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제어당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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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고 일어서기를 몇번 반복하다 보니
벌써 9월 중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꿈을 꾸고 있는 건지, 꿈을 이루고 있는 건지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하루라도 꿈을 잊고 산 적은 없습니다.
꿈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때로는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은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을 보니
작년 꿈벗 가을 소풍 때 적벽강에서 본 가을 하늘이 생각납니다.
올해 가을소풍은 언제 하나요?
미리 알려 주시면 다른 스케줄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영남권 가을모임은 10.24(토) 포항에서 합니다.
날짜가 중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결실의 계절에 꿈벗들의 아름다운 꿈이 무럭무럭 익어가길 바랍니다.
운제 올림
IP *.41.121.125
벌써 9월 중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꿈을 꾸고 있는 건지, 꿈을 이루고 있는 건지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하루라도 꿈을 잊고 산 적은 없습니다.
꿈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때로는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은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을 보니
작년 꿈벗 가을 소풍 때 적벽강에서 본 가을 하늘이 생각납니다.
올해 가을소풍은 언제 하나요?
미리 알려 주시면 다른 스케줄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영남권 가을모임은 10.24(토) 포항에서 합니다.
날짜가 중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결실의 계절에 꿈벗들의 아름다운 꿈이 무럭무럭 익어가길 바랍니다.
운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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