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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7일 10시 04분 등록

제소개서을 김창준 미하원의원을 3선하신 분께서 요구한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작성하다가 괜한 쓸데없는 일을 해볼 만용이 생겼습니다.
꿈벗연구원님들 그리고 변화경영연구소방문하시는 님들의 행복을 위해 점심대접하려합니다.
좋은 날 합의 되면 좋겠습니다.


숲기원 소개합니다.

성은 김(金)이요

이름은 기원입니다.

그러나 金이 왠지 중국냄세가 좀나서 숲으로 바꿨습니다.

숲을 사랑합니다.

아내의 성도 林이고..

내주위에 삶의 주요 동반자들도 성이 임씨가 유난히 많아요?

임진철교수님 정신적의식에 확장을 도와주시고.

임찬성회장님 무에서 유를 창조합니다.

나의 꿈을 이어갈 한아林(한림,아림)이있구요.

중요한 것은 저는 숲을 미래에 삶에 대안을 찾을 수있는 곳이라 믿고조화로운삶터을 만들려고 준비중입니다.

내재산에는 숲이 참 많아요?

강원도 평창 용평면에 1만5천평

평창 대화리에 2천5백평

충북괴산군에 2만여평 민들레식구와 공유

전남보성에 1만8천평 곧 구입하려하구요?

임진철교수님과 1만평은함께 공유

100만평또한 공유준비중이고... 이렇게 넓혀가다보면 북한 몽골 러시아 티벳 핀란드까지 그 반대편으로는 알래스카 캐나다 미국 멕시코 칠레 남미점령 계속 연결되고...

네팔 인도 그리고 이집트을 기점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연결지어질 것같아요.

숲기원의 숲사랑은 계속 될 것입니다.

어찌되었던 저는 숲기원이고 싶습니다. 숲의 기원이라.. 뭔가 있어 보이잖아요?

 

삶이란 자신이 생각한데로 살아야 후회해도 자신탓이고 더행복할 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생각해놓은데로 살면 편안하기는 하겠지만 행복의 질은 좀 떨어질 것같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누군가의 종이 되는 기분

종이면 어떻구 종이 아니면 어떤가?ㅣ정도의 도닦는 사람의 마음자세까지 갈때까지 내생각만들어가면서 재미나게 일상을 즐기려합니다.

숲장랑할려고 글올리기보다

숲은 우리미래의 대안을 충분히 제공해 줄 수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겨서 이렇게 글 올려보니 참 좋아요.

이글은 2틀전에 내소개하는 카페에 올려진 글이었습니다.

예스평창때문에 제전화가 난리났습니다.

한턱내라고....

한턱내지요?

언제낼까요?

장소는 영등포 신세계맞은편에있는 아자빌딩 차이나타운에서

누가: 댓글달아주는 센스있는 님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날

시간은 오후 12시에서 3시까지

비용은 무료
010-8290-7400

IP *.198.13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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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11.07.07 15:38:09 *.169.188.35

좋은 일이 생기셨다니 기쁩니다.
같이 자리해서 함께 기뻐해 드리고 싶지만
영등포까지는 거리가 좀 멀군요.

좋은 분들과 좋은 식사자리를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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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07.09 22:51:52 *.198.133.98
마음만 함께해주셔도 감사합니다.
가을 소풍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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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일
2011.07.10 20:41:20 *.180.231.208
미래를 꿈꾸실 꺼리가 많아서 좋겠습니다. 숲기원님
자연과 사람이 오래토록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멋지게 꾸며보세요. 숲을 사랑하는 방식이 남 다르시겠죠.
제가 그리는 숲은 사람과 기술이 함께하는 테크노피아 숲 입니다. 가을 소풍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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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07.11 09:47:50 *.198.133.98
황성일님 가을 소풍 기대됩니다.
조만간 강화도  평창 괴산 그리고 보성 진안... 한라산까지 생태마을이 만들어져 연결되어지면 멋지게 자전거타고 제주일주하듯이 전국일주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때 테크노피아 숲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밑그림은 이미시작되었구요?
밑그리 발표회를 8월17일 동국대입구역에 근처에있는 만해기념관에서 저녁늦게 가져볼생각입니다. 그림 맛배기 보러 서울 놀러오세요? 김달국사장님 오옥균선생님 함께 어울려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뭐 가을 소풍가기전에 만나 볼 수있지않을까요?
그 밑그림에 테크노의 마법도 함께 그려주시면 더 완벽에 가까운 생태마을이 될수있을 것같습니다.

황선생님 언제나 말도안되는 일들 8월의 크리스마스 ...파주서리태콩 북한어린이 식량나눔,,,, 조화로운삶터... 같은 말도안되는 일들에 공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때 준우와 한림이가 함께했던 제주도 일주 자전거여행 추억이 새롭게 생각납니다. 가끔씩 준우형이야기를 한답니다.
황선생님 좋은 꿈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꿈이 세상을 구하고 우리를 구하는 완벽한 세상을 만드는데 충분히 큰 획을 그어리라 생각합니다.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나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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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일
2011.07.16 05:00:13 *.180.231.208
진정한 꿈 전문가는 비꿈인들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일을 현실화하는 능력을 타고 났지요.
다만 그 꿈의 완성 시기를 저울질하는데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기도 하지요. 저는 8월의 제주 일주여행 이후 이렇다할 가족 여행을 가본 기억이 없는데,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고 싶습니다.
오는 8월17일에 좋은 계획을 발표하신다니 축하하는 마음을 먼저 전해드리고 일정이 허락하면 이 몸뚱이도 참석하겠습니다. 숲기원님의 밑그림이 잘되시기를 기원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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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07.17 09:07:51 *.198.133.98
황성일선생님 역씨 멋쟁이 쾌남아입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제주도일주자전거여행)때도 참 무모한 일정에 동참해서 곤란한 추억이 많았는데...
또 무모한 일에 동참 공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는 감사함이 천지를 진동시키게됩니다.

우선 8월 17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파티를 준비하려합니다.
황선생님께서는 시간되시면 오후일찍 저와 꿈과테크노 대화를 좀 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오옥균님과 김달국사장님 함께오신다면 저녁에 우리 함께 지낼수있는 좋은 공간도 생각해보겠습니다.
멀리서 오신손님 그냥 보내기에는 뭔가 예의가 아인듯합니다.
예전에 김달국사장님과 소장님 허회장님 그리고 박노진사장님 이렇게 밤을 지세우며 길상사스님 차한잔 대접받고 소장님 맛난 술까지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역사는 밤에 이뤄진다고 하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역전의 용사 다모여볼까요?
그도 좋을 듯합니다.
일이 이상하게되어가는데... 걷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좋은 것이 좋고 다다익선이지않습니까?
황선생님을 걸어서 제선전한번 해야겠습니다.
선생님과 저 둘이서만 알고있기에는 제 마음이 간질어서 못참겠습니다. 이글을 게시판에 올려놓겠습니다.
혹씨 마음에 안드는 표현이 있다면 용서하시고 그래도 안되겠다싶으시면 글내리락 댓글달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황선생님 전번좀 알려주세요?


이번에 제가 하려는 파티는
저의 두번째 약속파티로서 저의 첫번째 약속파티이우후에 제삶에 대한 평가와 결과물 그리고 그로인한 생겨진 비젼등을 약속하고 싶고 그과정에 함께할 수있는 일이있으면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봅니다.

주제는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만들어 사랑하는 우리들과 한500년 살고싶어~~~"
이푸른꿈을 꿈이 아닌 현실에서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 누군가 그 꿈이 있는데 돈과 시간이 없어서 못해서 안타까운 분들을 안내하고싶어서 감히 약속파티 Vol2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귀농을 원하는 소박한 꿈을 불태우고 있는 분들도 좋겠지요?
생태마을을 여러곳에 만들어 연결해보렵니다.
그것도 한곳이 아니라 전 대륙을 연결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저녁거리로는 유기농 먹거리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허동백제 사장님께서 10년된 간장에대한 연구결과물에 대한 맛을 보여줄 수있다고 해서 도움요청해서 함께 그 백제병사의 음식을 제현해보렵니다. 된장과 간장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만주벌에 토종된장을 만드시고 농사를 짖어신 연변 민들레마을의 된장도 맛보게 해드리고
또 뭐 원하시느 것있으시거나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숲기원010-8290-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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