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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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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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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0일 09시 48분 등록

안녕하세요, 단군 운영진 홍승완입니다.

단군의 후예 1~3단계(1~300일) 이후 과정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300일+'는 300일을 넘어 '더 하기'를 의미합니다.

이곳은 단군 1~3단계를 통과하신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우리는 자발적으로 이 모험에 참가했고,
각 단계의 문턱을 넘는 기준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그러므로 '300+'를 단군 3단계 통과자를 위한 공간으로 한정하는 데 오해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2014년 12월 기준, 단군 1~3단계 통과자는 다음과 같으며,
아래 명단은 단군의 후예 진행에 따라 업데이트 합니다.


[단군 12기]

김정욱, 김지환, 김지혜, 조현정 


[단군 11기]

박샘, 이복근, 임현영, 진동철, 진찬용, 차정원 


[단군 10기]

문희영, 박병원, 이슬기, 조현연 


[단군 9기]

이익상, 정수지, 박정아, 백희정, 허다혜

 

[단군 8기]

구정환, 김민정, 이복근, 정순호, 정태상

 

[단군 7기]

박신해, 박진희, 양송월

 

[단군 6기]

남진영, 민진홍, 이호철, 신종훈

 

[단군 5기]

안철준, 이진호, 최미경, 김소혜, 오승건, 한만일
 

[단군 4기]
박준영, 정은희, 김혜진, 조용현


[단군 3기]
권윤정, 김난희, 김소연, 김영훈, 이대훈, 이은미

[단군 2기]
고정욱, 김경희, 김명희, 박소라, 신은하, 윤인희, 이국향
이승호, 임여명, 조성희, 주철은, 최성우, 최점숙, 홍승완

[단군 1기]
김경인, 김병진, 김욱진, 배요한, 수희향, 안명기, 이철민, 이호금, 조한규, 한정화


이곳에서 여러분 각자의 모험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그대의 눈을 안으로 돌려보라, 그러면 그대의 마음속에
여태껏 발견 못하던 천 개의 지역을 찾아내리라.
그곳을 답사하라, 그리고
자기 자신이라는 우주학의 전문가가 되라.
  - William Habingtoon, 'To My Honoured Friend Sir Ed. P Knight'

보석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 영웅의 여정에 담긴 목표는
영혼에서 여러 층위를 발견하고
그것들을 파헤쳐
마침내 여러분 자신이 붓다의 의식이며
그리스도라는 신비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 여정이다.
  - 조지프 캠벨

IP *.122.237.16

프로필 이미지
2012.07.23 05:03:38 *.233.153.18

관리자님 노고 많으시군요.

 

애로사항 하나 있어요.

단군 출첵을 687일째 쓰고 있는데

글을 8쪽째 쓰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300+ 저의 공간에 글을 쓰는 중, 쪽수가 8쪽째에 이르자, 그 이전의 글(1쪽~7쪽)을 볼수가 없군요.

해당 글은 보려고 해당 쪽수로 이동을 하고자 하면

그 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다른 300+를 쓰는 분들이 함께 있는 메뉴단계로 복귀합니다.

 

이런 현상은 7쪽을 마치고 8쪽째 쓸 때부터 진행되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잠시 사이트에 사정이 있어 안되는 줄 알았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보고가 늦었습니다.

 

8쪽 이전의 글을 보고 싶어요.

 

개선 부탁합니다.

최소한 1000일까지는 지속적으로 할 예정에 있습니다.

번거롭게 하여 죄송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7.25 05:45:03 *.233.153.18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시 확인해 보니 예전과 달리 어느 정도는 개선되었군요.

 

예전에는 1~7쪽으로 넘어가는 자체가 안되었었는데,

지금은 1~6쪽으로는 넘어 갑니다. 단 7쪽으로의 이동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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