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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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선생님
전 6~7년전쯤인가 직장교육을 가서 선생님께 명함을 받고 잠깐 인사후에는 이후 다시 뵌적이 없지만
전 매일 선샌님과 또 매일같이 글을 쓰시는 분들의 글이 저의 메일로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메일을 열어보면 수많은 광고성의 글들이 와 있는데 모두 일시에 지워버리고 귀 선생님과 그 동료들의 글만 남김니다.
혼자 조용히 감상 하듯이 읽읍니다. 늘 고요한 삶을 생각케 하는 글들에서 전 매력을 느끼나 봅니다.
늘 공짜로 소극적으로 주는것 받기만 하는것 같아 미안한 맘이 많읍니다.그래서 이렇게 감사의 인사라도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 인사치레를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주시는 글 매일매일 공짜로 잃어도 좋겠지요.
감사드리며 인사 대합니다.
IP *.45.189.129
전 6~7년전쯤인가 직장교육을 가서 선생님께 명함을 받고 잠깐 인사후에는 이후 다시 뵌적이 없지만
전 매일 선샌님과 또 매일같이 글을 쓰시는 분들의 글이 저의 메일로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메일을 열어보면 수많은 광고성의 글들이 와 있는데 모두 일시에 지워버리고 귀 선생님과 그 동료들의 글만 남김니다.
혼자 조용히 감상 하듯이 읽읍니다. 늘 고요한 삶을 생각케 하는 글들에서 전 매력을 느끼나 봅니다.
늘 공짜로 소극적으로 주는것 받기만 하는것 같아 미안한 맘이 많읍니다.그래서 이렇게 감사의 인사라도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 인사치레를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주시는 글 매일매일 공짜로 잃어도 좋겠지요.
감사드리며 인사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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