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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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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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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8일 17시 10분 등록

제목: 어제와는 다른 오늘 하루! 나만의 것 만들기

 

새벽시간, 새벽활동

 

.새벽시간: 5시~6시30분
.새벽활동: 영어공부, 독서, 회계공부

 

 

나의목표


아직 나의 천복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내가 선택한 길, 큰 실패 없이 꾸준히 계획대로 걸어오고 있지만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도 있고 이 길이 맞는것인지 의심이 될 때도 많다. 하지만 과거를 추억하고, 너무 먼 미래에 대해서 공상만 하기 보다는 오늘에 충실하며 오롯이 내것이 되는 하루를 살다보면 길은 반드시 열린다고 믿는다!
하여, 이번 100일차 프로젝트의 목표는 일단 대리진급 기본요건 충족!! (토익 900점 이상, 특히 3월에 있을 사내 회계시험 PASS)
그리고 다른 누구보다 더 나에대해 알아가기

 

 

중간목표


.새벽기상 습관화, 알람 한번 듣고 기상
.단군일지 밀리지 않고 작성
.사내 회계시험 PASS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이른 기상으로 인한 업무 집중도 저하: 머리와 마찬가지로 몸도 많이 써야하는 직무이므로 수면시간이 평소보다 줄게되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것이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눈 붙이고 명상하기, 오전에 집중적으로 업무수행, 하루 업무 효율적으로 스케쥴링, 그날 업무는 그날 정리하고 일요일날 주간보고에 너무 많은 시간 쓰지 않기. 늦어도 11시 이전에 꼭 취침!


.아끼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술자리: 내 주변 사람들 챙기는 일,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대화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약속이 생기면 거절하기 힘들고 모임에서 먼저 일어나기가 힘들다. 특히 운전을 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동네 친구들 불러서 드라이브하면서 대화하는데에 저녁 시간을 쓰게된다. 저녁 모임은 주 2회로 제한하고 대화가 필요할 땐 전화로 안부전하기. 마음이 답답할 때 드라이브로 바람쐬는것도 1주일에 한번만!! 술자리는 1차만!

 


목표 달성 시 나에게 줄 보상


.하루 동안은 낮잠 실컷자기
.보고싶은 클래식 공연 관람

IP *.98.24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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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22:43:43 *.183.136.27

'오늘에 충실하며 오롯이 내것이 되는 하루를 살다보면 길은 반드시 열린다고 믿는다!'

저도 그 믿음을 응원하겠습니다.

히말라야 등반을 마치고 돌아온 선배가 해주셨던 말이 떠오르네요.

그 산을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비록 힘들고 단념하고 싶었지만 꾸준히 내딛었던 내 한걸음 한걸음이 모인 결과였다고...

그렇게 해서 자신에 대해서도 더욱 깊이 알게 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도 그런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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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6:48:18 *.121.108.1

꾸준한 한걸음 한걸음이 이다지도 힘들줄은 몰랐습니다ㅠ 100일이 언제 지날까, 싶지만 우직하게 가야겠지요!! 갈 길이 멀어요

하지만 함께하기 때문에 멀리갈 수 있겠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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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11:02:26 *.216.38.18

재은님~~ 대리진급을 위한 영웅여정을 떠나셨군요! 꼭 이루시고 CPA 꼭 획득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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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6:50:45 *.121.108.1

100일이 지나기전에 기본요건은 충족하고 싶은데 욕심이 너무 과한건지 모르겠어요..

CPA는 아니고 단순한 사내 회계시험이예요^^ 하지만 이공계생인 저한텐 너무 어렵습니다@_@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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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21:45:19 *.37.57.71

드라이브 참 즐거운데 1주일에 한번으로 줄이시려는 큰 결심하셨군요.

난관 잘 극복하시어 완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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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6:54:38 *.121.108.1

지금 생각해보면..

차키를 꼽고 네비게이션 켜고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검색만 하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언제 도착하게 될지도 알기 때문에 한동안 드라이브에 끌렸던 것 같아요..

영웅여정은 그렇지가 않잖아요ㅠ.ㅠ

요즘은 드라이브 줄이고 인생 여정 항해중입니다- 히히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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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11:46:47 *.98.243.141

001

취침: AM 12:05
기상: AM 04:50

활동시간: AM 5:00~6:30

 

첫날이라 잠을 설쳤다; 알람 한번에 기상!

물한잔 마시고 토익공부하고 출근.

수호장님 문자 받고 출근하는길. 매일매일 같은 출근길-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익숙한 풍경들-인데도 느낌이 새롭다.

 

어젠 오랜만에 엄마와의 데이트. 집에서 출퇴근한지도 두달이 다됐는데 퇴근하고나면 피곤하다는 핑계로 가족들과의 대화에 너무 소홀했던 것 같다.. 온갖 케미컬들 때문인지 요즘 눈이 좀 아픈것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내 손을 잡고 금새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하신다;; 내가 울엄마를 닮아서 눈물이 많은가보다ㅎ 걱정끼쳐드리지 말아야지..

목표가 너무 높은건지 욕심이 많은건지 마음이 도통 잡히질 않고 집중도 안된다; 항상 현실에 불만족스러운 나-_-

품질부서에 있었을 때 그토록 가고싶어했던 연구개발부서.. 타고난 운빨과 인복으로; 그것도 사장님의 어마어마한 배려로 부서 이동.. 자연대 석사에 전공 살리고 집에서 출퇴근. 야근도 많지 않고 팀원들, 팀장님 너무 좋고.. 아무 문제가 없는게 문제인건지. 정말 배가 불렀다ㅠ 지금 내가있는 이 자리에 오고 싶어하는 사람이 몇인가.. 김과장님, 심동기, 이선배, 오후배.. 어쩌면 모두의 기대에 맞춰 잘해야된다는 부담감 때문에 꼼짝못하고 있는 것 같다.  다 내려놓고 천천히 한발한발 가자. 100일의 영웅 여정처럼 꾸준히! 맘 단단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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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11:50:41 *.98.243.141

002

취침: PM 11:00
기상: AM 04:50

활동시간: AM 05:00~06:30


갑자기 당겨진 기상시간에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피곤하다- 일찍취침

새벽활동 중에도 연필잡고 헤롱헤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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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11:55:44 *.98.243.141

003

취침: AM 12:00
기상: AM 04:50

활동시간: AM 05:00~06:30

 

플래너 정리,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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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11:57:57 *.98.243.141

004

취침: PM 11:00
기상: AM 06:30

 

작심삼일;이라는건 딱 나를두고 하는 말인갑다;

오랜시간 서서 근무 후 새벽활동에 지장안가게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알람도 꺼버리고 출첵도 못하고 허둥지둥 일어나 출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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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12:29:37 *.98.243.141

005

취침: AM 12:00
기상: AM 04:55

활동시간: AM 05:00~06:30

 

어제의 새벽활동 실패 후 다시 긴장모드

토익공부 후 씻고 출근

 

올해는 일어를 한번 배워보리라! 하고 이대리님과 퇴근 후 근처 일어학원으로ㅎ

국비 지원과정은 3월에 개강이라 2월에 수강신청하기로 함.

알고보니 설차장님도 학원을 꽤 오래 다니셔서 일어를 좀 하신단다.

일하면서 개인적인 얘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는데 파스타 먹으면서 길게 수다. 내가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은것 같긴한데 이런 좋은 사수를 둔것도 복이다. 가끔은 따끔한 얘기도 들었음 하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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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15:12:40 *.98.243.141

006

취침 AM 12:30
기상 AM 07:00

 

토요일.. 주말이라 긴장이 풀렸나보다. 알람소리도 듣지 못하고 쿨쿨.

 

학교에서 대학 동기들 모임이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반가웠다. 학위를 위해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잠시 한국에 들어온 동기, 한국에서 박사과정중인 친구, 겨우겨우 졸업확정되서 이제야 숨돌린다는 친구. 기본은 비슷하지만 각자 다른분야에서, 꿈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동기들@_@ 멋지다. 아직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초조하고 불안하겠지만 다들 잘 됐으면 좋겠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번 모임의 빅뉴스는 다음달에 결혼하는 친구에 대한 소식. 청첩장을 받았다. 친한 대학 동기들 중엔 처음이라 신기하다. 결혼은 내게는 먼나라 얘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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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15:42:34 *.98.243.141

007
취침 AM 12:30
기상 AM 04:55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도통 집중이 되질 않는다. 새벽활동 재정립이 필요한가. 아직 몸이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일찍 자자!! 일찍.

나는 나일론 신앙인이다-_-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만 독실하지는 않고.. 신은 분명 존재한다고 믿지만 특정 종교를 통해서 규정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어린건가; '믿음'이 부족하여 그런건가.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 부쩍 고3때부터 근 9년 가까이 해오고 있는 의무적인 피아노 반주가, 부담스러울때가 있다. 짧게는 4시간, 길게는 6시간의 교회에서 보내는 그 시간이. 이 시간을 아껴서 다른 생산적인 일에 쓴다면 내가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

그치만 피아노 치는게 좋다. 아니, 단순히 피아노를 치는게 좋다기 보다는 비록 잘치지는 못하지만 내 작은 '재능'을 통해서 누군가가 예배에 더 집중할 수 있고 그로인해 더 감동을 받는다면.. 그게 그냥 혼자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이 되는 것 같다. 그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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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15:47:40 *.98.243.141

008

취침 PM 10:30

기상 AM 04:55

활동시간 AM 05:00~06:30

 

기상은 제대로 했는데 이놈의 노트북-_- 오늘따라 부팅도 늦고 인터넷 속도도 느리네~ 했더니 출석체크 3분지각이다;

토익공부하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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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15:50:05 *.98.243.141

009

취침 PM 11:30

기상 AM 04:50

활동시간 AM 05:00~06:30

 

멍하다-_- 눈도 다시 아프고 집중도 안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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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16:01:20 *.98.243.141

010

취침 AM 12:00

기상 AM 04:55

활동시간 AM 05:00~06:00

 

공부하다 다시 잠깐 이불속에 들어가서 자다가; 출근;

 

011

취침 PM 11:00

기상 AM 04:45
활동시간 AM 05:00~06:30

 

집중이 안된다. 전에 선물 받았던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읽음.

[인연이라면 그렇게 속 끓이지 않아도 잘 될것이고, 인연이 아니라면 아무리 속 끓여도 안된다.]

천복을 찾는 과정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멀리 있지 않다. 이미 내 안에 자연스럽게 있다.

또 떠오른 박웅현님의 인터뷰 중 내용.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점들을 뿌리는데, 언젠간 그 점들이 이어져 별이 된다고.

나한테 없는 것,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탐내고 부러워하기 보다 내가 살아가면서 뿌린 '점'들에 집중하자. 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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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16:05:11 *.98.243.141

012

취침 AM 12:00

기상 AM 06:00

 

013
취침 AM 1:45
기상 AM 7:30

 

계속 출석체크도 못하고 새벽활동도 못하고 있다ㅠ.ㅠ

알람을 두어개 더 놓아야 일어나지려나; 이러다 50일이 되기도 전에 실패할수도 있겠다;

그보다~ 일찍 자면 되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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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20:38:36 *.98.243.141

014
취침 AM 12:30
기상 AM 06:00

 

오늘도 꿈나라;;

허둥지둥 일어나 1부예배, 2부예배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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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20:44:11 *.98.243.141

015
취침 AM 01:30
기상 AM 04:50

 

설. 큰아버지댁.

미국에 있는 사촌오빠와 영상통화. 명절때 화면으로나마 조카들이 무럭무럭 크는 모습을 보니 세월이 가는구나-싶다. 나는 얼마나 자랐나.

진정한 2012는 지금부터! 풀어진 마음을 다잡고, 다시 작심.

매일매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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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20:48:35 *.98.243.141

016
취침 PM 11:00
기상 AM 05:15

 

5분만더~ 했다가 15분 지각했다;

가족들끼리 페이스메이커 관람.

30km 까지는 다른사람을 위해, 그 뒤 12.195km 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 하루하루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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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20:58:01 *.98.243.141

017
취침 AM 12:10
기상 AM 04:50
활동시간 AM 05:00~06:30

 

꾸준하지가 않아 아직 새벽기상 습관이 안된건지 너무너무 졸립다-

긴 문장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새벽활동은 토익 단어 외우기로 전환!

단어장 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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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11:33:59 *.32.188.80

재은님~ 영어공부 쉽지 않으시죠..?

사람들과 약속을 줄이는 것은....3번째 도전하고 있는 제게도 너무나 큰 숙제입니다...ㅠㅠ

거절하는게 어찌나 힘든지요....ㅎㅎ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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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7:07:35 *.121.108.1

오늘은 정말 눈이 많이 오네요!!

눈 그치고 나면 다시 한파 온다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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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6:42:11 *.121.108.1

022

취침 PM 10:30

기상 AM 04:50

 

아, 일지가 밀렸다..

요 며칠새는 계속 출석만 하고 다시 자리에 눕거나 새벽활동을 해도 집중력있게 몰입하지 못하고 있다.

아랫입술 오른쪽 끝에 물집이 생겼다!! 고3때부터 있었던,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제일 먼저 몸이 보내는 신호다ㅠ 이번주 목요일에는 회식, 다음주에는 전주 출장이 잡혔다. 출석률도 점점 떨어지고 있고.. 고비를 잘 넘겨야되는데. 걱정이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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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17:14:12 *.183.136.27

재은님 안녕하세요!

새벽기상은 잘 하고 계신가요?

방금 출석부를 무심코 들여다 보고 있었는데, 재은님 이름이 눈에 딱 들어왔어요.

재은님, 킥오프 모임때 부족원끼리 자기소개할 때 제 왼쪽 옆자리에 계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억력이 거의 치매 수준인 제가 왜 기억하고 있냐면요,

최근에 연락을 자주 했던 제 친구랑 이름이 같으셔서 친근감이 느꼈거든요^^


저두 요즘 출첵하고 새벽활동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힘들어 하는 중이예요.

언제쯤 좀 익숙해 질런지...

그래두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고 있는 게 어디야~ 나 참 장하다! 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ㅋ

좀 더 익숙해지면 보람을 느낄 순간들도 오겠죠?

앞으로 있을 회식과 출장도 장애물 달리기 쩜프 하듯이~ 거뜬히 잘 넘기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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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16:19:51 *.242.48.4

九曲肝腸

 

알지 못했던 한자가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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