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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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0 새해맞이 구변경연 신년맞이 대전 호남지역 첫 모임을 개최하려 합니다.
모임 주제는 '신화로 보는 인생의 여정'입니다. 첫 모임이어서 서로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정은 쌓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제: 신화로 보는 인생의 여정
일시 : 2010년 2월 6-7일
장소 :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테마펜션
연락처 : 061-381-2376 / 핸드폰 : 019-661-4189
위치 : 금성면 원율리 문화마을(담양리조트 방향 30m전방)
홈페이지 : http://geumsung.namdominbak.go.kr
대전 호남권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남권 모임과도 함께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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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윤태희
드디어 첫모임을 개최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아름다운 정 나누시길 바랍니다.
'신화로 보는 인생의 여정' 멋진 구호인데요.
저두 요즘 신화강의를 경주박물관에서 듣고 있지요.
영, 호남이 함께 모이는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아름다운 정 나누시길 바랍니다.
'신화로 보는 인생의 여정' 멋진 구호인데요.
저두 요즘 신화강의를 경주박물관에서 듣고 있지요.
영, 호남이 함께 모이는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수희향
드뎌 시작이구나.
신년들어 연이은 신화 북리뷰가 예사롭지 않다했더니
좋은 보석을 캐올린듯.
아무쪼록 너의 길 찾아 걸어가는 모습 참 보기 좋다.
그 행복의 기운이 호남 지역에 부드럽게 퍼져나가리라 믿어.
친구야, 홧팅..^^
신년들어 연이은 신화 북리뷰가 예사롭지 않다했더니
좋은 보석을 캐올린듯.
아무쪼록 너의 길 찾아 걸어가는 모습 참 보기 좋다.
그 행복의 기운이 호남 지역에 부드럽게 퍼져나가리라 믿어.
친구야, 홧팅..^^
형산
효인... 시작이구나. 하나의 풍광을 완성해나가는 일이 보기에 좋다네.
6일에 우행순 부산 모임이 있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첫
출발을 축하하네.
출장 나와있는데 언제 갈지도 모르겠고 춥기는 디따 춥고 그러네. 나중에 기회되면 보세~
6일에 우행순 부산 모임이 있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첫
출발을 축하하네.
출장 나와있는데 언제 갈지도 모르겠고 춥기는 디따 춥고 그러네. 나중에 기회되면 보세~
운전
샬롬!
대전 호남지역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년 6개월여전 생각이 납니다.
무모하다란 생각을 하면서 시작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잘했다 스스로 칭찬(?)하게 됩니다.
귀한 모임으로 성장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멋진 출발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멀리서 응원을 보냅니다.
대전 호남지역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년 6개월여전 생각이 납니다.
무모하다란 생각을 하면서 시작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잘했다 스스로 칭찬(?)하게 됩니다.
귀한 모임으로 성장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멋진 출발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멀리서 응원을 보냅니다.
이기찬
축하 드립니다.. 변경사모 함성 단장자리를 참칭하다가 수도권 모임을 잠수모드로 만든 죄인입니다만 은밀히 암약하고 있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영남권모임에 이어 또 하나의 의미있는 진전이 보이는 것 같아 온 마음을 다해 축하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무언가 창조적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찾아보겠습니다.. 화이링..^^
함장
축하합니다. 대전호남 지역 첫 모임의 단추가 튼실하게 끼워지길 바랍니다.
영남권 모임과는 또 다른 은은한 향기를 내는 모임으로 활성되어, 넉넉하고 자유로운 자신만의 행복한 인생 모드를 창조하는 꿈벗이 되세요.
영남권 모임과는 또 다른 은은한 향기를 내는 모임으로 활성되어, 넉넉하고 자유로운 자신만의 행복한 인생 모드를 창조하는 꿈벗이 되세요.
푸른바다 권양우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한번 씩 모임이 개최될 때마다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 멋진 호남권 모임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한번 씩 모임이 개최될 때마다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 멋진 호남권 모임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현암박정호
겨울의 아름다운 동해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입춘의 기운을 느끼는 오늘 늦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칠 줄 모르는 하나의 행보가 우리의 동행을 허락하였습니다. 영남권과 함께하는 그날을 꿈꾸며...
지칠 줄 모르는 하나의 행보가 우리의 동행을 허락하였습니다. 영남권과 함께하는 그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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