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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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심장 소리에는 페르소나가 없다
[모험 초대 - 달콤한 새벽 속 독백]
- 심장박동수1:벡터를 안은 푸른 새벽이 말걸어 올때
[모험 시작 - 방황과 방랑 사이의 대화]
- 아침과 점심사이 - 물음
- 눈 덮인 오후 세시 (권태)
- 거울속의 나 (껍데기의 절망)
- 빛 바랜 러브레터 (영감)
- 점심과 저녁사이 - 상상
- 뫼르소와의 점심 (직장에서의 갈등해소)
- 바보온달의 진심 (근원으로서의 삶)
- 어린왕자는 저녁으로 무얼먹나 (휴식이 가져오는 창조력)
- 에스프레소와 브람스 (열정)
- 저녁과 밤사이 - 수렴
- 낯선 술집에서 셰익스피어를 기다리며 (사랑)
- 아씨시 골목을 쓸고 있는 프란체스코 (나눔)
- 꼬마철학자 니꼴라와 와인한잔 (꿈)
- 지극히 개인적인 침대 위 대화 (자신과의 조우)
[모험 열매 - 자신의 삶이 시가되는 순간]
- 일상으로 - 예술가와 여행가의 마음으로 일상 마주하기
[에필로그]
시시한 삶은 가고 시가되는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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