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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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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2일 16시 51분 등록


연꽃1.jpg
(7,8월은 연꽃이 활짝 피는 시기입니다. 연꽃 구경하러 다녀 오세요~ ^^;;)

(이미지 출처 : http://kbnews.net)

 


★ 경자수의 삶을 위한 세부 방법론


1. 최소 2억은 모아라

2. 연금은 마지막 보루, 최대한 부어라


오늘은 경자수의 삶을 위한 세부 방법론 2편으로 연금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연금(年金), 연금하는데 그 정의부터 알아보죠.


연금이란 ‘노령․장애․사망 등의 이유로 소득 획득 능력이 없어졌을 때

국가나 은행 혹은 관련기관에서 생활보장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금액을 말하며,

연금의 수령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국가나 해당기관에 납부해야만 하며,

일반적으로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을 의미한다.‘라고 되어있네요...


뭐, 다 알고 있는 내용이시죠?

두 말하면 잔소리, 세 말하면 마이동풍(馬耳東風), 네 말하면... 따귀 맞겠죠, 그쵸?

흠.. 흠.. 일단 각설하고... ^^;;


요즘 각종 매체에 보면 ‘인생 100세, 길어진 은퇴 이후의 삶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내용들이

특집으로 많이 다루어 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갑자기 이렇게들 난리(?)인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그게 ‘뻥(?)’이 아니라 진짜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란 말씀...


사실 예전에는 자식들이 데리고 살아주기도 하고, 용돈도 주고 해서 눈치는 보일지언정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지만,

요즘에는 부모를 모시겠다고 하는 자식들도 드물뿐더러

수명자체가 길어져 너무 오래 살게 되었거든요...

그러다보니 경제적으로 구멍이 ‘뻥!’하고 뚫릴 수 밖에 없게 된거죠...


앞에서 설명드렸던 수입과 지출의 그래프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듯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는 시간은

잘 해야 60세, 혹은 50대 중반이면 쫑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백수가 될 수 밖에 없는거죠...

수입이 끊겨지는 순간, 우리는 경제적 위기에 봉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벌어놓은 자산(동산, 부동산 포함)과 연금으로만

무려 3, 40년이나 되는 나머지 여생을 살아야하니까요...


만약 수입이 있는 동안 벌어 놓은 돈이 두둑~하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겠죠.

하지만 그러지 못한게 일반인들의 삶입니다.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는 족족 흔적도 없이 사라질뿐 아니라, 항상 통장엔 마이너스로 도배되어 있다면,

어떻게 떼돈을 벌 수 있겠습니까... --;;

그래서 매달 급여처럼 받을 수 있는 연금이 노후 생활의 마지막 보루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자, 그럼 마지막 보루라고 하는 연금,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지 본격적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연금 이렇게 준비하자!


1. 국민연금


일반적으로 연금관련 전문가들이 주장하길, 노후에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3층 보장체계(Three Pillar System)’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3층... 4층도 아니고 5층도 아닌, 이것은 뭐다냐... --;;

내용인 즉슨, 국가가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국민연금이 1층, 근로자들이 가입하고 운용하는 퇴직연금이 2층,

그리고 완전 개인적으로 가입하고 불입하는 개인연금이 맨 윗층인 3층으로,

공․사연금이 다층을 이루는 시스템을 어려운 말로 ‘3층 보장체계’라고 한답니다.

즉,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을 모두 활용해야 한다는 야그 되겠습니다...


왜 이래야만 하느냐...

당근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 생활비로 턱도 없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최근 2050년에는 국민연금이 고갈될 것이란 아주 무시무시한 보고서까지 나온 상황이니

국민연금만 믿고 있다간 풍족한 노후는 커녕, 연금 받는 극빈층(?)이란 말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거죠...

이런 상황을 감안해,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퇴직연금, 개인연금에 대해 소득공제나 세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며 개인들이 사적 연금에 가입하도록 권유하고 있는 겁니다.


뭐 국가가 이렇게 얘기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분들, 아니 대다수의 국민들이

더 이상 국민연금 만으로 노후 생활비를 충족시킬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한 기관에 의하면 노후의 적정한 생활비에 대한 평균치는 부부기준으로 월 175만,

개인기준으론 112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어떤가요? 이 정도 금액이라면 노후 생활비로 괜찮은 수준이란 생각이 드시나요?

글쎄요... 제 생각엔 다소 아리까리(?)한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만...


그렇다면 국민연금으로 우리가 노후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얼마나 될까요?

단적인 예로 월 소득 300만원인 직장인이 20년간 지속적으로 국민연금에 가입했다면,

노후에 받을 수 있는 연금은 약 77만원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위에서 얘기한 월 175만원도 좀 부족한 느낌인데, 77만원이라뇨... --;;


* 참고로 알아둡시다!


국민연금은 태어난 연도에 따라 수령나이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아래를 보시고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1952년생 : 만 60세

1953년 ~ 1956년생 : 만 61세

1957년 ~ 1960년생 : 만 62세

1961년 ~ 1964년생 : 만 63세

1965년 ~ 1968년생 : 만 64세

1969년 ~ 이후 : 만 65세



그러면 국민연금으로 최소 월 100만원이라도 받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료를 뒤져보니 평균 월 소득 300만원 이상 기준으로 최소 30년 이상을 꼬박꼬박 부어야 한다고 하네요...

말이 30년이지, 요즘 직장인 중에 30년 이상을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20대 후반에 입사하면 50대 후반까지, 즉 정년퇴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데...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아무래도 로또 1.5등 정도의 확률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운동선수가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 하나를 따게 되면 정부로부터 받게되는 연금이 딱 100만원입니다.

그렇게 비교해 본다면 100만원이란, 올림픽 금메달만큼의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 반대로 그만큼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겠죠... 쩝...


몇 년전인가요... 국민연금의 부정적 면이 한창 사회 이슈화가 될 때,

국민들 특히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국민연금 반환 운동을 시도한 적이 있었죠.

왜 그랬을까요...

국민연금은 준조세 성격으로 강제 추징(?)을 하고 있죠.

특히나 의무가입 대상인 직장인들의 경우 처음부터 급여에서 원천징수 되어 버리기 때문에

내고 싶지 않다 하더라도 방법이 없죠, 그냥 무조건, 무조건이니깐여... --;;

하지만 이 운동은 어느 순간 다른 뉴스들에 의해 조용히(?) 묻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후 정부의 특급 방해공작(?)이 있었다는 루머가 돌았었구요...


뭐, 제가 이 자리에서 음모론을 파헤쳐 보겠다... 하는 건 아니고요,

전 오히려 국민연금의 부정적 면모보다는 그래도 반다시!! 꼭!! 필요하다는

당위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미워도 다시한번... 이란 심정으로 국민연금의 이쁜 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국민연금이 사적연금과 달리 제일 큰 장점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유일의 연금이라는 사실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조금 쉽게 설명드리자면,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의 경우는 강제가 아닌 개인이 가입을 결정하는 사적 연금으로써

(퇴직연금은 강제는 아니지만, 점차 강제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뒤에서 좀 더 자세히..)

내가 낸 연금액을 가지고 운영이 되는데, 그 수익률에 의해서만 금액이 늘어날 뿐

물가상승률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혹여나 운용되는 상품의 성격에 따라 수익률이 미미하다면

그저 원금만 연금으로 돌려 받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현재 불입하고 있는 납부액을 연금을 받게 되는 시점으로 환산하여 지급하게 되니,

실제로는 불입한 연금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게 되는 겁니다.

게다가 연금을 받는 중간에도 물가상승률과 연동하여 인상이 되니 개인입장에서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상품인거죠...


요기서 팁 하나!

국민연금 사이트(http://www.nps.or.kr/jsppage/main.jsp)에 들어가시면, 현재까지 불입한 연금액과 함께

미래에 수령할 수 있는 연금액을 시뮬레이션(http://www.nps.or.kr/jsppage/csa/csa.jsp)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조금 엉성한 느낌도 들긴 하지만.. --;;)한 재무설계도 해 볼 수 있으니

시간날 때 들어가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싫음 말구... ^^;;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국민연금액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가지의 깔끔(?)한 필요충분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무조건 오랫동안 회사에 다녀야 합니다.

당연한 얘기죠? 물론 당연하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 불입되는 자신의 국민연금액은 2배라는 사실입니다.

일차적으로 자기 월급에서 국민연금액이 빠져 나가지만,

이차적으로는 똑같은 금액을 회사에서 부담한다는 사실이죠.

그러니 회사에 다니는 동안 자신은 곱배기의 연금액을 납부하고 있다는 야그 되겄습니다.

고로 회사 오래 다니셔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노후에 조금이라도 더 해피해질 수 있으니깐여.


둘째, 만년 대리, 만년 과장 이런거 하지 마시고,

부장, 이사, 상무같은 높은 직급 오래 달고 계시면 되겠습네다.

평균급여가 높아야 불입하는 연금액도 많아질테고, 그래야 은퇴 후 받게 되는 연금액도 많아질테니깐여...

그게 맘대로 되냐고요? 그치요... 그게 문제지요... 요 문제만 잘 해결할 수 있다면 만사형통(?)일 텐데요... --;;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최선의 노력은 다해야겠지요.


17세기 네덜란드의 철학자이자 ‘모든 것이 신이다’라고 하는 범신론(汎神論)을 역설했던

바뤼흐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 1632. 11. 24 ~ 1677. 2. 21)가 말했던 명언이 있죠.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 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란...

우리는 스피노자의 명언을 가슴에 담고, 아래와 같은 심정으로 일해야 하겠습니다.

“비록 내일 회사에서 짤릴지라도, 나는 오늘 내가 맡은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캬~ 콧등이 짠해지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홍홍홍....



2. 개인연금


경자수의 기본 목표 연금액은 100만원입니다.

이제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국민연금으로 100만원은 거의 꿈이라고 보셔야 됩니다.

고로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통해 부족한 연금액을 채워 넣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국민연금은 위에서 말씀드렸으니, 이번에는 개인연금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개인연금은 말그대로 개인이 연금상품에 자발적으로 불입함으로써

일정 수령시기가 되었을 때 연금의 형태로 연금액을 받는 상품을 말합니다.

고로 맑고 깨끗한(순수하단 야그입니다. ^^;;.) 개인상품이죠...


하지만 연금상품에는 치명적 단점이 있습니다.

최소 10년 이상 오래 부어야 하고, 늙어서야 받을 수 있다는 거죠.

우리나라 사람들 성미 많이 급하잖아요. 번갯불에 호떡 구워 먹어야 할 판에,

번갯불이 이제나 저제나 떨어지길 기다리다 숨 넘어갈 사람 부지기수죠...


사정이 이러다보니 은행에서 만들어 놓은 개인연금 상품이 안 팔리는건 당연했던 겁니다.

연금을 통한 3층 보장체계를 주장하는 정부 입장에서는

국민들을 국민연금 외에 개인연금에 많이 가입시켜야할 급박한 필요성이 생긴거죠...

이 점을 의식한 정부에서 개인연금에 소득 공제라는 플러스 알파 옵션을 추가함으로써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개인연금에 가입하도록 ‘당근책(우리가 말(馬)도 아닌데 말이야 말이야...)’을 쓴겁니다.


실제적 예로 개인연금에 대해 2000년도까지는 최대 72만원까지만 공제한도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했지만,

2001년부터는 그 폭을 왕창 넓혀 300만원까지 적용하고 있죠.

게다가 올해부터는 거기에다 100만원 더 뿌라스(?) 시켜 400만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당근에다 오뎅을 하나 더 얹은 셈이죠... ^^;;


왜 정부(국세청 담당)가 개인연금에 대해 자꾸 공제한도를 넓히는지 이해가 되시죠?

솔직히 말해서, 국세청이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곳은 아니잖아요...

일반 기업들이 매출 올리기에 노력하는 것처럼,

국세청 또한 세금 올리기에 매진해야 하는게 정석일테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3층 보장체계 정착을 위해

세금이 줄어드는 크나 큰 아픔까지 감수하면서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것,

우린 걍 이쁘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자, 그렇다면 개인연금은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아주 쉽습니다.

직장에 계시는 동안에는 딱 소득공제분만큼만 불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올해부터 400만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니 매월 33만 3천 3백 3십 3원씩만 자동이체 시켜 놓으시면 됩니다.

만약 매월 납입금액으로 33만원이 부담스러우시다면,

9월까지 100만원(월 약 11만원)만 납입하시고,

연말 각종 수당이나 뽀나스, 혹 성과급 등이 몰려 나올 때 한꺼번에 나머지 금액을 납부하여

연간 400만원을 채우시면 되겄습니다...

그러면 개인연금에 대한 소득공제는 풀(full) 혹은 만땅(滿Tank)...으로 받을 수 있으니깐여!


이런 방법으로 개인연금을 활용하시면 꿩 먹고(소득공제) 알 먹고(연금)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절대로 개인연금은 중도 해지 하시면 안됩니다.

맛있게 먹어 소화까지 다 된 것, 도로 오토바이 하시는 수가 있으니까요...

이 상품은 환금성에 절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에

불입하는 순간, ‘내 돈 아니다!!’라고 최면을 거시면서 부어 나가셔야 하겠습니다... 아셨죠? ^^;;




다음 퇴직연금 부분과 경자수 방법론 3편은 다음 주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긴 글 써주신 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셔요~!! ^^;;





IP *.122.13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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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feng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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