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 정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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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무더위가 제법 기승을 부리고는 있지만 변화를 갈망하는 우리 님들에겐 "요것쯤이야 " 정도이겠지요.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자주 안부를 여쭙고 소식을 나누어야 하는데, 게으른 천성을 이기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가기간이 겹치는 관계로 미리 공지를 해 드려야만 일정을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아 알립니다.
이번 모임은 8월 30일 오후 3시 포항의 운제선생님 댁에서 합니다.
초행이신 분은 찾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서 장소에 대한 부분은 재공지토록 하겠습니다만, 포항법원 근처라는 정도를 알려드립니다.
박정호 신라직업전문학교 교장쌤의 "CS교육" 강의가 예정되어 있구요.
운제선생님의 "유쾌한 자기계발" 저서로 독서토론을 합니다.
꼭 책을 사 보시고 밑줄 팍팍 그어서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아마 저희들을 위하여 특별한 음식이 준비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아름다운 저택(?)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마당에 가마솥이 걸려있는 것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시지요. 여러분 기대하셔도 됩니다.
지난번 모임에 빠졌던 총무님과 멋쟁이 부군, 귀여운 앙마님, 채신님 등께서 이번엔 꼭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번에도 처음으로 참석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참석자에 한해 회비는 3만원입니다. 요것은 당일 사용되는 경비입니다.
2만원을 받아보니 항상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좀 더 나와야 하기에....
사부님께서는 "꾸준히 가라"고 하셨지요.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IP *.45.9.22
무더위가 제법 기승을 부리고는 있지만 변화를 갈망하는 우리 님들에겐 "요것쯤이야 " 정도이겠지요.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자주 안부를 여쭙고 소식을 나누어야 하는데, 게으른 천성을 이기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가기간이 겹치는 관계로 미리 공지를 해 드려야만 일정을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아 알립니다.
이번 모임은 8월 30일 오후 3시 포항의 운제선생님 댁에서 합니다.
초행이신 분은 찾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서 장소에 대한 부분은 재공지토록 하겠습니다만, 포항법원 근처라는 정도를 알려드립니다.
박정호 신라직업전문학교 교장쌤의 "CS교육" 강의가 예정되어 있구요.
운제선생님의 "유쾌한 자기계발" 저서로 독서토론을 합니다.
꼭 책을 사 보시고 밑줄 팍팍 그어서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아마 저희들을 위하여 특별한 음식이 준비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아름다운 저택(?)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마당에 가마솥이 걸려있는 것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시지요. 여러분 기대하셔도 됩니다.
지난번 모임에 빠졌던 총무님과 멋쟁이 부군, 귀여운 앙마님, 채신님 등께서 이번엔 꼭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번에도 처음으로 참석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참석자에 한해 회비는 3만원입니다. 요것은 당일 사용되는 경비입니다.
2만원을 받아보니 항상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좀 더 나와야 하기에....
사부님께서는 "꾸준히 가라"고 하셨지요.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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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다림은 또 다른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8월 30일 그날은 아마도...
올 한해도 이제 그리 많이 남지 않았나 봅니다.
09년 행동 스케쥴을 잡아야하는 기획부서의 이들에게는 더더욱 바쁜 시기인가 봅니다.
09년은 분명히 올해보다도 더 화려하게 시작하여 큰 보람을 가져 줄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런 상상이 없으면 분명히 올해와 같은 해가 되겠지요
올해 참 어려운 변화의 물결에서 자존을 찾아 봅니다.
양보하고, 손해보고 그리고 잃어버리는 해인가 봅니다. 하지만 정작은 얻은 것은 행복이라는 높은 차원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행복이라는 놈은 이렇게 잃고, 손해보고, 양보해야 오는 것인지?
자꾸 표현하고 알아달라고 소리치면 달아나는 것이 행복인지 ?
아직도 묘호한 느낌입니다. 완전한 행복은 바로 진행형이라 그러한지도 모르겠습니다.
8월 정모때 뵙고 함께 고민을 하여 보죠
8월 30일 그날은 아마도...
올 한해도 이제 그리 많이 남지 않았나 봅니다.
09년 행동 스케쥴을 잡아야하는 기획부서의 이들에게는 더더욱 바쁜 시기인가 봅니다.
09년은 분명히 올해보다도 더 화려하게 시작하여 큰 보람을 가져 줄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런 상상이 없으면 분명히 올해와 같은 해가 되겠지요
올해 참 어려운 변화의 물결에서 자존을 찾아 봅니다.
양보하고, 손해보고 그리고 잃어버리는 해인가 봅니다. 하지만 정작은 얻은 것은 행복이라는 높은 차원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행복이라는 놈은 이렇게 잃고, 손해보고, 양보해야 오는 것인지?
자꾸 표현하고 알아달라고 소리치면 달아나는 것이 행복인지 ?
아직도 묘호한 느낌입니다. 완전한 행복은 바로 진행형이라 그러한지도 모르겠습니다.
8월 정모때 뵙고 함께 고민을 하여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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