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2012년 1월 8일 20시 44분 등록

부모님이 주신 나의 이름 : 박준영

세상에 Login할 나의  ID  : 자람속 행복 전문가

 

300일차, 평생 습관으로 가는 간이역

 

가장 중요한 삶의 원칙은 "知行合一"

 

자신에 대한 합리적 비판과 긍정 및 치열함과 여유의 변증법.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꾸자."

 

1. 하고싶은일(기상시간 : 04:30)

  - 100拜 하기

  - 100일 Essay 쓰기

  - 책 읽기(고전 10권)

 

2.  300일차를 하면서 얻게될 것

 - 천직 "자람속 행복전문가" 컨텐츠 확보

 - 부족원과 평생갈 인연으로 만들기

   .부족장을 맡아 부족원님들 100% 성공에 공헌하기 위해 뛰겠소 Olleh!

 - 건강다지기 : 11시 이전에는 잠에 듦.

 - 출석부의 글귀 메모를 통한 글쓰기 발상력 증가

IP *.206.196.59

댓글 103 건
프로필 이미지
2012.04.17 21:09:25 *.90.31.75

준영님!

막판 스퍼트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족장과 대문지기의 무거운 역할을 탁월하게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완주 파티 때 뵙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4.19 06:43:57 *.226.203.108
승건님의 응원에 다시한번 감사말씀올립니다. 300일의 동행이너무나소중함을 알았습니다. 계속 함께하시죠^^
프로필 이미지
2012.04.19 06:42:45 *.226.203.108
단군일지 100일차 활동사항 없음

100일이지나고 300일도 지났다.
남겨진 보람과 아쉬움이 내시간의 소중함을 더욱 일깨워준다.
생각해보자. 작은 성공이고 어쩌면 모자른 성공일수있다

하지만..마음 한켠 그 따스함을 간직하고
치열함속의 여유를 잊지말자.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단군4기_ 출사표_ 단군부족> 행복한 하루~* [67] Hello NAFE~* 2012.01.08 6868
99 [단군2기-출사표-단군부족] 길을 짓다 [25] 이효은 2011.05.12 6891
98 [단군2기 출사표] 우주로부터 날아온 초대장 "몸의 경계에는 꽃이 핀다." file [97] 박소라 2011.05.10 7041
97 [단군6기_단군부족_출사표]bliss & bless [4] 봄물 2012.09.09 7094
96 [단군3기_출사표_단군부족] 가랑비에 푹 젖기 [90] 주철은 2011.09.06 7103
95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98] 김경희 2011.05.08 7129
94 [단군8기_단군부족_출사표] 새벽숲 탐험가 [133] (내세계)끝까지 2013.05.17 7149
93 [단군8기_단군부족_출사표] 카잘스와 함께 [87] 순호 2013.05.16 7232
92 [단군 6기_단군부족_출사표] 나는 나 [94] [2] hye 2012.09.08 7266
91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나비의 꿈을 기억한다 [108] 김명희 2011.05.09 7275
90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나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나로 바로 선다 [96] 주철은 2011.05.08 7282
89 [단군6기_단군부족_출사표]나의 꽃으로 피어나기 file [115] 진영 2012.09.09 7285
88 [단군 6기 출사표 ] 퍼포먼스의 극대화 (update 중..) [3] 새벽산책 2012.09.09 7299
87 [단군2기-출사표-단군부족] 조금 더 가벼워지기 [58] 이헌 2011.09.04 7307
86 [12기_출사표] 내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다! [118] 김랑 2014.09.22 7328
85 [단군2기_출사표_단군]STRONG과 MBTI 공부(내면탐험모델 진화) [97] 홍승완 2011.05.08 7363
84 [단군2기_출사표_단군부족] 난 딱 한 놈만 팬다 [101] 이승호 2011.05.08 7387
83 [단군3기_출사표_단군부족] 인생 전체를 걸고 도전했던 한 해, 2011 [86] 이대훈 2011.09.04 7391
82 [단군1기-출사표-단군부족] 천 년을 이어갈 꿈 [86] 이효은 2011.01.10 7409
81 <단군4기_ 출사표_ 단군부족> 살아있음의 황홀 [57] 김현숙 2012.01.08 7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