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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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포토 갤러리 난의 사진이 게시판에 올라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며칠 째 포토 갤러리 난의 사진이 올라오지 못하네요.
앞에 요즘 자주 침범하는 스팸이 길을 막고 있어 올라가지 않는 것 같은데, 지워주시고 다음 사진들이 올라올 수 있도록 정리바랍니다. 또 댓글에도 이상 한 것들이 자주 많이 달려있곤 하잖아요? 보기 좋지 않고 특정 부분의 관심 밖 사항에는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는 해요. 우리들의 공간에 널부러진 쓰래기를 청소하는 일도 함께 관리되어야 하는 우리들의 일 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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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이쁜 사진 잘 봤어요. 거기 뛰어들어서 뒹굴고 싶더군요.
웃는 모습이 이쁜 놈 꼬여내어 걷고 싶기도 하고.
써니언니,
글에 삽입된 이미지가 게시판 글 밑에 안붙어 있는데, 그것때문에 대문에 안보이는 것 같아요.
첫페이지 대문에 보이는 것은 게시판의 데이터 베이스에서 끌어다가 작게 보여주는 건데요. 이미지 정보가 정확하게 안나오니 게시판이 표출을 못해주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보이게 하려면, 사진을 다시 첨부하고, 다시 삽입해야할 것 같아요.
또 하나의 팁으로는요, 사진파일 이름을 공백없이 숫자나 영어로 쓰는 겁니다.
게시판을 통해서 파일을 홈페이지에 넣으면 서버에 들어가게 되는데, 서버는 공백이나 한글을 잘 인식 못해요. 특히 공백은.. 그래요.
서버는 파일을 찾아서 표출하는 기능을 할 때 여백은 다른 문자로 대치되거나 하므로 제대로 못 읽어 와요. 가끔은 영문 대소문자도 서로다른 걸로 인식해서 자신의 컴퓨터에서 보는 것을 홈페이지에서 못찾고 그럴 때가 있어요.
이것 아이고도 다른 이유가 있을지 모르지만,
우선적으로 다양함이란 것을 모르는 기계의 특성을 고려해서 이용자가 좀 불편하지만 기계에 맞춰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웃는 모습이 이쁜 놈 꼬여내어 걷고 싶기도 하고.
써니언니,
글에 삽입된 이미지가 게시판 글 밑에 안붙어 있는데, 그것때문에 대문에 안보이는 것 같아요.
첫페이지 대문에 보이는 것은 게시판의 데이터 베이스에서 끌어다가 작게 보여주는 건데요. 이미지 정보가 정확하게 안나오니 게시판이 표출을 못해주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보이게 하려면, 사진을 다시 첨부하고, 다시 삽입해야할 것 같아요.
또 하나의 팁으로는요, 사진파일 이름을 공백없이 숫자나 영어로 쓰는 겁니다.
게시판을 통해서 파일을 홈페이지에 넣으면 서버에 들어가게 되는데, 서버는 공백이나 한글을 잘 인식 못해요. 특히 공백은.. 그래요.
서버는 파일을 찾아서 표출하는 기능을 할 때 여백은 다른 문자로 대치되거나 하므로 제대로 못 읽어 와요. 가끔은 영문 대소문자도 서로다른 걸로 인식해서 자신의 컴퓨터에서 보는 것을 홈페이지에서 못찾고 그럴 때가 있어요.
이것 아이고도 다른 이유가 있을지 모르지만,
우선적으로 다양함이란 것을 모르는 기계의 특성을 고려해서 이용자가 좀 불편하지만 기계에 맞춰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2011/modules/pxeboard/skins/PXE_flat_board_list/img/default/comment/avatar.gif)
써니
그래?
처음에 먼저 사진갤러리에 올렸다가 안 나타나서 일지에 올리고 끌어온 것인데 그런가? 모르겠다.
앞에 스팸이 공간만 차지한 채 화면에 나타나지도 않고 넘어가지도 않았었고, 그 다음의 내가 올린 것도 안 밀려 가기에 이상타 했지. 여튼 답변 고맙네.
사진이 올라가고 나면 지우려고 했는데, 댓글을 다누나. ㅎ~ ^-^*
.............................
p.s. '관리자' 라고 통칭해서 명명되고 있는 부분들이 편리하게 방어적으로 적용되어선 안 될 거야. 특정 부분의 관리자라면 단서를 달던지. 자칫 대중의 혼돈과 오해를 유발시킬 수 있지 않을까???
처음에 먼저 사진갤러리에 올렸다가 안 나타나서 일지에 올리고 끌어온 것인데 그런가? 모르겠다.
앞에 스팸이 공간만 차지한 채 화면에 나타나지도 않고 넘어가지도 않았었고, 그 다음의 내가 올린 것도 안 밀려 가기에 이상타 했지. 여튼 답변 고맙네.
사진이 올라가고 나면 지우려고 했는데, 댓글을 다누나. ㅎ~ ^-^*
.............................
p.s. '관리자' 라고 통칭해서 명명되고 있는 부분들이 편리하게 방어적으로 적용되어선 안 될 거야. 특정 부분의 관리자라면 단서를 달던지. 자칫 대중의 혼돈과 오해를 유발시킬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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