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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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부터 소중한 매일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 사이트에 들어온지는 일년이 다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선생님과 벗들의 글을 소중히 읽고 있는 애독자라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분들 얼굴을 볼수 있는 송년회 밤....
너무 아쉽습니다.
제가 충수염 수술로 퇴원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번 송년회 밤 참석은
아쉽게도 어렵울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만남이 약속될 때 그때 뵙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글로써 전해드립니다.
IP *.126.93.89
여기 사이트에 들어온지는 일년이 다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선생님과 벗들의 글을 소중히 읽고 있는 애독자라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분들 얼굴을 볼수 있는 송년회 밤....
너무 아쉽습니다.
제가 충수염 수술로 퇴원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번 송년회 밤 참석은
아쉽게도 어렵울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만남이 약속될 때 그때 뵙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글로써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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