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기
- 조회 수 3323
- 댓글 수 10
- 추천 수 0
IP *.175.118.181
댓글
10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햇빛처럼
사부님이 못다한 노래를 마무리 지어주는구나.
현덕아
제수씨 한테 애쓰셨다고 전해 주어라.
현덕아
제수씨 한테 애쓰셨다고 전해 주어라.
혜수사랑
덕아, 고생했다.
모두의 시가 가슴에 와닿는 듯하다..^^*
그날의 감흥이 찌르르 전해오면서..
아내한테 고맙다는 말 꼭 전해주라.!!
싸랑한다. 덕아!!!
모두의 시가 가슴에 와닿는 듯하다..^^*
그날의 감흥이 찌르르 전해오면서..
아내한테 고맙다는 말 꼭 전해주라.!!
싸랑한다. 덕아!!!
류춘희
현덕아. 바쁜 와중에도 만들었구나. 감동이다.
시 낭송 부탁에 흥쾌히 응해주신 분들을 다시 뵈니 반갑고 더욱 고마움이 느껴지네.
행복하다.^^
시 낭송 부탁에 흥쾌히 응해주신 분들을 다시 뵈니 반갑고 더욱 고마움이 느껴지네.
행복하다.^^
이범용
감동이다...^^ 현덕아 고생 많았다..
우리 또 언제 볼 수 있을까..그립구나
우리 또 언제 볼 수 있을까..그립구나
한정화
아~ 감동입니다.
부지깽이
현덕아, 두 개의 동영상을 모두 사진 갤러리에 다시 올려, 다른 글들로 커뮤니티가 덮여지더라도
그곳에서 쉽게 찾아 보도록 하자.
그곳에서 쉽게 찾아 보도록 하자.
더기
예. 사부님.. 사진갤러리에도 올려놨습니다.
집사람이 임신중이라 전자파의 위험때문에 이번에 제가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컴이랑 안친해서..출장다녀오고 몇번의 실패를 거듭하는 바람에 사진이 늦었습니다.죄송합니다.)
ㅋ 집사람이 자기가 만들었으면 자막도 넣고 훨~씬 더 잘 만들었을건데..오해를 하게 해 자기 수준을 낮게 만들었다고.ㅜ.ㅜ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 사진공부를 더해서 그날의 기분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행복했던 시축제 였습니다.
집사람이 임신중이라 전자파의 위험때문에 이번에 제가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컴이랑 안친해서..출장다녀오고 몇번의 실패를 거듭하는 바람에 사진이 늦었습니다.죄송합니다.)
ㅋ 집사람이 자기가 만들었으면 자막도 넣고 훨~씬 더 잘 만들었을건데..오해를 하게 해 자기 수준을 낮게 만들었다고.ㅜ.ㅜ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 사진공부를 더해서 그날의 기분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행복했던 시축제 였습니다.
현웅
현덕아... 보고 또 본다. 고마워..^)^
미카엘라
우와...현덕....짱!!!!
경환
현덕이 킹왕짱!!~^^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34 | 베토벤 바이러스, '재능'과 '꿈'의 공작소 [4] | 이기찬 | 2008.10.14 | 4097 |
| 2033 | 청량산 시축제 2부 - 시야, 너는 참 아름답구나! [5] | 16기 | 2008.10.12 | 3648 |
| » | 청량산 시축제 1부 - 내 삶의 시 한편 [10] | 16기 | 2008.10.12 | 3323 |
| 2031 | 못 다한 詩 축제와 사과 한상자 [5] | 최우성 | 2008.10.12 | 3222 |
| 2030 |
(필독)가을 꿈벗한마당 2차공지 10/25,26 
[4]
| 정양수 | 2008.10.10 | 3292 |
| 2029 | 슬픈 오후 | 햇빛처럼 | 2008.10.10 | 3183 |
| 2028 |
시축제 사진
[4]
| 이은미 | 2008.10.09 | 4486 |
| 2027 | 베토벤 바이러스 - 꿈벗들이 좋아할 드라마 [4] | 이기찬 | 2008.10.07 | 9476 |
| 2026 | 모닝페이지 4기 함께 쓸 분 모집합니다. [2] | 로이스 | 2008.10.06 | 3988 |
| 2025 | 구변경연-함성 영남권 10월 모임, 기쁜 소식! [4] | 운전 정희근 | 2008.10.06 | 3339 |
| 2024 | 오랜만에 [1] | 풀 | 2008.10.06 | 3333 |
| 2023 | 구변경연-함성 영남권 10월 모임 확정 공지! [4] | 운전 정희근 | 2008.10.02 | 4070 |
| 2022 | 써니찬가 [11] | 백승진 | 2008.10.01 | 4029 |
| 2021 | 시축제 감상기 - 시와 함께 한 1박 2일 [4] | 이기찬 | 2008.10.01 | 7533 |
| 2020 | 나는 시를 모른다 [15] | 류춘희 | 2008.09.30 | 4460 |
| 2019 |
시축제 사진 모음
[6]
| 신재동 | 2008.09.30 | 4331 |
| 2018 |
시야, 너는 참 아름답구나
[5]
| 햇빛처럼 | 2008.09.29 | 4060 |
| 2017 | 시 축제, 배경에서 본 또 다른 배경 혹은 전경 [3] | 승완 | 2008.09.28 | 6170 |
| 2016 | 시축제를 준비한 모든 분께 감사를. [9] | 형산 | 2008.09.28 | 3873 |
| 2015 | 꿈벗 각기수 회장님들께^^ (꿈벗모임건) | 장세진 | 2008.09.28 | 37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