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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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금)
문득 1년 전의 오늘이 생각나 띄웁니다.
노래 제목도 '오늘' 입니다.
가톨릭병원이라 병원의 환자들과 직원들을 위한 미사를 정기적으로 합니다.
공동체'미사'에 영성체 후 특송을 봉헌하기위해
기타를 잘 치는 신입직원과 자작곡을 연습하는 광경을 찍었던 것입니다.
정확히 1년 전.
그때의 오늘...
오늘 하루를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은
구 소장님이 늘 말씀하시는 메시지라 생각하는데
가톨릭 신자가 아니면 좀 낯설까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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