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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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두번째 세션을 시작합니다.
현재 12명의 춤꾼들이 새로운 장에서 신명나게 자신을 표현하고 즐기고 안아주고 있습니다.
매순간 그녀들의 몸에서 피고 지는 꽃을 봅니다.
그래서 나는 그녀들을 '춤꽃'이라 부릅니다.
내가 이 일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늘~ 그 현장이 말해줍니다.^^
그 현장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IP *.97.192.98
현재 12명의 춤꾼들이 새로운 장에서 신명나게 자신을 표현하고 즐기고 안아주고 있습니다.
매순간 그녀들의 몸에서 피고 지는 꽃을 봅니다.
그래서 나는 그녀들을 '춤꽃'이라 부릅니다.
내가 이 일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늘~ 그 현장이 말해줍니다.^^
그 현장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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