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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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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일 10시 00분 등록

새해 첫날 일출 장면을 담아 봤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알람 소리에 맞춰 일어나 두툼하게 차려 입고 서울성곽, 와룡공원을 거쳐 말바위쉼터에 올랐습니다.

그 곳에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계셨고 함께 해돋이를 지켜 보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이곳에 훈훈한 소식들이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활기찬 마음으로 한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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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2.18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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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9.01.01 10:42:18 *.36.210.62
영상이 참 좋네 그려. 아우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벗들에게 나눔과 희망이 되고 벗들을 향한 마음과 애정들이 자신에게는 덕과 진보가 됨을 아우님을 통해 더욱 느끼게 되곤 하지.

기축년 새해에도 가내 두루 평안하고 만사여의하길 바라네.


변.경.연의 사부님을 비롯해서 부산의 초아선생님과 전국 방방곡곡과 해외에 계시는 꿈벗 님들과 변.경.연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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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일
2009.01.01 11:41:33 *.180.230.177
포항에서는 7시48분30초에 새해 첫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새해 첫 해 나오는 시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두터운 구름을 누르고 쏫아 오르는 해의 가치는 스스로 정하기 나름이니까요.
올해는 꿈벗의 맘속에 있는 정열의 태양이, 꿈과 현실 사이의 허물을 조금이나마 태워 녹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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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석
2009.01.01 18:24:27 *.209.32.129
ㅎㅎ 아침에 못 본 신년 일출을 여기에서 보네요.
첫째 둘째 사진 오른 쪽 나무 위의 까치 좀 봐요!!

재동씨, 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한 가운데 힘찬 새해 열어나가기 바래요.
써니, 사랑과 발전이 있는 멋진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기를!
성일님, "해의 가치는 스스로 정하기 나름이다" 절대 동감입니다. 멋진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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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09.01.01 23:00:58 *.219.223.121
너무 멋지네요. 저도 덕분에 여기서 신년 일출 봅니다^^ 구본형선생님과 변경연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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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09.01.02 08:34:58 *.220.176.137
재동님..
일출장면 잘 봤습니다.

소의해에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을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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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
2009.01.02 13:20:13 *.38.144.148
게으른 꿈벗에게도 새해 붉은 햇살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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