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2012년 1월 8일 21시 36분 등록

다시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은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나오는 것.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을 여는 하루는
행복으로 하루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지름길!

무엇을 이룰것인가 고민하기 보다는
하루하루 즐겁게 웃을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자~

 

* 굿모닝 놀이

  -잠깨기 위한 한자공부
  -PHR 준비

IP *.119.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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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22:58:16 *.119.39.243

[마흔넷]_2/21

 

잠든시간 : 10:00

눈뜬시간 :  4:15 (실제 05:30)

놀이 시간 : 06:00~7:00

굿모닝놀이 : 인적자원관리 Case Study 7강 동영상강의

 

헐헐...

아직 갈길이 멀다.

그동안의 게으름에 반.성.중.

 

그래도 남은 기간동안 꼭 18강의 강의를 다 들으리라!

나를 시험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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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23:00:02 *.119.39.243

[마흔다섯]_2/22

 

잠든시간 : 10:00

눈뜬시간 :  4:15 (실제 05:30)

놀이 시간 :없음

 

의도한 휴식.

 

그래도 저녁시간 기분좋게 들은 Case Study 8,9강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다!

지금처럼 한발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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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04:40:47 *.10.226.31

현민이 멋스럽구나.

현재 하는일에 대한 맞춤형 교육, 성과있는 HRDㅎㅎ라고 할 수 있겠네.

잘해보자 남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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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05:31:17 *.88.230.117

유쾌한 현민님~

새벽을 즐겁고 행복하게 경작하는 것,

인생의 큰 기쁨입니다.

후반전도 멋지게 해내리라 확신합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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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06:23:54 *.209.85.222

[쉰일곱]_3월5일

 

눈을 떴다.

출석체크를 했다. 굿모닝!

 

근데...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그냥 다시 눈감아 버렸다.

 

일,이십분에 한번씩 깨는거 보면 잠은 깬거 같은데,,

마음만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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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08:54:56 *.209.85.222

[쉰아홉]_수요일

 

오랜만의 아침 활동이다.

새로 받은 PHR 자료와, 새롭게 시작하는 스터디.

 

의지가 부족할때는 맡은 일이 있다는 것이 원동력이 되는듯하다.

 

오랜만이라,

조금은 졸립고 힘들었지만,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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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08:59:28 *.209.85.222

[육십둘]_기분좋은 토요일

 

어제그제,

조강 행사 준비로 늦게까지 장보고 준비하고

더운 찜질방에서 이것저것 챙기고 딱딱한 목베게를 베며 누워있었더니

몸이 힘들어 결국 HBR 모임에 못나가고 말았다.

 

행복,

정말 재미있는 주제 같았는데 아쉽니다.

 

기분좋은 아침보다는, 오늘도 결국,,이라는 생각과 함께 답답한 아침이다.

 

그래도 이대로 보내면 더 우울할거 같아

조금 더 쉰뒤 언능씻고 하루를 보내기로 마음먹음!

 

시끄러움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만,

걸레질을 깨끗히 하고 다시 큰 책상을 조립해서 펴고 앉으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숙제와 함께 기분좋은 오후다.

깨끗해진 집과 상쾌한 오후다.

 

오랜만에 갑작스러운 전화에 남아공에서 함께했던 사람들과

새벽 2시의 늦은 시간까지의 저녁모음으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화기애애해진 기분좋은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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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20:24:52 *.209.85.222

[육십셋]_기분좋은 일요일!

 

새벽 두시의 귀가는

눈부신 햇살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으로 매우 솔직하게 나타난다.

 

바쁜 오후 일정이지만,

늦게나마 아침활동과 함께 하루를 시작 해본다.^^

 

출석체크후 늦잠, 늦은 아침활동.

 08:00~10:00 PHR Study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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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21:13:00 *.209.85.222

[육십넷]_월요일

 

제대로 된 첫 스터디 날!

처음 맡은 부분이 어려워 마음이 불편해서 늦잠을 잘수가 없다.

덕분에 조금더 읽어보는 아침.

 

스터디원들 덕분에 어렵지만 첫 고비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함께 풀어나갔다.

즐겁게 다음주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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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21:13:26 *.209.85.222

[육십다섯]

 

오랜만의 평일 스터디에,

늦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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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21:14:30 *.209.85.222

[육십여섯]

 

휴가.

우울한 하루가 다시한번 의미있는 하루로 바뀌었다.

작은 일로 흔들리는 마음에 큰 믿음이 더해진 하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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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3:25:01 *.209.85.222

[육십일곱] 목요일

 

푹 잠.

아침에 그냥 자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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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3:28:26 *.209.85.222

[육십여덞] 금요일

 

오늘도 푹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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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3:29:52 *.209.85.222

[육십아홉] 토요일.

 

스터디는 또 스킵이다.

푹자고 시작한 아침활동도 나름 괜찮고,

정신없이 중요한것을 알아본뒤

스무디 한잔과의 여유로운 공부는 꽤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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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3:31:07 *.209.85.222

[칠십] 일요일

 

SSAT 감독으로 아주 이른 아침 외출을.

시험에 긴장하는 신입사원 대상자들을 보니,

어렴풋 기억나는 그때 내 모습을 떠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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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16:42:16 *.242.48.4

추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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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20:59:52 *.90.31.75

현민님! 으라차차,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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