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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0일 12시 49분 등록

오늘은 저에게 사랑스러운 날입니다.
꿈명함이 이쁘게 탄생되었어요.^^
IP *.193.9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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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
2008.06.20 13:06:30 *.246.146.170
축하드립니다.

항상 따뜻함이 묻어나는 세정님인지라 명함과 잘 어울려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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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제
2008.06.20 13:26:13 *.41.121.44
와!!!
멋지다.
따스함과 힘이 느껴집니다.
다음 모임때 명함 한장 주세요.
아름다운 꿈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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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 권양우
2008.06.20 16:36:20 *.223.104.12
세정 태희씨.
명함 참 예쁘다.
그 명함 안에 태희씨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져 있네.
내 눈에 그게 보여.
다음 모임 때 언니도 한장 주세요.
꿈~~ 찾아 행복~~찾아
어지간한 당신~~ 꿈의 명함대로 될 지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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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6.20 17:14:27 *.36.210.11
스스로에게 사랑스러운 날이라... 대단히 의미 심장한 걸.

궁금하다. 저 명함의 비밀... 언뜻 커플매니저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그대가 그리는 7월의 꿈 풍광이 매우 기다려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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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희 근
2008.06.20 21:50:44 *.45.9.107
샬롬!
멋집니다.
사부님께선 명함에 그 사람의 무언가가 묻어나야 한다고 하셨는데, 딱 이네요.
빨랑 명함 주러 오세요.
방학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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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2008.06.23 00:08:21 *.90.46.211
노란색 명함이 멋지네요.^^ 꿈명함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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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政
2008.06.23 12:50:20 *.193.94.124
형산님, 고맙습니다.
운제선생님, 당연히 담 모임에서 드릴 겁니다.

그리고 양우언니, 꿈명함~~ 꿈을 이루고저 만들었습니다.
더욱 나를 자극하기위해,
이 레이스에서 포기하고 싶을 때 나에게 보여 주려고요.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나의 꿈을 알리는 것 또한 그러한 생각으로
부끄럽지만 올려 두었지요.
환한 웃음으로 만나요.^^ 고마워요, 언니!!

써니언니!! 그래요 사랑스런 날!!
지금껏 이런 날을 느껴 본 적이 없네요. 아쉽게도...
하지만 더할 나이 없이 좋은 날입니다.
커플메니저 땡!!
기대해 주세요.

회장님, 감사해요.
사부님의 말씀처럼 정말 그러한가요.
늘 바쁘신 것 같아서 한번 뵈러 가기를 망설였는데 명함드리러
갈께요. 기댈리셔요.

효정님, 고맙습니다.
울산으로 한번 오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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