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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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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7일 04시 04분 등록
모두 잘 올라가셨는지요?
연구원 수업을 참관 할 수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월~화요일 직원 워크샵 때문에 감사의 마음을 이제야 올립니다.

이번 가을에 한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부님의 말씀과 연구원들의 정열을 함께 할 수있어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만들길 기도합니다^^
IP *.8.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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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2010.11.17 11:02:19 *.236.3.241
덕분에 남도에서의 수업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낯선 분들의 참관으로 긴장을 했드랬는데,
똘망똘망 수업에 몰입하는 눈들이 많아지니
더 힘이 나더라구요 ^^

목포에서 이고 지고 온 떡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송년회 때 다시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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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11.17 14:29:08 *.10.44.47
저도 그 떡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핑계김에 사촌언니라도 만나러 가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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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11.17 17:51:06 *.129.207.200
반가웠습니다. 느낌이 딱, 변경연 이시더군요. 

떡 너무 맛 있었습니다. 떡 사업을 해볼까? 생각할 정도였답니다.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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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11.17 18:46:52 *.30.254.21
좋은 느낌.
좋은 사람.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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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
2010.11.18 21:44:22 *.230.26.16
일년도 훨씬 넘어 만나는 언니의 모습,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이건 정말 인연인데요 ^^
곧 또 뵙기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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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2010.11.18 22:21:51 *.186.58.240
저도.. 떡 잘 먹었습니다.
호랑이를 만나도 걱정이 없겠습니다.
"떡하나 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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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2010.11.22 10:18:06 *.203.200.146
안녕하세요~ 선화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아쉽네요. 또 인연이 있으리라 믿어요.^^
선화님 차에 붙은 Arc'teryx 마크를 보고 산타기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겠구나 생각했는데 들리는 말로 산을 좋아하신다구요. 다음엔 산이야기 듣고 싶어요~
선화님의 호박인절미 정말 맛있었어요. 엄마가 인절미는 안 해주시는데 집에 돌아오면서 남은 것을 안 먹고 가져와서 그대로 만들어달라고 투정을 부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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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11.27 20:57:16 *.42.252.67
아이고 이제야 읽었습니다.
그날 카플 공헌에 간식 공헌에 정말 감사드려요.
하나도 안 남기고 싹싹 다 먹고 조금 모자랐습니다.
언제 또 수업 안 오시나요?
호박 인절미 가지고요....ㅎㅎ
감사 ^^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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