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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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 선
시간
머물러 있는
모습 속에서
그때
스미어 넣은
마음을 찾는다
사진 - 오보영
저에게 사진은 빛의 예술도 아니고, 구도와 노출이 만들어내는 미학도 아닙니다.
마음이 스미어 드는 멈춰진 순간. 시선이 닿는 곳에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드는 풍경입니다.
그저 마음이 머문 자리이고 마음이 건네는 편지입니다.
저 굳게 닫혀진 문 사이로 스며든 그때 그 마음은 무엇이었을까요!!
멈추어 선
시간
머물러 있는
모습 속에서
그때
스미어 넣은
마음을 찾는다
사진 - 오보영
저에게 사진은 빛의 예술도 아니고, 구도와 노출이 만들어내는 미학도 아닙니다.
마음이 스미어 드는 멈춰진 순간. 시선이 닿는 곳에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드는 풍경입니다.
그저 마음이 머문 자리이고 마음이 건네는 편지입니다.
저 굳게 닫혀진 문 사이로 스며든 그때 그 마음은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