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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0일 19시 51분 등록
김영훈님 차를 예약해서 평촌에서 출발해서 쌍둥이 귀담이와 규담이 반가운 얼굴만나서 평창가는중에 덕평자연휴게소에서 멀미도 쉬게할겸 함게 가을남기기놀이를 하며 잘 놀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고속도로휴게소가 덕평자연휴게소라고생각합니다.  우리귀담이  참깜찍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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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가좀 넘어서 어둑어둑해지면서 도착하니?
반가운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비가와서 오토바이타는 것을 못하고 탈 만들기를 이미 한모양이었습니다.
여기저기 탈이 보였고 어린이들의 유쾌한 소리가 교실을 한가득 채웠습니다.
27기여러분들의 정성가득한 모임준비로 참 알차게된 모습이 이름표에 그대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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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림을 그리시는 분의 마음은 얼마나 아름답고 고울까?
27기중에 재경님이 그렸을 것같아요?
여러가지로 고생많았습니다.
이철민님도 수고많았구요?
두분이 준비해주셨나봐요?
다른 분들은 음지에서 수고해주셨는지 현장에 아니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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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에 이승복어린이 동상사진이있습니다.
얼마나 저 소년을 소설화 시켰던 조선일보 기자와 반공을  해야만 권력독점에 앞서있는 박정희 김일성 그리고 본정신못차리게하는 언론매체 때문에 북산사람은 도깨비인줄 알았고... 625포스터시간에 상상력의 날개는 북한군인은 도깨비인줄 알았고 북한 사람은 모두가 빨간색 빨갱이인줄 알았었지요? 폭삭속았습니다.
우리가 소풍간 장소가 초등학교가 페교되고 빌려서 체험하는 장소로 만들어진 곳이었습니다.
학교가 참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침실은 군인담요가 놓여진 것이 꼭 군내무반생활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새벽3시경에 잠을 작서 5시50분에 일어났지만 참 개운하게 잘 잤습니다.
허영도회장님의 기부 50만원에 모두들 화기애애해지고.ㅎㅎㅎ
개회사가있었고...
27기 재경님...
자발성있는 사람이 의미를 절실하게 가진 사람들이 적은숫자라도 참석하는큰의미부여하신다는 고운말씀
같은기수 준비팀 이철민님....
가슴에 큰 꿈하나 품고 살아가면 미래에 뭔가가 보인다.
가을 소풍컨셉은 오셔서 잘지내시고 가실때 처음꿈벗마음 돌아가셔서 좀더 노력하여 치유된 새롬꿈
꿈벗의 처음처럼 ㅎㅎㅎ 멋진 말씀
정양수한의사선생님 함께해주신 김대근박사님(멋진강연 최고였습니다. 본전10만원 쫙 뺐습니다. 아니 차비에 키타 비용까지 합하면 17만원 이것은 별것아닌돈이었습니다.<- 이강연은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강연이었습니다.)
서윤희님
송창용교수님 
허영도회장님 박노진사장님님과 함께오신 손현준교수님
 이승민님
강성찬님
김용규님-여우숲에서 12월 꿈벗소풍대계획 하시기로했지요? 장소제공
앞으로 우리 꿈을 주제로 2번 모임합니다.
10월에 마지막주 주말과
4월에 마지막주 주말 꼭 공란으로 만들어놓고 대기하시길_()_

최성우님(미남 호남 선남... 미인을 쟁취하신 미소가 최고의 멋쟁이)맞나요? ㅎㅎㅎ
결혼하시는 부부도 탄생했습니다.

김영훈님 부부와 쌍둥이 귀남이규남이....차를 공으로 얻어타서 언제 맛난 것 사겠습니다.
햇빛처럼님 김호식
기타 많은 분들이있었는데....
어린이들이 10명정도.... 아주 씩씩하고 재치있는 우리의 미래...ㅎㅎㅎ
제가 지금도 기억에 쟁쟁하게 남는 한마디는
이철민님의 꿈을 현실로 가져오는 자 그가 센놈이다.
압권이었습니다.

이말씀 한마디에 무릅꿀겠습니다.
약한놈
강한놈
센놈으로
다른이의 삶을 사느라 인생을 낭비하지마라... 완전 찔리는 말씀

저녁시간은 삽겹과 오겹 그리고 등심안심... 숯불구이... 캬.. 부페식... 3그릇먹었습니다.

그리고 청주에서 와주신심정보 교수님의 섹스폰 3번연주에 모두 기죽어 더이상 토론 불가...ㅎㅎㅎ
술만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박원순가면쓰고 난리친 못난녀석때문에... 토론이 정치적인 이야기나와서 완전이 망가져버렸습니다.
송창용교수님 책임지시어요..ㅎㅎㅎ 그와 상대한 여우숲주인장님도 ㅎㅎㅎ
술마시고 춤을 추고 노래하고 토론하며 먹거리는 참 좋았습니다. 오점하나있다면 모두가 이마트산물이여서 주변에 찐빵이나 특산물 과일이 있었다면 좀더 좋았을 터인데... 2%부족 그래도 푸짐해서 백점입니다. 안주거리 최고였습니다.
스승님 노래 실력이 몇년만에 일취월장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모두 그의 다 스마트폰의 도움을 구하더군요? 어찌되었던지... 참 잘 부러더군요?

다음날 아침 저는 일찍일어나 5시50분에 산책하려고 마음먹고 나왔는데... 어제밤에 먹고 놀았던 장소가 눈에거설리고 맘불편하게 해서 정리하고...
쓰레기통을 보니... 정토회생각나서 모두 제자리(재활용구분하니... 진작에 버려야할 쓰레기는 20분1로 줄어들고 그의 대부분 재활용가능하게 했습니다. 산책보다 더 중요한 가르침이있는 소중한 한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잘 버리면 돈되고 못버리면 쓰레기됩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맘에 안드는지 계속 구분없이 마구버리더라구요? 어린이들도 물어보고 재활용구분 잘하는데.....ㅎㅎㅎ
아침밥은 명태무우국 시원하게 한그릇뚝닥...
운동장 배회하다가 이승복어린이를 생각했습니다. 못난 조선일보기자가 원망스럽더군요?
어린이들이 퀴즈쇼가 진행되는 동안 행복 만땅이었습니다.
산타할아버지가 가장 싫어하는 산타는 산타패 ㅎㅎㅎ 아하 저도 정답
그리고 이어지는 김대근박사님의 SYNC특강...
이것은 참가한 사람만아는 비밀
마지막 소장님의 특강은 내가슴을 떨리게했습니다.
어찌나 좋았던지 눈물이 ㅎㅎㅎ
이두가지모두 제가 녹음했습니다.
혹시 밥사면 올려놓을 지도 모르지요?
여하턴 모두의 소중한 시간과 정성으로 참 재미있는 소풍이었습니다.
저의 오판된 형태의 말과 행위로 언짢으신 분들은 모두 용서하셔요.
저의 본질은 진짜 좋은 놈입니다.
그러나 요즘 말만잘하는 용자는 다르게 보이는 것과 나의 발광의 방법에 나답게 되고싶기에... 그만 실수가 많습니다. 그래도 아마 그것은 아니고치겠습니다. 제4의 홍옥이 빛날때까지...()...
모두 좋은 발 신나는 밤 위대한밤 되셔요.

김달국사장님 책을 시디로 만들어서 선물로 쫙 돌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달국사장님.ㅎㅎㅎ

IP *.163.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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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깔리여신
2011.10.30 20:53:19 *.125.86.242
아! 벌써 사진이 올라왔네요. 소풍가고 싶었는데, 참석하지 못헸어요.
아름답고 화려한 날의 가을 소풍 이야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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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10.30 22:06:02 *.107.49.67
여신님 위에서 부터 잘 보시면 상상력을 좀발휘하시면 참가한것이나 진배없겠지만 울림은 좀 다르지요? 다음에 꼭함께합니다. 행복하세요. 사진요청하셔서 올려봅니다. 나꿈벗경연에서 일등했습니다.

2011-10-30 10.45.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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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황성일
2011.11.01 09:20:22 *.229.145.41
이번 꿈벗 소풍을 매끈하게 진행하시는 유재경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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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10.30 22:04:52 *.163.144.33
서울 오는 길에 손현준교수님과 심정보 교수님 함께 
 평창에 해피700고지에 숲을 둘러보고
이천에서 육개장 한그럿씩하고
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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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황성일
2011.11.01 09:43:38 *.229.145.41
숩기원님의 친구 심정보님께서 모임에 흥을 북돋우기 위해 색소폰으로 즐거운 무대를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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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11.10.31 11:31:25 *.169.188.35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두말하면 잔소리.

수많은 인연들이 잠시 머무는 그 간이역을 늘 찾아갈 것이라는 소망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먼 여행의 뒤끝이라 많은 분들과 피곤을 핑계로 많은 분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했음에도

에너지 만땅 충전하고 돌아왔습니다.

숲기원님의 열정적인 그 삶의 모습을 지켜 본 것 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햇빛처럼 "장"호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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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10.31 16:41:00 *.107.49.67
제가 말문열린지 5.5개월이다보니 서툴고 어린아이같아요? ㅎㅎㅎ
이해바랍니다.
간이역 우리스승님께서 좋아하시는 표현입니다.
그래요 우리 그 간이역을 아주 쉽게 닫가갈 수잇게 문턱을 좀 낮추고 저렴하게 만들어봐요?
저렴하지만 럭셔리하게 할수있는데... 우리꿈벗들이 가진 자원을 잘 모으고 분배하면 못할 것이뭐가잇겠습니까?
에너지 만땅 충전되셧다니 저도 등달아 달아오릅니다. ㅎㅎㅎ
다음 봄소풍전에 뵐수있는 기회가 있지요? 용규님의 여우숲에서 데이트 신청합니다. 햇빛님과 다정하게 살짝꿍데이트.... 그 괴산에는 데이트하기에 좋은 길이 잇답니다 ㅎㅎㅎ 함께걸아볼까요? 어넺 모이더라 12월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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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제김달국
2011.10.31 17:07:18 *.180.160.195
숲기원님! 좋은 자리에 같이 못해서 아쉽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알차게 잘 했다고 하니 멀리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꿈벗들은 하나하나 소중한 구슬과 같은데 그것을 잘 꿰서 보석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보석을 꿰는데 조금마한 보석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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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10.31 17:24:13 *.107.49.67
저도 엄청아쉬웠습니다.
너무나 뵙고싶었는데... 사모님까지!
박수덕분에 더 재미있었나봐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낸 소풍이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함께 소통한 자리여서 더 좋았습니다.
그 보석 우리가 재미나고신나게 12월에 용규님의 여우숲에서 뵙기로해요.
그때 보석만드는 방법을 우리 함께 녹여서 연출해봐요?
연출가 꿈벗. 연극인 꿈벗과 꿈을 생각하는 모든사람 참 좋을 듯합니다.
김달국사장님은 이미 보석같은 존재인데 괜한 사족만 달았습니다.
괴산 여우숲에서 뵐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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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11.01 16:14:18 *.120.143.52
아저는 녹색과 파란색은 못받았습니다. 
김달국사장님 책임져요? 
왜 난 없는 거지? 
분명 내가 한박스 남은 것 나눠줬는데... 
마지막 남은 것이 몇개 안되서 모자랐단 말입니다.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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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황성일
2011.11.01 09:50:03 *.180.231.170
포항의 운제형님께서 협찬하신 오디오 Book 입니다.(4종세트)
배송은 제가 담당하였습니다. 운제행님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해 주이소.
오디오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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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수
2011.10.31 23:42:06 *.168.105.201
덕분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꿈벗들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마음, 잘 받고 왔습니다.
기원님의 좋은 에너지를 잘 아껴서 꿈벗들에게 오래 오래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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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11.01 06:12:58 *.120.143.52
정양수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함께해주신 분들도 모두 선생님처럼 훌륭한 분들이셨습니다. 덕분에 참 많이 배웠습니다. "너는 또다른 나의 모습"sync강연은 놓칠 수없는 보물이었습니다.
선생님과 인연은 참 좋아요? 정토회를 통한 인연에서 꿈 벗인연까지? 소중한 인연될 수있도록 더 행복하도록 하자구요? ㅎㅎㅎ
저는 빈수레 빈깡통이 요란하지요? 
줄 수있는 기간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지만 계속 도움주는 홍익의 본론을 잊지않고 살아가려고 발악을 떨고있지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정양수선생님처럼 소리없이 나누는 무주상보시가 가능할지???????????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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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황성일
2011.11.01 09:04:14 *.180.231.170
양수님의 잘 이루어진 꿈 강연을 보니, 거의 다 이루신 분 이더군요.
삶과 꿈의 조화가 아름다워 보기 좋았습니다.
그 행복한 느낌과 열정을 끊임없이 유지 발전해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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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황성일
2011.11.01 09:11:40 *.180.231.170
금당계곡에서 꿈벗과 지내는 하루가 참 좋았습니다. 제가 영남권 꿈벗 모임과 함께 여느모임보다 우선으로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지요.
이른 아침 스승님과 동행하는 산책의 즐거움은 1년에 두세번의 기회 밖에 없으니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참가하고픈 꿈벗은 적당한 아침시간에 눈치껏 마당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금당계곡과함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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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11.01 16:17:32 *.120.143.52
아하 동기시구나 용규님하고 잘 되었습니다.
그날 오실때 우리 소풍때 먹었던 케익크기만한 것으로 한개 공수해주셔요?  참 맛나더군요? ㅎㅎㅎ 그럼 한턱 쏜것으로 하겠습니다.
대국 사진 참 좋아요?
다른 사진도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사이즈 클릭하면 작게도 됩니다. ㅎㅎㅎ
황성일님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제주도일주자전거여행도 그렇고 약속파티2때도 그렇고 또 음 가을 소풍때 거금을 지원해서 채면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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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황성일
2011.11.01 09:56:14 *.180.231.170
네, 백오 동기가 학교를 완공 하였다는데 가봐야죠. 어쩌면 제가 꿈꾸는 미래가 그곳에 있을런지....
(사진은 송창용님과 아들의 대국)

송창용님아들과대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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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11.01 09:25:10 *.163.144.33
포즈가 압권입니다.
좌청룡우백호 딱 그 포스입니다.

그나저나 황성일님 대박맞은 그것 한턱 언제낼꺼예요.
참 12월 여우숲에서 모일때 김달국사장님하고 함께 오실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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