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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01시 18분 등록

작심 4일째 행하고있습니다.
나의 결심 "단순하고,조화롭게"우리 한아름가족의 모토 가훈에 맞게 쉬운 것 부터 결심합니다. 저는 어려운것 좋아하지않습니다. 단순명쾌하고 쉽게 결정되고 쉽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첫째.많이 웃는다.
둘째 인사잘한다.
셋째.말한것을 한다.(약속을 잘지킨다. )

많이 웃는 이유는 웃어야 나자신을 나답게 잘 볼수있습니다. 주제파학이 잘됩니다. 아주 놀라운 일이있거나 공포심이 작용할때 나자신답게 나를 잘 보는 방법입니다. 웃으면 복이오는 것이 맞기도하지만 복이오는 환경을 만들게됩니다. 자신이 자신다운 생각의눈을 가지고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그것을 자신답게 잘 처리할 수있는 자기다움이 나오기 때문에 공포에 스스로를 놓아버리지않고 슬기롭게 대처하니 복과 행운이 어찌 나를 피할수있을까요? 웃고 또웃기로했습니다. 웃음은 몸을 치유해주고 병이나 스트레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게해줍니다. 또한 몸뿐이 아니라 마음도 치유해줍니다. 즉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해주니 이것이 제가 웃는 것을 첫째로하는 이유입니다.
웃는 얼굴에 침을 뱉을 수있을까요? 희죽희죽 웃어보고 또웃을 것입니다. 누군가 정신나간 넘이라해도 웃을 것입니다. ㅎㅎㅎ 미친놈이지요? 미치게 세상을 바꾸는 웃는나가 되렵니다.
화나도 웃으면 화풀리게됩니다.
울고싶을 때 웃으면 어떨까요?
괴롭고 힘들때 웃으면 힘나게될 것같아요.
서러울때 웃으버리면 서럽지않으 것같아요. 피식 ㅎㅎㅎ
싸울때 웃으면 정신나간 것 같은 나와 싸울까요?
깡패가 와도 웃으면 뭔 빽이있는가? 아니면 미친놈이겠지하겠지요?
새치기해도 웃어주면 미안해서 주눅들겠지요?
지고도 웃으주면 그가 승자
이기고도 웃으주면 양보가 되려나?
웃음은 마음의 보약인가봐요? 스트레스 빵빵 날려버리지요?


둘째 인사잘하기...
사람들 친구 어른 아이들 모두에게인사잘하고-사람에게 머리숙이기로했는데 채권단중에 여럿이 전화오다보니 못했지만 다음에는 어머님의 마음이 되어 웃어주고 편안하게 도탁토닥 안아주렵니다.
생물들 나무 식물 동물 살아있는 것이면 무엇이나에게 인사하기로했습니다. -고라니 두쌍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도 만나고 인사하고 웃어주웠습니다.
또한 한수 더떠서 죽어있는 무생물에게도 인사하기로했습니다. 나무야 달님아 별님아(오늘 샛별에게 인사햇는데 글쎄 자기는 샛별보다는 금성이라 불러달라하더군요? 양평현장에서 서북쪽으로 바라보면 아주 낮게 유난히 반짝이는 별이더라구요>)돌(모아놓은 탑)님 통나무(깍아서 만든 장성)  죽은 그들도 내마음에서 살아서 나를 돌봐주게되나봐요.

세째 말한대로 행동하렵니다.  약속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을 줄이고 꿈을 깐깐하게 말려서 사용하렵니다. 단순무식하게 말하면서 정리되는 것과 말을 뭉치느 것을 구분합니다. 말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나와의 약속도 잘지키고 다른 것들과의 약속도 잘 지키려합니다. 사람과약속 또그 이외의 것과의 약속도 잘 지키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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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20:58:14 *.180.232.58

말씀하신 세 가지의 좋은 습관은 성공으로 이끄는 재주가 있습니다. 꼭 성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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