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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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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0일 03시 28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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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06:32:07 *.235.30.133

윤인희, 지난 해 9월부터 단군의 후예 출첵을 한지 오래되었다.

지금까지 3일 지각했고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지금은 300+에 출첵하고 있고, 새벽기상습관은 거의 완벽할 정도다.

 

찜질방에서 스마트폰으로 출첵하느라 이곳에 임시로 글을 썼다. 이후 수정보완하려는데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온다.

 

여하튼 그 때는 살다보면에도 쓰기가 되지 않아 이곳에 하는 수 없이 글을 올린 것,

 

그날 사업계획서 작성하는데 자문을 해준 남관현 회장과 밤새도록 이야기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다.

다방면으로 많이 알고 있는 분이다. 진솔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분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더욱 소중한 분이고 존경스럽다.

비록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배울점이 하나 둘이 아니다.

진실을 말해주는 사람, 진실이 통하는 사회가 아쉽다.

 

참 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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