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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7일 11시 34분 등록

와우! 너무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아시는 분만 아시는 2기 소정입니다 ㅋㅋ

오랫만에 왔더니 2기들의 글은 참 찾기 어렵군요..그나마 귀자 ㅎㅎ

귀자가 오지여행으로 히말라야 다녀오는 건 알고 있었는데..저도 다음주에 떠납니다.

저와 함께 2기 연구원 하셨던 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그때 제 10대 풍광에 히말라야가 있었거든요.

대학때 부터 생각해온 일이긴 한데...이제야 가네요.

전 네팔로 올라가구요~ 안나푸르나 다녀올 예정입니다.

.2기들..한번 모이기도 하고 계속 미루고 있군요~ 다녀와서 뵙지요! 

IP *.244.2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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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00:42:23 *.41.62.212
잘 다녀 오세요. 그리고 소식 전해줘요. 즐거운 여행이 되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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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08.09.28 06:16:04 *.30.246.54
그럼 10대 풍광을 하나씩 구현하기 시작한 건가? ^^
세계의 지붕에 서는 일이
소정이 인생을 가르는 섬광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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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9.28 22:26:44 *.36.210.239
그러니? 참 잘됐구나. 너의 꿈 풍광을 이루는 일이라니 축하해. 몸 건강히 무사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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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ie
2008.09.29 10:03:22 *.193.194.22
안나 푸르나 ! 멋진 호정씨 호쾌한 여정 다녀오세요. 부럽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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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곤
2008.09.29 20:53:18 *.34.156.43
좋다. 그저 조용조용 지내는가 했더니 이런 도발(?)을 계획하고 있었구나.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
내 꿈에도 안나푸르나 있었는데, 나는 언제 갈꼬나.
지난 번에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봐서 몇 마디 나누지도 못했는데,
갔다와서 이야기 보따리 한번 풀어줘라.
귀자도 갔다와서 책쓴다고 하니 너도 그렇게 할꺼지?(살짝 압박모드!!ㅎ)
몸 조심히 잘 다녀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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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
2008.09.30 00:25:13 *.142.182.240
좋아보인다. 풍광을 제대로 안읽어봐서 그런 꿈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 ㅎ

좋은 시간 되겠구나..
부럽고 멋지다.
잘 다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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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자
2008.09.30 19:44:48 *.122.203.147
언니~~잘 댕겨와요^^
건강 조심하고 다녀와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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