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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2일 23시 10분 등록
IP *.175.11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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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08.10.13 07:09:01 *.220.176.94
사부님이 못다한 노래를 마무리 지어주는구나.

현덕아

제수씨 한테 애쓰셨다고 전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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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사랑
2008.10.13 10:36:27 *.113.101.124
덕아, 고생했다.
모두의 시가 가슴에 와닿는 듯하다..^^*
그날의 감흥이 찌르르 전해오면서..
아내한테 고맙다는 말 꼭 전해주라.!!
싸랑한다. 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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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춘희
2008.10.13 17:27:36 *.254.30.80
현덕아. 바쁜 와중에도 만들었구나. 감동이다.
시 낭송 부탁에 흥쾌히 응해주신 분들을 다시 뵈니 반갑고 더욱 고마움이 느껴지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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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용
2008.10.13 18:47:50 *.143.217.114
감동이다...^^ 현덕아 고생 많았다..
우리 또 언제 볼 수 있을까..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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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8.10.13 19:48:22 *.247.80.52
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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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08.10.14 08:00:11 *.160.33.149
현덕아, 두 개의 동영상을 모두 사진 갤러리에 다시 올려, 다른 글들로 커뮤니티가 덮여지더라도
그곳에서 쉽게 찾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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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
2008.10.15 08:52:06 *.159.88.123
예. 사부님.. 사진갤러리에도 올려놨습니다.
집사람이 임신중이라 전자파의 위험때문에 이번에 제가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컴이랑 안친해서..출장다녀오고 몇번의 실패를 거듭하는 바람에 사진이 늦었습니다.죄송합니다.)
ㅋ 집사람이 자기가 만들었으면 자막도 넣고 훨~씬 더 잘 만들었을건데..오해를 하게 해 자기 수준을 낮게 만들었다고.ㅜ.ㅜ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 사진공부를 더해서 그날의 기분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행복했던 시축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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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웅
2008.10.15 10:02:21 *.37.24.93
현덕아... 보고 또 본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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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08.10.15 17:10:15 *.112.40.21
우와...현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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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
2008.10.16 13:44:27 *.143.170.4
현덕이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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