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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3일 22시 44분 등록
안녕하세요, 5기 연구원 웨버 장성우 입니다.

다음과 같이 6기 연구원 3차 면접여행 상세 내용을 공지 드립니다.

일시 : 2010년 3월 20일(토) ~ 21일(일)

장소 :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5리 2383번지  애비로드 카페/펜션

회비 : 12만원 (참가자 모두 동일합니다. 당일 저에게 납부 바랍니다)

주요 일정 :

  *** 20()
  - 오전 9:30 차량별로 집결 및 출발 (차량 배정 및 상호 연락처 정보는 추후 개별 메일로 공지)
  - 11시 : 영동 고속도로 여주휴게소에 모여서 상호 인사 및 티 타임
  - 오후
1 : 둔내에서 점심 식사
  -
2 : 애비로드 도착. 짐 풀고 서로 알기 대화시간. 1명씩 선생님과 면접 시작
  -
6 : 야외 바베큐 식사
  -
8 : 모닥불 파티
  - 11 : 잘 사람 자고 2차 라이브 뮤직 감상 시작 (선택 사항 : 밤새 놀기 & 새벽에 잠들기^^)

  *** 21()
  - 오전
9 : 간단한 아침 식사
  -
10 : 마무리 대화
  -
12 : 둔내에서 점심 식사, farewell hug,  차량별로 산회

기타 공지 사항 :

1. 차량을 제공해서 다른 분들을 동승해 주시는 분들께는 적정 연료비/톨비 지원해 드립니다.
2. 펜션 수용 가능 최대 인원에 딱 맞는 관계로 잠자리가 조금 여유롭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밤새 놀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3. 강원도의 밤은 봄이어도 꽤 춥습니다. 밤에 야외에서 춥지 않도록 두터운 외투/신발/양말 꼭 지참 부탁 드립니다. 등산용 아웃도어 복장이 가장 편리하실 것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혹은 제 메일(swchang66@naver.com), 핸폰(010-7799-5130)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주 면접 여행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176.6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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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2010.03.13 23:36:02 *.53.82.120
가슴이 두근두근..
결혼식 일주일 전날보다 백만배는 더 설레는 오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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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17:38:11 *.45.129.180
ㅋㅋ 저도 작년에 비슷한 느낌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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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2010.03.16 21:44:47 *.53.82.120
ㅋㅋ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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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16 07:55:44 *.160.33.180

이 글 네 남편 못보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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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3.13 23:50:25 *.129.207.200
와,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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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17:39:39 *.45.129.180
자연/공간/음식이 조화로운 곳입니다. 재밌는 추억 만드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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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10.03.14 01:51:17 *.83.68.7
와우 ~~~~ 드뎌  얼굴을 보는 시간이 다가오네요.
바베큐 식사와 ~~~모닥불 파뤼  ~ 캬 ~
멋진 추억의 밤을 만들고 싶네요.
5기 선배님들이 재미있게 해주실거죵???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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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17:41:23 *.45.129.180
좋은 추억의 밤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6기 대 비6기 댄스 배틀 함 할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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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10.03.19 09:05:47 *.234.76.220
네,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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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3.16 07:57:53 *.160.33.180

너는 이미 다 된 것처럼 말하는구나.  
아직 어림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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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17:43:24 *.45.129.180
이번 주 수요일 저녁에 상세한 정보들(참가자 연락처, 차량 배정 및 방 배정 현황 등)을 취합된 메일 주소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쫌만 기둘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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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철
2010.03.18 00:09:54 *.186.57.173
저도 감사합니다. 애쓰시고, 도리어 감사하다니...그냥 습관적으로 쓰시는 말씀은 아닌듯하군요.
잘 받았습니다.  2조인 저는 류춘희님과 통화해서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을 협의한 후,
포스가 느껴지는 범해 좌경숙 (호도 성도 이름도 결코 범상치 않은 분같이 느껴짐)님과 함께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까지 동행하게 되는거지요?  휴게소에서 잠깐 서로의 환상을 깨는 
시간 동안, 값싼 커피에 담배 한대정도를 피운 후... 팬션으로 다시 출발하게 되겠군요. ㅎㅎ
애많이 쓰셨습니다. 희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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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2010.03.18 06:11:37 *.53.82.120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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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산
2010.03.17 19:54:52 *.45.129.181
방금 전에 참석자 20명 전원에게 연락처와 차량 배정 정보가 포함된 액셀 화일을 메일로 전해 드렸습니다. 혹시 참석하시는 분들 중에서 제 메일을 못 받으신 분이 계시면 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토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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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11.11 22:25:56 *.40.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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