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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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직업인지(산업강사)라
책과 가까이 합니다.
저자의 단순한 메시지 전달이 아니라 감동으로 전해오는 김용규 저 [숲에게 길을 묻다]라는 책을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읽은 책중에 가슴에 와 닿았다고 하는것이 정확하겠네요
맨 마지막 작가의 감사의 말에
구본형 소장님을 스승으로 언급합니다.
"스승에 대한 가르침을 따라 사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빚을 갚고자 합니다" 말로 매듭지어집니다.
글로써 감동을 주는 저자가 모시는 스승이 평소 제가 좋아하는 구본형 소장님이라
여기서 몇줄 적어 봅니다.
IP *.124.188.201
책과 가까이 합니다.
저자의 단순한 메시지 전달이 아니라 감동으로 전해오는 김용규 저 [숲에게 길을 묻다]라는 책을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읽은 책중에 가슴에 와 닿았다고 하는것이 정확하겠네요
맨 마지막 작가의 감사의 말에
구본형 소장님을 스승으로 언급합니다.
"스승에 대한 가르침을 따라 사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빚을 갚고자 합니다" 말로 매듭지어집니다.
글로써 감동을 주는 저자가 모시는 스승이 평소 제가 좋아하는 구본형 소장님이라
여기서 몇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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