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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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새벽길
2.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1) 새벽시간 : 6:00~9:00
2) 새벽활동
6:00~7:00 모닝페이지쓰기, 명상
7:00~8:00 독서+리뷰
8:00~9:00 운동
3. 나의 전체적인 목표
천복수련을 위한 기초 다지기- 새벽기상과 새벽수련 습관화, 운동으로 체력 다지기
명료화- 새벽수련을 통해서 그 동안 머릿속에 뒤죽박죽이었던 갈래들을 정리하고 명료화한 다, 나의 천복이 무엇인지 깨닫기
4. 중간목표
1월: 무조건 새벽기상에 올인, 매일 단군일지 쓰기
1-2월: 독서- 종교, 심리학 *나는 누구인가?(나의 신관, 인간관 포함)에세이 쓰기
3-4월: 독서- 상담, 조화로운삶 *꿈의 스크랩북 만들기 *나의 천복은? 에세이 쓰기
5. 목표달성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방안
불면증, 불면증, 불면증
- 12시 전에 취침을 목표로 11시부터 tv,인터넷 끄기
오랜 심한 불면증으로 수면리듬을 되돌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생활패턴을 바꿔보고 생 활습관 개선만으로 어려울 경우 불면증 치료도 받기
저녁 약속 정리하기
- 10시 까지는 집에 들어올 수 있도록 늦은 약속 잡지 않기
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새벽기상이 습관화 되었다. 고요한 새벽에 눈뜨는 것이 행복하다.
천복과 나아갈 길이 명료해진다. 더 이상 고민으로 에너지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매일의 운동으로 몸이 건강해졌고 새벽수련을 계속할 체력이 생겼다.
7.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멋진 선글래스를 사주겠어, 그거 쓰고 제주도로 고고.
[1일차]
*1일차/1월 9일(월)
*취침/기상시간: 오후 11:00/ 오전 5:40
*수면/활동시간: 6시간 40분/ 오전 6~9시
*활동내역
-모닝페이지+명상(60분)
-독서+리뷰(아티스트웨이-60분)
-운동 실내자전거 60분
밤새 잠을 거의 자지 못하고 뒤척였다. 시작하기 전 며칠만 이라도 몸을 길들여야지 했으면서 그러지 못한 탓이다. 오늘은 좀 피곤할 테니 오늘 밤엔 잠이 푹 들까?
5시40분에 일어나서 혹시라도 커피 타다 늦을까봐 먼저 출첵을 했다. 피곤해서 좀 더 누웠다 일어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컴퓨터를 들고 옆방으로 방을 옮겨 책상에 앉았다.
매일 새벽 제일 먼저 시간을 보내는 장소를 성소로 만들어야겠다. 빨간 꽃 화분도 놓고 그림 액자도 놓아두고, 파블로카잘스 연주도 틀고 뭔가 의식을 치르는 공간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모닝페이지 3장,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독서 아티스트웨이, 나는....그림자 아티스트? 슬퍼졌다. 아는게 병이될까 약이 될까.
운동, 실내자전거, 날이 좀 풀리면 나가서 걷는게 좋겠지...
현재로서는 3시간 연달아 하는 게 좀 지루하게 느껴졌다. 시간을 줄여 2시간으로 하는 게 좋을지 운동을 저녁으로 보내는 게 좋을지는 좀 더 진행해 보고 결정해야겠다.
100만시간 위인들 중 모르는 얼굴이었던 파블로카잘스 연주를 들으면 동기 부여가 될 것 같아 파블로 카잘스 연주를 찾아 들었다.
출사표 제목을 바꿨다 새벽길로. 뭔가...길을 나서는 느낌이라 좋다. 잠을 설치는 와중에 바꿔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100일 여정을 통해 내 길을 찾아 들어서게 되기를... 오후가 피곤하다.
[2일차]
*2일차/1월 10일(화)
*취침/기상시간: 오후 12:00/ 오전 5:40
*수면/활동시간: 5시간 40분/ 오전 6~9시
*활동내역
-모닝페이지(60)
-독서+리뷰(아티스트웨이-60분)
-운동 실내자전거 60분
전날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으나 새벽3-4경 깸
그냥 일어날까 하다 다시 잠을 청했지만 계속 뒤척이다 일어남.
새벽기상 시간을 앞으로 당겨야 할까? 식구들 움직이는 통에 내 시간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목이 아프다. 난 피곤하면 임파선이 붓는다. 갑상선이 약하기 때문에 임파선이 부으면 겁이 난다.
어제 오늘 일찍 일어나고 생활패턴이 바뀌었기 때문인건가? 겁이 나는데....
몸아, 이건 건강해 지자고 하는거야, 그러니까 잘 적응해주고 병 나지말고 좀만 버텨주렴.
모닝페이지 2.
아티스트웨이-자신만의 아프리카, 동시성,도와주는 수천개의 보이지 않는 손, 쉽게 열리는 문,
마음이 끌리는대로 따라간 융. 내 마음이 이끄는 곳 ?
실내자전거 30, 오후에 30분 나눠탐. 3시간 연속으로 하는게 아직은 힘들다. 3시간 앉아 있는게 힘들어서일까?
[3일차]
*3일차/1월 11일(수)
*취침/기상시간: 오후 12:00/ 오전 5:40
*수면/활동시간: 5시간 40분/ 오전 6~9시
*활동내역
6:00-7:10 모닝페이지
7:10-9:00 아티스트웨이
3일째, 모닝페이지3p를 쓰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그리고 책을 읽다가 중간에 끊지 못하고 정해진 시간까지 계속 읽었다. 운동은 하지 못했다. 오전 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운동을 하면 좋겠기에 남들 보다 한 시간 더 넣긴 했지만 세 가지 일을 하느라 한 가지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중간에 뚝뚝 끊어먹는 느낌이다. 킥오프 때 새벽활동을 한 가지로 정하면 좋다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3가지 활동을 집중된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활동으로 줄여야겠다.
모닝페이지를 통해 나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주는 연습을 하게 된다. 오늘 중요했던 한가지 선택을 했다. 원치 않는 것을 하지 않겠다는 선택은 했으나 중요한 것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남은 새벽동안 원하는 것에 눈 떠 그리로 발걸음을 뗄 수 있기를..
[4일차]
*4일차/1월 12일(목)
*취침/기상시간: 새벽2:00/ 오전 5:40
*수면/활동시간: 3시간 40분/ 오전 6~7시
*활동내역
6:--07:00 모닝페이지
첫3일 동안 질좋은 수면을 취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피곤했기에 11시에 누우면 새벽에 몇번 깨더라도 12시경엔 잠들 수 있었다. 오늘은 11시부터 2시까지 거의 뜬눈으로 뒤척거리다 그 이후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5시 40분에 일어났다. 출첵하고 모닝페이지를 썼으나 책을 펴고 거의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잠들었다. 결국 독서와 운동을 하지 못했다. 아침 기상도 중요하지만 새벽 나만의 시간에 한가지를 파는것, 그 활동이 더 중요한데. 어제 오늘 이틀동안 제대로 안되서 찜찜하다. 그렇더라도 당분간은 새벽에 일어나는 것을 습관들이는것을 첫번째 목표로 하고 앞으로 가장 좋은 기상시간 가장 좋은 활동을 찾아 정착해야겠다.
반복되는 선택갈등 패턴에 대해 탐색
[7일차]
*7일차/1월 15일(일)
*취침/기상시간: 오후12:00/ 오전 5:00
*수면/활동시간: 5시간 00분/ 오전 5~8시
*활동내역
모닝페이지, 독서-아티스트웨이, 다이어리정리
첫 한주가 지났다. 7일 동안 새벽기상에 성공해 뿌듯하다. 불면 때문에 걱정을 했으나 어쨌든 일어나서 활동을 하는데에는 성공했다. 새벽기상에 성공했으나, 새벽활동이 여러가지로 갈리워 집중되지 못하는 느낌이다. 활동을 한 두 가지로 줄이도록 해보자. 이번 주 아티스트웨이를 읽어서 그런가 새벽에 그림을 그리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다음주 부터 활동을 바꿔가며 시험해 보기. 좀 더 나만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를 찾기 위해 기상시간을 당겨야할까 고민중, 오늘 한 시간 당겨서 일어나 봄. 주말이라 오후에 쉴수 있어서 심적인 부담은 없었으나 오후에 낮잠을 여러시간 자야했다. 한 주의 피로가 몰려와서 일 수도 있다. 임파선이 또 붓고 몸살기운이 있어서 약을 먹고 쉬어야 했다. 어쨌든 몸도 적응하느라고 아주 수고를 하고 있다는 거지. 고맙다 . 홍삼이라도 먹어줘야겠다.
첫주를 보내고 여러가지 생활의 변화가 있었다. 모닝페이지와 명상으로 내면과 직면하는 시간을 가져야 했기에, 희열과 함께 통찰로 인한 심란함도 함께 감당해야 했다. 밤에 잠자리에 드는 마음이 한결 가볍다. 마음이 편하고 가볍다는 생각을 하며 잠에 든 것이 여러 날이다. 새벽의 작은 성공들이 자존감을 높여 주어서인가? 혹은 나를 알아주는 것만으로 마음의 긴장이 조금 풀렸기 때문인가. 암튼 좋다. 오후에 낮잠을 자는 버릇이 생겼다. 저녁 오락프로그램을 포기했다.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 했다. 여러번 꿈을 꾸었다. 새벽에 조금씩 읽어서 책 한권을 읽었다. 롹을 찾아 들었다. 생동하는 느낌... 대체적으로 좋다.
26일차.2.3.금
취침/기상:12:00-5:40
일어나서 잠시 책상에 앉았다가 다시 잠듬. 그 날 그날 새벽 활동후에 단군일지를 적어야 겠다. 다시 잠들지 않도록. 1/4이 지났다 어느새. 1월까지의 중간 목표는 새벽기상에 올인하는 거였는데 하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상에 성공했다. 저 하루는..기상 시간을 좀 더 당겨보고자 욕심을 내다가 나가 떨어진 하루. 그래도 여전히 당겨보고자 하는 욕심이 나는걸...어느 시간대에 정착할지는 아직 결정을 못하겠군. 일주일만 더 노력해보자. 단군일지를 매일 쓰는것이....또다른 목표중 하나였는데 중반을 넘어가면서 부터 며칠씩 밀린 일지를 적게 되었다. 바로 적을 시간적 여유가 없기도 하였지만 새벽 활동에 집중하지 못한 것도 한 가지 이유. 새벽활동의 내용...욕심이 많아서인가 새벽 3시간을 활동시간으로 잡아 놓고도 실상은 운동까지 한 날은 며칠 되지 않는다. 활동이 여러가지로 나뉘는 것이 좋지 않음을 알았고, 중간 부터는 차차 모닝페이지 적기와 독서로 정착했다. 모닝페이지의 성격도 간단한 메모와 명상의 형식으로 바뀌기도 하였다. 어쨌든 2월 부터는 하나의 주제와 맥락을 가지고 새벽활동을 해나가고 단군일지도 밀리지 않고 적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