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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5일 23시 27분 등록
영남모임에 회장님과 함께 개관기념식에 참석 하였습니다.   깔끔하고 바지런한 언니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갤러리 아리오소" 는 이탈리어로 "대범하게,거리낌 없는"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언니 분위기에 맞는 말 같습니다.
그날 첫 전시 작품들은 언니 의 탁월한 선택 이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색이 선명하고 밝아서 제 기분이 업 되는걸 느꼈습니다. 그림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
제가 자주 발걸음 을 할 것같습니다.
아리오소...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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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11.04.26 05:10:12 *.10.140.12
한발짝 내디딘 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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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산
2011.04.26 06:49:20 *.45.129.181
드디어 갤러리 오픈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 연구원 여행때 수고해 주신 덕분에 대게랑 피조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것도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환한 봄꽃과 여리게 자라나는 새잎처럼 소망하시는 것들이 계속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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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04.26 08:38:06 *.198.133.105
아리오소 이름의 의미가 엄청납니다.
세정님 꿈 마음껏 펼쳐지는 소중한 공간 구경할 수있게 주소좀 올려주세요.
단정님 행복한 소식 감사합니다.
모두가 조화롭고 유기적인 날들 되시기를 기원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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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2011.04.26 08:43:24 *.236.3.241
무쟈게 축하해~~ 꿈꾸고 볼일이다.
2년만에 큰 하나를 이루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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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
2011.04.26 08:53:03 *.178.101.168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단정언니 말대로 아리오소는 세정님을 닮았어요..
작품도 많이 궁금하고.. 조만간 찾아 뵐께요..
궁금했었는데 사진이랑 글올려주신 단정언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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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1.04.26 09:04:55 *.97.72.158
대단해요~    emoticon   예술은 사랑과 고통인 것 같아... 

특히 원초적 욕구와 소외된 마음들이 평강해 질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 하면 더 좋겠구나. 씨앗이 좋은 결실로 죽을 때 생명은 강건하게 발화되고 진화를 거듭하며 발전하겠지.  

그 길에 들어섬이 참된 삶의 가치와 사랑이 되기를! 
그리하여 누구보다 그곳을 찾는 이나 두 사람에게 생의 평안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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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정희근
2011.04.26 10:35:58 *.180.163.55
샬롬!
멋진 모습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노력했는지 알기에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박진화 화백님께서도 아주 세심하게 잘 꾸몄다며 칭찬하셨습니다.
굴뚝동네에 아름다운 문화공간이 생겼으니 방송국에서도 달려와 취재를 하더군요.
특별히 영남권의 님들께서는 시간나시는대로 가 보시면 참 잘 왔다 하시게 될겁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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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1.04.26 10:54:38 *.98.16.15
추카드립니다. 얼마나 예쁠지 상상하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요^^
예쁜공간, 아름다운 미소로 늘 가득채우며 행복하시거라 생각됩니다.
언젠가 그 곳에서 뵐날을 기다리며, 다시 한번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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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13:21:44 *.128.203.197
멋지시네요.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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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21:42:21 *.93.45.60
단정님 소식 감사합니다.

세정님, 축하합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카페탐험을 열심히 하시더니 좋은 소식 전해주시다가 또 이렇게 기쁜소식 전해듣네요.
축하합니다. 눈으로 가득 그 모습 담고 싶습니다.
단정님이 올리신 사진을 크기를 좀 줄여봤습니다.

s-아리오소개관-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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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
2011.04.27 00:11:21 *.176.166.231
한정화님 감사합니다,^^ 제가 컴퓨터에 약해서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한장 밖에 올려지지 않더라구요. 몇 번시도 하다가 포기 하고 한 장만 올렸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됐군요.ㅋㅋㅋ 여기 글올리는건 처음인데 용기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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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2011.04.27 00:52:19 *.253.6.153
축하합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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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곤
2011.04.27 12:59:59 *.160.152.44

추카추카~ 드디어 간절히 염원하던 꿈이 이루어졌구나.

너는 기쁘게 잘 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쁜 갤러리 들러볼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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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04.28 10:14:20 *.198.133.105
이곳에 소풍갔으면 좋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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