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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9일 06시 38분 등록
http://www.youtube.com/watch?v=Ewd0U0lGLUk
여러분 이것이 네번째사과 검색해서 나온 내용입니다.
서구의 방식에 사과에대한 해석입니다. 
진정한 사과는 각자가 가지고있는 마음안에있습니다. 
서로가 각자의 사과를 닦아봐요? 그래서 홍옥이 되면좋겠습니다. 
홍옥이 세사을 구하는 그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법이 필요없는 그런 사회가 자연이 답이 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원만한 관계에 있게되는 홍익인간적 도리는 서로의 관계에 기적을 일어키게됩니다. 이러한 관계가 형성되는 곳은 바로 천국입니다. 홍옥의 맛 기적의 맛을 꼭 맛보시기를 기원합니다. 맛 못 봤다면 제가 맛볼 수있게 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지금 이곳에서 맛 볼 수있습니다. 서로의 관계를 조화롭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행동해보셔요.
좌와우가 따로정해지지않았습니다. 
오른 소과 왼손을 나누면 본인만 힘들게됩니다. 
서로의 한몸임을 잊고 다투는 못난 꼴이됩니다.
남과북이 다퉈서 이익본집단은 우두머리와 그 주변국가 
전라와 경상이 다퉈서 이익본 집은 누구지요? 박정희와 김대중? 부정할 수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누가 손해보나요? 바로 민중이 손해봅니다. 우리 싸우지 말아요/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자고 하는 한마음이잖아요ㅕ?
종교간에도 독같아요? 
종교의 목적을 잃게하는 내종교옳다는 고집때문에 아프리카가 피로 물들고 종교간 갈등으로 피해본 사람은 누구? 인디언의 90%가 죽음의 현장이되게하며 남미가 자신의 문화를 찾지못하고 어려운 상황을 초해했지요? 그곳에서는 꼭 소수의 이익본 집단이있습니다. 요는 폭력적 투쟁 좋치않습니다. 모두가 좋을 수있는 관계를 만들면 즉 홍익 넓게 돕다보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행복의 시작이고 그 끝이 바로 홍옥입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기적의 홍옥의 맛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IP *.120.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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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일
2011.11.07 22:38:01 *.180.232.96
오~호! 스티브의 사과가 그헣게 생겨난 것이군요. 
저는 파리스의 사과를 그리워 한적도 있지만, 나이가 50 언저리에 차고보니 황금사과는 제 관심에서 초월했나 봐요. 
제 사과는 빌헬름 텔의 사과처럼 위태하지만, 믿음으로 극복해야하는 사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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