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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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편지 읽으셨는지 궁금 합니다.
개인별로 차이는 나지만, 단군이 4주차에 들어서면서부터 기상에 문제없던 분들에게도 돌부리같은 장애물이 생깁니다. 난관에 부딪히게 되면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기도 합니다. 편지에서처럼 우리 모두가 우리의 조력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돌부리에 넘어지는게 아닌 돌부리를 넘어섬의 발판으로 삼았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그러기위해 부족모임을 그즈음에 하게 된거구요.
단군의 후예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웅입니다. 한 번 내민 손이 콘크리트보다 더 강력한 힘이 되어 줍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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