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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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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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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0일 12시 48분 등록

청룡 수호장입니다.

 

메일 받으셔서 알겠지만, 영웅의 여정 중 심연입니다. 즉, 바닥입니다.

 

이제 모든게 귀찮을지도 모릅니다. 힘겹게 잡고 있던 끈을 놓자는 다짐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세미나를 왜 지난 토요일에 했을까요?

 

유효적절한 기간에 세미나가 있는 이유는 나와 같은 비밀을 가진 분들의 함께 하는 힘이 배가 되도록 하자는 운영진의 치밀한 계산에 있습니다. ^^

 

내가 힘들면 그대에게 손을 뻗을 수 있습니다. 그대 또한 나에게 손을 뻗으면 언제라도 잡아줄 수 있습니다. 나와 그대가 그리고 다시 내가 함께 가다보면 우리가 됩니다.

 

여명직전이 가장 어둡습니다. 곧 여명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대에게 손을 뻗어 봅니다......

 

 

1.jpg 2.jpg

 

 

 

 

IP *.24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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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23:05:43 *.32.188.80

세번째 도전....심연은 어김없이 찾아오는군요......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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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11:18:26 *.242.48.2

세번째 도전 전문 수호장과 함께하니 걱정하지 마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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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23:12:14 *.75.12.25

처음에 실패를 했어요 헷갈리는 바람에 출장과

앞으로 실패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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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11:19:32 *.242.48.2

선생님! 습관의 힘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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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05:04:47 *.116.104.7

수호장님! 감사합니다~~ 심연에서 여명을 향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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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11:20:33 *.242.48.2

잘 즐기고 계신다니... 가장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새벽기상 습관화 단계에서 즐긴다는 건 무지 어렵거든요.

 

멋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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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22:08:20 *.153.110.150

수호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연은 깊기만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둡고 괴로운 심연입니다.

어두운 터널의 끝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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