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뻥기원
- 조회 수 3090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몇개월째 고민중이었던 것을 한번에 해결했습니다.
괴산민들레마을에 경사지40도의 200평대지에 건물을 앉히는 일입니다.
조건은 천만원이내로 짖는다.
친환경적으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살려서짖는다.
일주일에서 한달안에 완성한다.-Vol1 한달로 변경
3방향 뻥뚤리게한다....그런데 5방향을 뻥뚤리게 만들수있게되었습니다.ㅎㅎㅎ
그이름하여 공천거(空天居)-빈하늘에 살다.
이곳에서는 하루에 천원으로 잘 먹고 잘지낼 수있게 해보려합니다.

이곳이 괴산부지입니다. 40도가까운경사지그대로이용해서 건물을 앉혀야합니다.

천만원이내로 지어질 초자연적 주거공간 공천거
20111205설계변경 7*7. 75평에 앞쪽은 5층규모로보이지만 뒷쪽은 일층구조를 느끼게하는 것이다.

인테리어는 공천거답게 비우고 또비우고 빵이되게합니다. 원래 삼방향 뻥뚤리게해보려했는데... 아래위를 모두 볼수있게 5방향 모두 뚜러지게 해보렵니다. 사각이기보다 될수있으면 앞면을 둥글게 잡아볼까합니다.

외부도 시원하게 뻥뚤리게
숲에온것처럼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그냥 그렇게 자연처럼 왔다가 자연처럼 가는 것이다.
숲은 나무를못본다. 나무는 숲을 못본다. 멀리서 숲이있지만 숲속에서나무를 보면서 숲을 볼수는 없다.
천원으로 하루 잘 쉬었다가 몸과 마음이 치유되어 원래있던 곳으로 돌아가게하는 공천거

누가 만들까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봐요?
스스로가 생각한 것을 이룰수있는 맘에 보물을찾을 수있는 있는듯 없고. 없는듯있는 공기같은 공간.
저와 접속이 가능한 사람들중 또는 꿈과 희망을 만들고 싶은데 공간이 없는 분.... 여턴 하루에 천원을 내면 공천거에서 지낼 수있게 해보려는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누군가 나에게 해줬으면 하는 꿈을 꾼 적이있었지요?
역으로 내가 그 꿈을 이루게해주면 좋치않을까? 역발상에서 출발한 생각 상상의 집입니다.
용도는 이곳에서 자연, 숲에서 혼자 창작을 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거나 도시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여 더 본질에 가까운 자기를 만나 멋지게 살기를 바라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내부는 최대한 단순하게 비우는 인테리어 한면만 보이지않고 5방향이 보이는 뻥뻥뚫려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있는듯 없는, 없는 듯 있는 하늘을 닯고싶어요.
그래서 그곳에서 음악 미술 문학 철학 힐링 요가 무엇이나 꿈꾸면 이룰수있는 내적 맘의 보물을 발견해내는 곳으로 만들어 사용하기 쉽게 해보려합니다.
영화 음악감상 시설은 땅속으로 만들고...
하늘을 바라봐야하는 꿈의 별을 발견해야하는 공간은 하늘로 뛰워놓을 생각입니다.
IP *.107.49.75
괴산민들레마을에 경사지40도의 200평대지에 건물을 앉히는 일입니다.
조건은 천만원이내로 짖는다.
친환경적으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살려서짖는다.
일주일에서 한달안에 완성한다.-Vol1 한달로 변경
3방향 뻥뚤리게한다....그런데 5방향을 뻥뚤리게 만들수있게되었습니다.ㅎㅎㅎ
그이름하여 공천거(空天居)-빈하늘에 살다.
이곳에서는 하루에 천원으로 잘 먹고 잘지낼 수있게 해보려합니다.

이곳이 괴산부지입니다. 40도가까운경사지그대로이용해서 건물을 앉혀야합니다.

천만원이내로 지어질 초자연적 주거공간 공천거
20111205설계변경 7*7. 75평에 앞쪽은 5층규모로보이지만 뒷쪽은 일층구조를 느끼게하는 것이다.

인테리어는 공천거답게 비우고 또비우고 빵이되게합니다. 원래 삼방향 뻥뚤리게해보려했는데... 아래위를 모두 볼수있게 5방향 모두 뚜러지게 해보렵니다. 사각이기보다 될수있으면 앞면을 둥글게 잡아볼까합니다.

외부도 시원하게 뻥뚤리게

숲에온것처럼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그냥 그렇게 자연처럼 왔다가 자연처럼 가는 것이다.
숲은 나무를못본다. 나무는 숲을 못본다. 멀리서 숲이있지만 숲속에서나무를 보면서 숲을 볼수는 없다.
천원으로 하루 잘 쉬었다가 몸과 마음이 치유되어 원래있던 곳으로 돌아가게하는 공천거

누가 만들까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봐요?
스스로가 생각한 것을 이룰수있는 맘에 보물을찾을 수있는 있는듯 없고. 없는듯있는 공기같은 공간.
저와 접속이 가능한 사람들중 또는 꿈과 희망을 만들고 싶은데 공간이 없는 분.... 여턴 하루에 천원을 내면 공천거에서 지낼 수있게 해보려는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누군가 나에게 해줬으면 하는 꿈을 꾼 적이있었지요?
역으로 내가 그 꿈을 이루게해주면 좋치않을까? 역발상에서 출발한 생각 상상의 집입니다.
용도는 이곳에서 자연, 숲에서 혼자 창작을 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거나 도시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여 더 본질에 가까운 자기를 만나 멋지게 살기를 바라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내부는 최대한 단순하게 비우는 인테리어 한면만 보이지않고 5방향이 보이는 뻥뻥뚫려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있는듯 없는, 없는 듯 있는 하늘을 닯고싶어요.
그래서 그곳에서 음악 미술 문학 철학 힐링 요가 무엇이나 꿈꾸면 이룰수있는 내적 맘의 보물을 발견해내는 곳으로 만들어 사용하기 쉽게 해보려합니다.
영화 음악감상 시설은 땅속으로 만들고...
하늘을 바라봐야하는 꿈의 별을 발견해야하는 공간은 하늘로 뛰워놓을 생각입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