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김현숙
  • 조회 수 7431
  • 댓글 수 57
  • 추천 수 0
2012년 1월 8일 17시 33분 등록

신체적 / 지적 / 정신적으로 매일 나아지는 삶을 위해 매순간 노력한다.

오늘도 미소로 새벽을 연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새벽의식을 통해

뜨겁게 하루를 시작한다. 

살아있음의 황홀을 느끼며 난 웃고 즐긴다. 

감사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나의 미션>

코칭의 철학을 가진 독서치료, 놀이치료 등 정신적  치유활동을 돕는 자연치유 전문가

2012년은 이와 같은 미션을 위해 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 기상시간 - 6시

 

IP *.46.85.69

프로필 이미지
2012.02.16 17:42:04 *.94.245.164

2월 15일(수) 38일차

 

 

나에게 자극을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오늘 대전, 사업자 교육을 참가하면서 진정성있는 강의를 해준 윤여경 사장에게

감동을 받았다. 거짓없는 그의 태도가 맘에 든다.

사람은 누구든 가식과 진정성을 구분 할 수 있다.

행동없는 말, 진심없는 말을 멀리하자.

정직하게 살아가자!!

프로필 이미지
2012.02.17 00:21:32 *.85.42.183

더더더더 예쁘게 피어나고있네요 언니

난 언니글 좋아요 솔직하고 담백하고(냠냠) 깊이가 있어서

공감해요 예전에도 지금도 많이많이 @.@    응원할게요 우리 즐겨요

프로필 이미지
2012.02.20 08:53:35 *.94.245.164

2월 18일(토) 41일차

 

 

어두운 구석이 있는 사람과 함께 한 추운 주말, 사람의 에너지와 그 파동을 온 몸으로 느꼈던 하루...

긍정적인 대화와 밝은 미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나의 표정과 태도를 되돌아 본다.

프로필 이미지
2012.02.20 08:58:21 *.94.245.164

2월 19일(일) 42일차

 

그리스인 조르바, 본능에 따르는 삶

우주의 에너지를 온 몸으로 느끼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언어가 아님 몸짓으로,

춤으로써 표현하는 그를 통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헛 삶이라고 되내어 본다.

책만을 붙들고 있는 나의 주말,

그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자연과 사람들이 전해주는

신선한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2012.02.28 04:38:48 *.10.226.31

현숙님 잘 계시죠? 지난번 세미나에서도 못뵈어 아쉬비 였습니다. -0-

책만 붙들고 있는 현숙님의 주말과

우주의 에너지를 받으려는 주말,

 

모두에게 신선함과 넉넉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3.04 21:20:28 *.46.85.69

3월 4일(일)

 

오늘이 며칠째인지 모르겠다. 오랫동안 새벽기상과 단군활동을 게을리 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고

새로운 경험들과 함께 할 나의 3월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다시금 마음을 붙들어 매야겠다.

누구보다 나의 3월은 찬란한 빛으로

화려한 봄날을 즐길 것이라 믿는다.

무엇보다 마음공부를 통해 나를 더욱 어루만질 수 있는 기회이길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2012.03.20 16:48:28 *.242.48.4

방황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그 방황이 왠지 멋져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단군4기_ 출사표_ 단군부족> 행복한 하루~* [67] Hello NAFE~* 2012.01.08 6870
99 [단군2기-출사표-단군부족] 길을 짓다 [25] 이효은 2011.05.12 6893
98 [단군2기 출사표] 우주로부터 날아온 초대장 "몸의 경계에는 꽃이 핀다." file [97] 박소라 2011.05.10 7042
97 [단군6기_단군부족_출사표]bliss & bless [4] 봄물 2012.09.09 7096
96 [단군3기_출사표_단군부족] 가랑비에 푹 젖기 [90] 주철은 2011.09.06 7104
95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98] 김경희 2011.05.08 7131
94 [단군8기_단군부족_출사표] 새벽숲 탐험가 [133] (내세계)끝까지 2013.05.17 7150
93 [단군8기_단군부족_출사표] 카잘스와 함께 [87] 순호 2013.05.16 7235
92 [단군 6기_단군부족_출사표] 나는 나 [94] [2] hye 2012.09.08 7267
91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나비의 꿈을 기억한다 [108] 김명희 2011.05.09 7276
90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나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나로 바로 선다 [96] 주철은 2011.05.08 7283
89 [단군6기_단군부족_출사표]나의 꽃으로 피어나기 file [115] 진영 2012.09.09 7286
88 [단군 6기 출사표 ] 퍼포먼스의 극대화 (update 중..) [3] 새벽산책 2012.09.09 7300
87 [단군2기-출사표-단군부족] 조금 더 가벼워지기 [58] 이헌 2011.09.04 7308
86 [12기_출사표] 내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다! [118] 김랑 2014.09.22 7328
85 [단군2기_출사표_단군]STRONG과 MBTI 공부(내면탐험모델 진화) [97] 홍승완 2011.05.08 7365
84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난 딱 한 놈만 팬다 [101] 이승호 2011.05.08 7388
83 [단군3기_출사표_단군부족] 인생 전체를 걸고 도전했던 한 해, 2011 [86] 이대훈 2011.09.04 7392
82 [단군1기-출사표-단군부족] 천 년을 이어갈 꿈 [86] 이효은 2011.01.10 7410
81 단군5기_단군부족_출사표 [131] 김소혜 2012.05.07 7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