경남 입니다..
주한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홍효정님 말씀대로.. 저도 사진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풍선 운동회 사진, 단체사진과 괴산 소나무 사진요~~
그리고..
언제 개인적으로 한번 뵙고 싶습니다.
그?? 말씀드린대로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요..
주한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홍효정님 말씀대로.. 저도 사진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풍선 운동회 사진, 단체사진과 괴산 소나무 사진요~~
그리고..
언제 개인적으로 한번 뵙고 싶습니다.
그?? 말씀드린대로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요..
이홍철
주한님! 잘 지내셨사옵니까?
손은 다 나으셨는지요? 저도 행사 첫날 손이 부러졌었는데 2주후에나 알아서 지금 고정시켜놓았지요...!
사진속 주인공은 소미 동생같네요...정양수님 두째 딸!
손은 다 나으셨는지요? 저도 행사 첫날 손이 부러졌었는데 2주후에나 알아서 지금 고정시켜놓았지요...!
사진속 주인공은 소미 동생같네요...정양수님 두째 딸!
정양수
저의 둘째 딸, 올해 4살인 정다민입니다.
실물보다 잘 나왔군요.
미래의 꿈벗처럼...
자기만의 꿈을 꾸는 듯한 묘한 모습을 성파님이 캐취하셨군요.
실물보다 잘 나왔군요.
미래의 꿈벗처럼...
자기만의 꿈을 꾸는 듯한 묘한 모습을 성파님이 캐취하셨군요.
한정화
사진이 너무 좋아요.
꽃 속에 아예 들어앉은 녀석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기담인지, 규담인지...
꽃 속에 아예 들어앉은 녀석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기담인지, 규담인지...
써니
꽃으로 피어나는 "미래의 꿈벗" 참 아름다운 이름이네요. 소미와 다민 귀담과 규담도 함께 하겠죠? 와~ 정말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저들이 이끌어 가는 시간들은 어제보다 더 아름다워져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러고 보니 신나는 바로 우리들의 미래로군요.
맥라욘
사진이 정말 꿈꾸는 것 같아요.
와 이렇게 이쁜 사진. 너무 좋네요.
와 이렇게 이쁜 사진. 너무 좋네요.
성파 김주한
좋게 봐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진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
양수님, 안타깝게도 마지막 셀렉팅에서 다른 작품으로 결정이 나서
다민이 사진은 못 올리게 되었네요.
대신 적당한 크기로 프린트해서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
양수님, 안타깝게도 마지막 셀렉팅에서 다른 작품으로 결정이 나서
다민이 사진은 못 올리게 되었네요.
대신 적당한 크기로 프린트해서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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