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기원- 조회 수 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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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의 사명선언서!!!
나숲기원은 홍익인간을 위하여 숲에 조화로운삶터를 만들어서 사람을 부활하게하고, 생명있는 것을 살리며, 생명없는 것에 생명을 불어넣어서 인류공영에이바지하고, 우주의 조화로움을 만들어낸다.
웃고 굽히고 행언하자!!!
단순하고 조화롭게!!!
하느님의 바운더리 않에서 꿈꾸는 모든 것은 이룰 수있다.
너는 나의 또다른 이름이다.
그냥한다. 숲처럼 물처럼 돌처럼 자연히한다. 그냥한다. 또한다 그래서 계속 주욱 될때까지 하고 또 하며 또 한다.
숲기원은 숲에 조화로운삶터를 만들어 생명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혼(질서)을 불어넣어 공존공영의 지구촌에 지구여행자로 삶을 살아간다.
숲은 홍익의 나래에 비상합니다.
오른날개가 홍익배달의 깃수
왼날개가 홍옥보부상NO1
그 비행장은 세상이며...
비행기의 바람은 삶은고해의 바다라는 문제 고민 외로움 등등..
목적지는 당근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입니다.
IP *.156.191.201
나숲기원은 홍익인간을 위하여 숲에 조화로운삶터를 만들어서 사람을 부활하게하고, 생명있는 것을 살리며, 생명없는 것에 생명을 불어넣어서 인류공영에이바지하고, 우주의 조화로움을 만들어낸다.
웃고 굽히고 행언하자!!!
단순하고 조화롭게!!!
하느님의 바운더리 않에서 꿈꾸는 모든 것은 이룰 수있다.
너는 나의 또다른 이름이다.
그냥한다. 숲처럼 물처럼 돌처럼 자연히한다. 그냥한다. 또한다 그래서 계속 주욱 될때까지 하고 또 하며 또 한다.
숲기원은 숲에 조화로운삶터를 만들어 생명거듭나게 돕고 무생물에 혼(질서)을 불어넣어 공존공영의 지구촌에 지구여행자로 삶을 살아간다.
숲은 홍익의 나래에 비상합니다.
오른날개가 홍익배달의 깃수
왼날개가 홍옥보부상NO1
그 비행장은 세상이며...
비행기의 바람은 삶은고해의 바다라는 문제 고민 외로움 등등..
목적지는 당근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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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모든 것은 이룰 수 있다에 공감합니다. 사명선언서 잘 보았습니다.
늘 감사하고잇습니다. 왕따고 스스로왕따하는 스따입니다.
변방의 북소리가 요란해야지 중앙의 안정이라고 소리치는 벗들이 긴장하리라 생각됩니다. 긴장이 스트레스로 연결되지않게 음악적 요소를 가미하고 시적 요소를 추가해야하는데...기계쟁이고 무직쟁이라 자꾸만 부딛칩니다. ㅎㅎㅎ 황샘처럼하면 되는데... 부럽습니다. 높은 천장에서 세상을 보니 참 좋겠습니다. 용규님 말씀에 의하면 부러우면 지는기라 했는데... 저 젖습니다.
최고의 나날들이 계속 주욱 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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