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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9일 22시 17분 등록

2기 윤인희 인사올립니다.

500일차 출첵했습니다. 지난 1월 18일이 그날이었습니다. 지난 2010년 9월6일부터 시작하여 하루도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한 결과입니다. 어려운 듯 하지만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기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그리 염려는 하지 않았지만, 간간이 출첵이 곤란할 때 약각의 어려움이 있었지요. 시골에 가거나 찜질방 등에서 잠을 자게 되면 당일에는 이것 저것이 불안해서 거의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집에서 출첵할 때는 여러 개의 알람을 틀어 놓고 즉시 인터넷으로 출첵이 가능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그게 잘 되지 않기 때문이었지요.

 

여하튼 지금 하는 것에 보람이 큽니다. 약간의 어려움에 비해 얻은 것 역시 몹시 큽니다. 앞으로는 더욱 크리라 생각하기에 더욱 지속적으로 할 것입니다. 최소한 1000일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게 갈 듯합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세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욱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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