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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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만남은
네모와 네모끼리의 만남입니다.
갯가 돌처럼 자그락 달그락 부비며 살아 수마석이 되기까지
머리만 허락하는 것이 아니라
애틋한 가슴까지 내주는 일입니다.
박해옥 -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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