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나를

꿈벗

‘나를

  • 탑거인
  • 조회 수 2478
  • 댓글 수 4
  • 추천 수 0
2012년 2월 8일 05시 43분 등록

4막인생.jpg

 

점(占)은 앞날의 운수나 길흉화복을 미리 판단하는 일입니다.

 

30년 남짓 역술 업종에 종사하셨고,  새로 풀어 다시 읽는 '주역' 책을 내시고, 영남권 꿈벗의 멘토이신, 현재는 벤처 사업의 대표로 활동을 하시는 초아 서대원 선생님께선 점이란, 미래를 따져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신의 현재를 보는 것이라는 의미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만큼 현재를 보면 과거와 미래가 별반 다르지 않음을 시사하는 것이지요.

 

인생을 기승전결 4막으로 구분하여 거인의 현재를 그려 보았습니다.  10에서 90의 숫자는 나이 입니다. 지난 첫 편지에서도 밝혔듯이 거인의 4막 인생에서 현재를 보면 가장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막과 3막이 겹치는 3막의 시작점에 있습니다.

 

1막은 부모님 슬하에서 성장하며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만들어지는 시기 입니다.

2막은 대다수의 사람이 취업이라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경제 활동 조직 속의 한 사람이 되어 일하는 시기 입니다.

3막은 본인 스스로 창조하는 경제 활동 영역 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2막 또는 3막의 인생 역정 없이 4막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4막은 굳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구간, 경제활동에서 은퇴한 후의 인생 황혼기 입니다.

 

위의 그림은 경제 활동을 바탕으로 그린 인생 4막 구성 지도 입니다.  꿈벗에게 대입을 해보면 꿈의 영역은 단연코 3막 구간입니다.

좀 더 역술적인 설명을 덧붙이자면, 꿈벗의 인생은 2막을 짧게 갖고 자신이 원하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3막을 길게 만들어야 할 것 입니다.

 

오늘은 4막 인생 지도로 한 말씀 전하는 복습에 참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180.232.58

프로필 이미지
2012.02.08 08:31:45 *.10.140.146

점이란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보는 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2012.02.08 20:22:57 *.180.232.58

현재는 과거와 미래가 만나고 있는 지점 입니다. 그래서 점(占) 이란 말씀이지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2012.02.08 09:49:22 *.234.198.186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참, 탑거인님...지난주 꿈벗 지원금 감사합니다.ㅎ.조만간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 운영위원으로 되셨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2.08 20:20:14 *.180.232.58

자로와 통화하여 운영위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꿈벗 모임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봉사일 뿐 입니다. 행사, 또는 공지사항이 있을때는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 [화요편지] 이너프...( Enough) [1] 햇빛처럼 2012.06.26 2331
152 [ 수 ] 국가기술자격증 따려는 사람들 file [2] 포거인 2012.06.27 3215
151 [목요편지] 체화(體化) [1] 깊고맑은눈 2012.06.28 3978
150 [금요편지] 초여름밤의 꿈 [2] 효인 2012.06.29 2437
149 [월요편지] 자신감. [1] 새벽산책 2012.07.02 2308
148 [화요편지]웃음가스...그리고 반년 [1] 햇빛처럼 2012.07.03 2788
147 [ 수 ] 직업훈련 file [3] [1] 포거인 2012.07.04 2591
146 [목요편지] 잠시 떠나오기 [2] 깊고맑은눈 2012.07.05 2381
145 [금요편지] 생각의 편린들 [2] [1] 효인 2012.07.06 2361
144 [화요편지]프로메테우스 ...그리고 스승님. [2] 햇빛처럼 2012.07.10 2405
143 [ 수 ] 굴삭기 운전 file [1] 포거인 2012.07.11 4205
142 *늦은 월요편지* 열정, 진정성. 새벽산책 2012.07.11 2276
141 [목요편지] 개선사항을 제안해주세요... file [1] 깊고맑은눈 2012.07.12 4971
140 [월요편지] 좋아하는 일을 한지 만 1년을 넘기면서..... 새벽산책 2012.07.17 2695
139 [화요편지]그냥 바라보는 것? 햇빛처럼 2012.07.17 2334
138 [수요이야기] 거인의 수요일 아침 이야기 포거인 2012.07.18 2305
137 [목요편지] 행복해라~ [1] 깊고맑은눈 2012.07.19 2371
136 [금요편지] 초복의 의미 효인 2012.07.20 3120
135 [월요편지] 사부님처럼.... 새벽산책 2012.07.23 2298
134 [화요편지]어리석음 햇빛처럼 2012.07.24 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