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화
- 조회 수 7408
- 댓글 수 17
- 추천 수 0
꿈그림 엽서 우편으로 보내 드립니다.
(저의 실험에 같이 하고 싶으신 분 선착순으로 5명 신청받아요~!!!! 덧글 달아주세요.)
올해 초에 '꿈으로 가는 작은 실천'이란 창조놀이를 하면서 그림엽서를 구상했습니다. 어렴풋했지요. 7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그림엽서를 보내겠다고 올해의 명함에 인쇄까지 해 놓았는데, 어느새 조금씩 크고 있었나 봅니다.
친구가 필리핀 세부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그곳에서 관광가이드를 하면서 문화를 익히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익히고 돌아와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를 여는 게 꿈입니다.
이 친구가 매달 1번씩 '비타민 엽서'라는 이름으로 필리핀의 사람과 문화가 담긴 엽서에 손글씨로 예쁘게 적어 사연을 보내옵니다.
저는 손글씨 적힌 우편물을 받아보는 기쁨을 오래도록 누리고는 다시 다음해에 또 신청해서 이번에는 가족에게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이 친구를 아는 이들 중에는 계속 '비타민엽서'를 받으며 기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타민 엽서는 이 친구와의 소통과 이 친구의 꿈을 후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친구에게서 얻어 저도 그림엽서라고 오래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는데, 아직도 어떻게 성장시키야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그림엽서에, 이런 실험에, 활동에 이름을 짓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실험 시작합니다. 꿈그림 엽서를 보내려고 합니다. 제 실험에 함께 해 주실분은 신청해 주세요.
그림엽서에 '꿈'이나 '일상'의 소소한 소식을 적어서 보내드립니다.
우선적으로 3개월 실험하려 합니다.
3개월동안 총 6회의 그림엽서를 보냅니다.
1개월에 2회 꼴입니다.
1회는 누군가의 꿈그림을 그린 것을 사진찍어 사진으로 인쇄해서 엽서 형태로 만들어서 보낼 겁니다.
이렇게요.

이것은 사진인쇄라서 여러사람에게 똑같은 그림이 배달될 겁니다.
물론 뒷면의 사연은 개인마다 조금씩 달라지겠지요.
그리고 나머지 1회는 그림엽서 입니다.
우편엽서에 손으로 그린 그림이 들어간 엽서로 받는 사람이 모두 조금씩 다른 그림을 받게 됩니다.
저는 그림엽서를 통해서 여러가지 그림에 관련된 실험을 할겁니다. 실험하고 연습하는 그림들이라서, 또 작은 사이즈라서 완성도 높은 멋진 그림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어쩌면 엽서 형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이즈도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상에서 연습하는 것고스란히 담길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림엽서의 뒷면 내용도 지극히 개인적인 것일 가능성도 많구요.
아래는 1차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그림엽서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무엇을 전할 수 있을 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6회의 실험을 하는 동안 엽서를 받고 모니터해주실 분, 저의 이런 활동들을 응원해주실 분 아래에 덧글로 신청해 주세요.
(이름,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주소(우편번호), 연락처, 자신의 이야기를 넣어서 덧글을 남겨주세요. )
연락처
한정화 : all4jh@naver.com 010-6369-1803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all4jh
IP *.72.153.58
(저의 실험에 같이 하고 싶으신 분 선착순으로 5명 신청받아요~!!!! 덧글 달아주세요.)
올해 초에 '꿈으로 가는 작은 실천'이란 창조놀이를 하면서 그림엽서를 구상했습니다. 어렴풋했지요. 7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그림엽서를 보내겠다고 올해의 명함에 인쇄까지 해 놓았는데, 어느새 조금씩 크고 있었나 봅니다.
친구가 필리핀 세부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그곳에서 관광가이드를 하면서 문화를 익히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익히고 돌아와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를 여는 게 꿈입니다.
이 친구가 매달 1번씩 '비타민 엽서'라는 이름으로 필리핀의 사람과 문화가 담긴 엽서에 손글씨로 예쁘게 적어 사연을 보내옵니다.
저는 손글씨 적힌 우편물을 받아보는 기쁨을 오래도록 누리고는 다시 다음해에 또 신청해서 이번에는 가족에게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이 친구를 아는 이들 중에는 계속 '비타민엽서'를 받으며 기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타민 엽서는 이 친구와의 소통과 이 친구의 꿈을 후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친구에게서 얻어 저도 그림엽서라고 오래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는데, 아직도 어떻게 성장시키야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그림엽서에, 이런 실험에, 활동에 이름을 짓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실험 시작합니다. 꿈그림 엽서를 보내려고 합니다. 제 실험에 함께 해 주실분은 신청해 주세요.
그림엽서에 '꿈'이나 '일상'의 소소한 소식을 적어서 보내드립니다.
우선적으로 3개월 실험하려 합니다.
3개월동안 총 6회의 그림엽서를 보냅니다.
1개월에 2회 꼴입니다.
1회는 누군가의 꿈그림을 그린 것을 사진찍어 사진으로 인쇄해서 엽서 형태로 만들어서 보낼 겁니다.
이렇게요.

이것은 사진인쇄라서 여러사람에게 똑같은 그림이 배달될 겁니다.
물론 뒷면의 사연은 개인마다 조금씩 달라지겠지요.
그리고 나머지 1회는 그림엽서 입니다.
우편엽서에 손으로 그린 그림이 들어간 엽서로 받는 사람이 모두 조금씩 다른 그림을 받게 됩니다.
저는 그림엽서를 통해서 여러가지 그림에 관련된 실험을 할겁니다. 실험하고 연습하는 그림들이라서, 또 작은 사이즈라서 완성도 높은 멋진 그림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어쩌면 엽서 형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이즈도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상에서 연습하는 것고스란히 담길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림엽서의 뒷면 내용도 지극히 개인적인 것일 가능성도 많구요.
아래는 1차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그림엽서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무엇을 전할 수 있을 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6회의 실험을 하는 동안 엽서를 받고 모니터해주실 분, 저의 이런 활동들을 응원해주실 분 아래에 덧글로 신청해 주세요.
(이름,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주소(우편번호), 연락처, 자신의 이야기를 넣어서 덧글을 남겨주세요. )
연락처
한정화 : all4jh@naver.com 010-6369-1803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all4jh
댓글
1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그래 옹박 나도 아싸!!!!.
아니 사부님 빼고 시작할려고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다.
옹박 아싸!!!에 힘입어서 나도 아싸!!!! 엽서 보낼께. 주소를 모르겠다. 내가 가진 것은 예전에 살던 서울 주소인것 같아. 좀 알려줘.
all4jh@naver.com 010-6369-1803
아니 사부님 빼고 시작할려고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다.
옹박 아싸!!!에 힘입어서 나도 아싸!!!! 엽서 보낼께. 주소를 모르겠다. 내가 가진 것은 예전에 살던 서울 주소인것 같아. 좀 알려줘.
all4jh@naver.com 010-6369-1803

burberry replica
community center said clothes designers today that

1

1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