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유덕수입니다.
아래 댓글로 참여 가능하시는 분들께선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어떠한 사진 공부를 어떻게 하고 싶으신지?(목적)
2) 자신의 카메라 보유 기종

입니다.^^* 선배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덕수구리 유덕수씨 짱입니다. 인상좋고...상냥하고...스피드까지.... 고마워요.

1. 우선 다양한 사진기를 두려움없이 만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단계 공부의 목적은 블로그에 내가 찍은 사진을 자유롭게 올리는 겁니다.

2. 카메라는 캐논 EOS 500D 와   파나소닉  DMC-T23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 사진이야기네

1.어떠한 사진공부를 하고 싶습니까?
1)사진을 통한 재미나는 놀이
혼자 놀고 또 같이도 놀 수 있는 도구로 말입니다.

2)온라인으로 하는 공부면 좋겠습니다.
많은 시간을 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온라인이면 함께 할 수 있겠다 싶네요

3)부담되지 않는 책읽기를 주시거나
사진작가 중심으로 공부를 해도 좋겠습니다.

4)매일 찍기 숙제는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올리기는 힘이 들 것 같습니다.

5)사진치료 쪽으로 공부해도 좋겠습니다

2. 카메라는 큰 마음 먹고 산 캐논 오디,
가방안에는  항상 리코 카메라와 같이 다닙니다.

3. 사진을 왜 배울려고 하느냐? 물으시면
그 순간,  그 느낌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울림있는 근사한 놀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4. 책을 네권이나 쓰신 분이라 하시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서점에서 만날 수 있게 책명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 저 실명으로 조회를 해 볼까요?

다른 광고하려 왔다가 몇줄 남깁니다.

메일 : tree-4242@hanmail.net

안녕하세요. 진화중 고범찬입니다.

늘 사진에 대한 갈망은 있었는데 마음대로 잘 안되었던 것 같네요.
좋은 기회인 듯 보여 머뭇거리는 고민은 뒤로 미루고 댓글부터 남깁니다.

1 ) 저는 사람을 찍고 싶습니다. 제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순간순간을 찍고 싶습니다.
그게 일상의 모습이겠지요.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올려보거나, 사진을 모아 앨범으로 만들어서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2) 저는 펜탁스 100d 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umchanko@gmail.com

다시 범해입니다.
조회수 150 일단 관심있는분은 다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9월 24일에 신청 마감하겠습니다.

새로운 놀이를 시작하면서 작은 꿈 하나는  꾸어볼 수 있겠지요.

10월 23-24일 꿈벗 전체모임이 있습니다.
그때 초보 찍사로 등단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한달은 미리 준비하고 공부를 해야겠지요.

변경연에는 기라성같은 사진 작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미 사진들을 보셔서 잘 알고 있으시지요?

그래도 새로 시작하는 사람은 "처음처럼"입니다.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어린 새 처럼.... 찍어보려고 합니다.
프레임을 깨는 신선함을 기대해봅니다.

갈 길이 바빠요.
게다가 예약된 선생님은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연이 엮이는 사람들과 추석 후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연락처 꼭 남겨주시고
고스톱할 때  초짜가 어리버리 판돈 다 가져가듯
함 시작해 보십시다.

babjal09@gmail.com

사진 가르쳐 준다고 해서 기다리다 죽을뻔 했습니다.^^
생각보다 성격 좋은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ㅋㅋ

인물사진과 철학적 관점을 가진 이야기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사진기에 관한 기초적인 기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가지고 있는 사진기는 디지털카메라 캐논 IXUS8015입니다.
카메라부터 바꾸고 싶은데 대체 뭘 사야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사 기록 땜에 사진은 거의 매일 두세장 이상씩 찍습니다.
이왕 찍는 거 매일 매일 업그레이드 되는 날을 보내고 싶습니다.^^

나겸... cjung99@hanmail.net

이제 대강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윤곽이 그려집니다.
덕수구리 짱 께서는 작가 선생님의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오늘밤  신청을 마감하고 바로 커리큐럼 나갑니다.
딱 한달만 준비하고 10월 23-24일 꿈벗 모임에서 실습하고
그 후의 일을 기획하겠습니다.

덕수구리 짱,
이박고의 책이 참 좋더군요.
친절하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이 잘 되어 있었어요.

지금님은 부산에 살고 계시니  우리 3사람이  선생님을 모시기에는 좀 적은 그룹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선은 이박고의 책으로 기초를 익힌 후에 다시 공부모임을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 친구인 선생님께 그렇게 말씀을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