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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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혜화역 4#출구에서 제가 희망을 팔겠습니다.
IP *.163.144.33
관심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공짜 희망을 가져가셔요.
그리고 시간되시는 분은 주말에 토요일에 울릉도관광함께하실 분을 모십니다.
요체는 이렇습니다.
10.26 십이륙에 총한방 멋지게 쏴주세요.
첫번째 권총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총알이었고
두번째 권총은 유신정권을 끝장낸 박정희대통령을 저격한 사건이었습니다.
세번째 권총은 우리 서울시 유권자들이 쏘아야할 투표권입니다.
세번째 총알이 역사적변화에 갈림길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정치를 하지않는 정치경험 없는 사람이 나타나자 야당도 여당도 모두 찌그러더는 기이한 현상이 백화현상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야당단일화를 무소속이 이루워내고 제일 당인 한나라당과 겨루는 꼬라지가 되었는데... 그들 한날당은 자신의 당 이름도 사용하기를 꺼려할 정도로 정치계가 얼룩져있습니다. 이 얼룩을
빼는 역활를 할 표백제가 바로 박원순 후보입니다. 이번에 총을 잘 겨눠서 쏘아야만 아믈다운 세상이 빨리 우리에게 다가올것입니다. 잘 쏴주세요. 꼭 참여하세요. 권을 누려야 주인됩니다.
민주주의의 꽃이 다수결의 원칙이라 합니다. 그러나 작금의 다수는 누군인가요? 돈있고 권력있으니 관심과 시간이 많은 분들이 다수가 되어버리는 못난 구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 다수보다 참여하지않는 자신의 권을 총알만 장착하고 자신의 권익이 손해보는 순간에 사용하려면 늦습니다. 부디 잘 사용할 수있도록 미리미리 기름 칠하고 총알 일발 장전부탁합니다.
ps토요일 울릉도 여행가실 분 함께 갑시다.
울릉도 여행은 칭구가 군수후보경선에 츨마하나봐요.
그래서 울릉도가서 좀 돕고 싶어서 가려합니다. 묵호항 10시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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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의기원
혜화역에서 첫경험 치고는 제법했습니다.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끝까지 두시간동안 내일은 구로동 지원 나가야할 것같아요.





숲기원
ㅎㅎㅎ 역씨 회장님께서 도와주시면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면 됩니다. 그것도 될때까지 하면 더 되고 우리것 구걸하는 것은 어렵지만 다른 사람것 구걸해주는 것은 기적의 힘이나지요? 대학로 뻘줌하지만 재미있고 신나게합니다. 우리가 시민이 시장입니다. 그러면 모두 놀라는 얼굴 뭐 박원순후보 빌어주는 것 하면 되지요? 생각되로 되기 전에 말이 있어야하고 말이전에 깊은 생각 이있어야지 아직 생각이 깊지못하는 말농사 짖고 말농사다음은 행동이지만 저는 행동이 앞서다 그만 꿍 꽝 사고뭉치이지요.
여하턴 회장님 댓글에 힘납니다. 홍옥이야기 아니합니다. 크게돕는날되세요_()_
여하턴 회장님 댓글에 힘납니다. 홍옥이야기 아니합니다. 크게돕는날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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