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제 선생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그날 밤, 선생님의 강연 정말 잊지 못할 겁니다.
1. 꿈을 명확하게 하라
2. 두려워하지 마라.
3. 한번은 뜨거워야 한다.
4. 매일하라
5. 멘토와 적극적인 만남을 행하라.
이 중에서 3번이 가장 가슴을 무찔러 들었습니다. 한번은 불살라 보겠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이 너무나 진솔하여 가슴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앞서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며 저 또한 운제 선생님같이 넉넉한 미소, 유머스런 마음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요일 집으로 가는 전철에서 선생님이 주신 책을 반이나 읽어버렸습니다.
책에 빠져서 나도 모르기 킬킬대다가 주변 시선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
모닥불 앞에서 열창하시던 그 모습과, 웃음과 감동이 넘나들던 강연이 눈에 선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꼭 인터넷 서점에 온라인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수희향입니다^^
그날 선생님 강의 들으며 제 자신의 게으름을 참 많이 반성했습니다.
춘희처럼 저도 "한번은 뜨거워야 한다"라는 말씀과 "물을 주는 꿈나무만 자라더라"라는 말씀이 참으로 와 닿았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선생님의 강의가 감동적이었던 건, 스스로 체험하신 열정 그대로를 전달하셨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뵙고 말씀 듣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참, 선생님. 다음 소풍때도 운동회는 3조하겠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절~대 야단맞지 않는 3조 참 좋습니다. ㅎㅎ

선생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이번 소풍이 풍성하고 즐거웠습니다.
진행팀으로서 감사를 드리며, 책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12월 경주에서 뵙겠습니다.^^

구 선생님이 얘기하시던 어당팔 선생님을 직접 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그날의 강의와 캠프 파이어의 춤솜씨는 평생 못잊을 것 같습니다...선생님과 많이 닮은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형아야, 변경연 꿈벗들과 함께 할 "꿈동산"이 3번째 꿈의 명확한 꿈이가? 무지하게 멋지다. 책 쓰는 열정과 건실함으로 실행하면 아마도 빠른 시일 내에 완성되고도 남을 끼다. 변경연에 형아나 자로가 없었다면 내가 이곳을 향해 문 두드릴 때 그대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도 내가 이리 이곳을 신임했을까 싶은 사람들이 바로 니그들이다. 변경연을 변경연 답게 만들고 지키고 가꾸는 이들이 있기에 이곳이 진화하는 것이고, 내는 이곳에서 꿈벗들과 어울릴 때 꿈과 희망이 솟구치고 반갑고 즐겁우며 행복하드라.

우리들의 꿈터 형아가 세워나가면 더 잘 될 끼다. 왜냐하면 내도 응원 열심히 하며 쫓아갈 테니까 말이다.  형아랑, 자로아우랑, 허회장님이랑, 요한아우, 용규아우, 한숙, 지희, 성우, 세정 내외, 운전, 승완, 현운, 옹박 등등 못말리는 종자들이 힘을 모아가며 위로 아래로 좌우로 싸게싸게 일을 내야 맞고 잘 될 수밖에 없는 기다.

내는 안다. 형아 니도 알제? 형아는 변경연에서 불춤 추듯 미치뿌리야 가화만사성 이루고 수명장수하며 이 땅에 태어난 사명과 복록 다 누리면서 최고로 행복한 사람으로 거듭거듭 진화되어 변경연 역사의 산실로 길이길이 보존될 끼다.  우리들과 함께 할 멋진 "꿈동산" 꼭 이루거래이. 형아 니는 한다면 하는 못말리는 깅상도 무지랭이 어당팔이니까.  어당팔 만세! 어당팔 만세!! 어당팔 만세!!!  ^-^* 앗싸~

여기오니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잘 지내시는 모습들이 차아암 보기 좋습니다.
같이 여행한 동지들과 태희님  우리 서울에서 한 번 보자하고
여태  .... 으로 남아 있네요.
써니언니 ! 전화번호를 안 따가지고 와 매일 안부가 궁금했지용.
앗싸~~ 를 보니 언니와 스탕코가 같이 보고싶은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