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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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피곤함을 안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시간에도 싸이트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니는 써니 누님이 보이는군요 ㅋㅋ
저는 도착하자마자 씼고 자고 싶었으나, 불행히도 약간의 일을 처리해야 해서 컴 앞에
앉아서 슥삭! 처리하고 여기 잠시 들립니다. 너무나 많은 준비와 정성을 보여주신
꿈 벗 16기 분들 모두에게 감사를 전해드리는 게 예의일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산의 두 미녀를 새로 알게 되었고, 호남에 친구 한명이 생겨서 더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도착 즈음에 문자를 보내 안부를 물어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다시 한번 축제를 즐기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석을 펴 주신 사부님께도
멀리서 인사 드립니다. (꾸벅)
IP *.174.185.181
다니는 써니 누님이 보이는군요 ㅋㅋ
저는 도착하자마자 씼고 자고 싶었으나, 불행히도 약간의 일을 처리해야 해서 컴 앞에
앉아서 슥삭! 처리하고 여기 잠시 들립니다. 너무나 많은 준비와 정성을 보여주신
꿈 벗 16기 분들 모두에게 감사를 전해드리는 게 예의일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산의 두 미녀를 새로 알게 되었고, 호남에 친구 한명이 생겨서 더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도착 즈음에 문자를 보내 안부를 물어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다시 한번 축제를 즐기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석을 펴 주신 사부님께도
멀리서 인사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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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
햇빛처럼님 닉네임만 보면 여자분 같기도 했는데, 실제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배려와 겸손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까지 안부 물어주시고...
idgie님 그렇지요? 너무 수고많았던 진행 요원들. 그림같았던 안동, 봉화, 영주...
재동님 저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꿈벗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않은 꿈벗으로서 사부를 사부라 부르며 이곳에 언제나 늘어붙어 있을 예정입니다. ㅋㅋ
써니 누님. 누님 붙잡고 다니느라 내 손이 부르텄소. 사진을 살펴보니 누님 사진이 젤로 많더이다. 그래도 내가 이번 모임에서 땡 잡은 것은 사실이오 하하! 담에 또 봐요 누님.
세정님 이번에 못봐서 섭했습니다. 영남에서 오기로 한 분들이 막판에 대거 불참해서 좀 아쉬었어요. 10월 울산에서 만납시다.
춘희님 젤로 고생했죠. 골세양바드레... 프랑스 교포 출신인 줄 알았지요 ㅋㅋ 사실 춘희님 메일이 없었으면 이 좋은 행사를 놓칠 뻔 했습니다. 제가 있으나 없으나 태풍은 지가 알아서 비켜가더라구요 ㅋㅋ 아름다운 기회를 선사해준 춘희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idgie님 그렇지요? 너무 수고많았던 진행 요원들. 그림같았던 안동, 봉화, 영주...
재동님 저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꿈벗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않은 꿈벗으로서 사부를 사부라 부르며 이곳에 언제나 늘어붙어 있을 예정입니다. ㅋㅋ
써니 누님. 누님 붙잡고 다니느라 내 손이 부르텄소. 사진을 살펴보니 누님 사진이 젤로 많더이다. 그래도 내가 이번 모임에서 땡 잡은 것은 사실이오 하하! 담에 또 봐요 누님.
세정님 이번에 못봐서 섭했습니다. 영남에서 오기로 한 분들이 막판에 대거 불참해서 좀 아쉬었어요. 10월 울산에서 만납시다.
춘희님 젤로 고생했죠. 골세양바드레... 프랑스 교포 출신인 줄 알았지요 ㅋㅋ 사실 춘희님 메일이 없었으면 이 좋은 행사를 놓칠 뻔 했습니다. 제가 있으나 없으나 태풍은 지가 알아서 비켜가더라구요 ㅋㅋ 아름다운 기회를 선사해준 춘희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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