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 윤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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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세정 윤태희입니다.
사부님을 비롯한 많은 꿈벗, 그리고 연구원 여러분 덕분에 개관식을 무사히 잘 치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의 꿈을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홈페이지가 구축되지 못한 관계로 저희 갤러리를 방문해주신 분의 블로그에서
글과 사진을 발췌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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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을 비롯한 많은 꿈벗, 그리고 연구원 여러분 덕분에 개관식을 무사히 잘 치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의 꿈을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홈페이지가 구축되지 못한 관계로 저희 갤러리를 방문해주신 분의 블로그에서
글과 사진을 발췌해서 올립니다.
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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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
태희언니, 정말 축하드려요!!!
사진만 보아도 느낌이 팍 오는 멋진 장소가 될 것 같아요~~~
언니 꿈의 또 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사진만 보아도 느낌이 팍 오는 멋진 장소가 될 것 같아요~~~
언니 꿈의 또 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태희
고마운 선형,^^~
이수
세정아우 아리오소 개관을 축하합니다.
건물의 모양새와 내부 치장에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
멋집니다. 이세상에 꿈없이 이루어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새로운 일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거기에다가 진한 세월의 양념을 치다보면 불편함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가까이서 같이 즐거워해드리지 못한것 죄송하고요.
멀리서 나마 성원을 보냅니다. 이제는 산고의 어려움을 잊고 다시 닥칠
힘든 일을 잘 감내하시고 알찬 세월이 이어지길 빕니다.
건물의 모양새와 내부 치장에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
멋집니다. 이세상에 꿈없이 이루어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새로운 일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거기에다가 진한 세월의 양념을 치다보면 불편함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가까이서 같이 즐거워해드리지 못한것 죄송하고요.
멀리서 나마 성원을 보냅니다. 이제는 산고의 어려움을 잊고 다시 닥칠
힘든 일을 잘 감내하시고 알찬 세월이 이어지길 빕니다.
태희
사고뭉치인 아우이지 않습니까? 이번 사고는 대형 사고였지요.
여러가지 그간 겪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경험하며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배움이 함께입니다.
6월 창원에서 꼭 뵐수 있도록 애쓰 보겠습니다.^^
여러가지 그간 겪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경험하며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배움이 함께입니다.
6월 창원에서 꼭 뵐수 있도록 애쓰 보겠습니다.^^
이헌
태희야 축하해^^
얼마나 애써서 준비했는지 사진을 통해 알겠구나
지금 진행중인 또다른 계획에도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
얼마나 애써서 준비했는지 사진을 통해 알겠구나
지금 진행중인 또다른 계획에도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
태희
카페 오픈소식 너무 반가웠어^^
언니의 기도발이 축복을 줄거야. 기쁜 소식 다시 전할수 있기를 나도 기원하고 있어. 고마워~
언니의 기도발이 축복을 줄거야. 기쁜 소식 다시 전할수 있기를 나도 기원하고 있어. 고마워~
김용규
윤태희 대표님...
깜짝 놀랐습니다.
산 속에서 세상과 너무 소통하지 않고 살았나봅니다. 이렇게 큰 일을 이루셨는데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입구부터 실내까지 참 예쁘네요. 밤에는 밖에서도 그림이 보인다니 그 아이디어도 정말 참신하시고^^
여름이 오기 전에 꼭 한 번 찾아가 뵙겠습니다.
울산 KBS에서 거기가 멀지 않죠?
깜짝 놀랐습니다.
산 속에서 세상과 너무 소통하지 않고 살았나봅니다. 이렇게 큰 일을 이루셨는데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입구부터 실내까지 참 예쁘네요. 밤에는 밖에서도 그림이 보인다니 그 아이디어도 정말 참신하시고^^
여름이 오기 전에 꼭 한 번 찾아가 뵙겠습니다.
울산 KBS에서 거기가 멀지 않죠?
세정 윤태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대표라는 직함이 어색하고 부끄럽습니다.
울산 kbs에 오실 일이 있으신가 봐요? 방송출연이신가요?
방송국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저희 갤러리에 와 주신다니 영광입니다.
울산 kbs에 오실 일이 있으신가 봐요? 방송출연이신가요?
방송국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저희 갤러리에 와 주신다니 영광입니다.
이병일
태희누님 보내주시는 전시 리플렛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울산에 가면 꼭 누이도 보고 전시도 보는 기쁨이 기대됩니다. 화이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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